그대 지금 어디 있나요 나 기억하고 있나요 이제 갈 곳하나 없는데 그대는 지금 어디있나요 내겐 아픔밖에 없어요 늘 가시에 찔려있죠 내게 흘러나왔던 것은 욕심과 외로움 뿐이었죠 미안해요 미안해요 조금만 더 날 버리고 올께요 걸어가신 그 길로도 충분히 날 위한 거죠 내 상처보다 눈물보다 당신이 더 아파했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는게 난 지금껏 살아온 날보다 눈물이 나죠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당신의 사랑을 받을께요 조금 발꿈치를 든다면 늘 당신이 보일텐데 항상 다른것만 봤어요 이제는 당신만을 볼께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조금만 더 날 버리고 올께요 걸어가신 그 길로도 충분히 날 위한 거죠 내 상처보다 눈물보다 당신이 더 아파했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는게 난 지금껏 살아온 날보다 눈물이 나죠 사랑을 가르쳐 준거죠 당신의 눈물
출처: CCM 악보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소영♥
첫댓글 이 찬양을 들으니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생각이 납니다.지금까지 살아온 날 중에서 목사님의 새벽 설교를 들을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눈물이 납니다........................ㅠㅠㅠㅠㅠㅠ
벌써 10년이 흘렀군. 새벽에 열심히 나와 기도하던 그대의 모습이 생각나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게!
첫댓글 이 찬양을 들으니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생각이 납니다.지금까지 살아온 날 중에서 목사님의 새벽 설교를 들을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눈물이 납니다........................ㅠㅠㅠㅠㅠㅠ
벌써 10년이 흘렀군. 새벽에 열심히 나와 기도하던 그대의 모습이 생각나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