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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회원]발명전시관 제 작품 5초 보조배터리 동영상(심사평을 좀 해주세요~~)
발명가 추천 0 조회 302 15.03.11 00:2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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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3.11 11:13

    첫댓글
    전기종 크래들 역활 및 사각폰 전기종 배터리 재활용하여 충전재원으로도 가능 합니다.

  • 작성자 15.03.11 00:49

    중국 샤오미 저가로 월 100만대 판매 한다고 합니다.
    저도 대용량(10400mAh) 제 작품을 기능은 월등하고 29000원에 판매 예정 입니다.

  • 작성자 15.03.11 08:35

    저도 예비 배터리 1개더 있으면 되는데 젊은 사람들은 거의 하루종일 사용하니
    배터리가 모라라는거 같습니다.
    그틈새 시장과 일체형 아이폰등에는 필수품 인거 같습니다.

  • 15.03.11 10:43

    2013년 9월부터 휴대폰 부가장치 필두로 지금껏 고생하시는 발명가님 수고가 많습니다.
    먼저 SKT,KT 대기업이라는 협력 문구를 댓글 서두에 딱 내 놓으시면 평론을 하시려는
    분들이 앗! 뜨거~ 물러서는 작용으로 활발한 논의가 될 수 없슴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는 분 중에는 삼성자동차 마크를 자신으로부터 동기부여받고 그룹에 채택했다는
    이야기를 여러곳에 흘리기도 하고 어떤분은 이름만 말해도 다 아는 공인의 타이틀을
    걸고 그분들의 평가를 적용하며 " 너 나의 아이디어 깔보지마 " 하는데 이건 마치 달근이가
    몸에 거대한 문신을 휘감고 웃통을 벗는 모습이라 여겨집니다.

  • 15.03.11 10:57

    항상 그렇지만 본질은 그러한 보이는 외형으로부터 판단하기 어려운 숨은 것들입니다.
    그래서 무슨 대통령상을 받았던 여러 대중들앞에서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고 메스컴에
    떳던 집으로 돌아와서 곰곰히 돌아보면 거품만 밀려오는 허무로 자리잡습니다.
    차라리 거리로 뛰쳐나가 발품을 팔며 정보를 수집하고 소비자를 파악하는 시간이 더
    소중하며 그것또한 왜곡이 너무 심하여 심리학 도서를 싸들고 공부할 필요성도 발명자는
    실행하여야 할 과제입니다. 냉철하게 외적 흥분노이즈 신호를 분리하고 제품을 바라보는
    휴대폰 충전방식이 " 이러 이러함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요런 요런 부분이 있어 정말 필요하다"
    결론나서 시행햇슴으로봅니다

  • 15.03.11 11:13

    SKT 나 KT는 발명가님 업체뿐 아니라 기타업체의 섭외도 활발하게 추진할 것으로 보이며
    경쟁을 하다가 선점이 되는 업체가 나올것입니다. 이런 과정에는 여러 변수들이 많은 것도
    많은 것이지만 지금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불편 해소 장치들이 많고 또한 그것들이 진화하고
    있기에 이 분야는 말 그대로 피티기는 레드오션 분야가 될 것으로 추측됩니다.
    아래는 발명가님과 관계되는 링크 몇 점 들고 나왔습니다.
    http://bizion.mk.co.kr/bbs/board.php?bo_table=product&wr_id=623
    http://danbis.net/9357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815097255

  • 작성자 15.03.11 11:16

    그런면이 좀있네요~~^^
    충고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제가 어렵게 투자받아 진행하다보니 자기암시 한다고 생각해 주세요~~

  • 15.03.11 11:21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832742082
    http://analogstory01.khan.kr/34
    http://relevance.tistory.com/entry/18650-%EB%B0%B0%ED%84%B0%EB%A6%AC-%EC%B6%A9%EC%A0%84-%EC%8A%A4%EB%A7%88%ED%8A%B8%ED%8F%B0-%EB%B3%B4%EC%A1%B0%EB%B0%B0%ED%84%B0%EB%A6%AC%ED%8C%A9-LED-%EB%9D%BC%EC%9D%B4%ED%8A%B8-sa303
    등은 잠시 웹써핑에서 나온 것으로 이외에도 찾으면 방대한 자료가 나올것이며 그 속에 어떤분은 " 이제 이거 하나면
    너희들은 다 없다. " 근원을 바꾼 획기적 생각도 숨어있을 가능성 높지만 결국 나오고 보면 소비자에게 선택되는
    경쟁에서 답이 있습니다. 오늘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END.

  • 작성자 15.03.11 14:54

    네~
    감사합니다.
    제가 모르는 제품들을 알고 싶어 평가를 부탁 드리는 것입니다.
    위에 6가지중 회전력에 의한 자가발전 충전은 처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며칠전 유투브 동영상보고 중국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개발하고 있는분이 중국에는 이미 제 작품과 완전히 같지는 앉지만 동병 상련으로
    개발하는데 참조 하라고 사아트 주소 4개 주더군요 제가 검색해보니 이전에 모두 보았던거라
    답장으로 제 작품 핵심을 메일 보내고 추가 답을 부탁 드렸는데 읽음인데 아직 답장은 없네요~~^^
    저도 거래처로 출발 합니다. 다음기회에 뵙겠습니다.

  • 15.03.11 21:15

    많은 발명 중에서 예를들면 " 내가 허리를 다쳐보니 시중에 적당한 것 없어 이 기구를 만들게 됐다 "
    그리고 " 내가 장애인인데 그 장애인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아서 현재의 발명을 하게 됐다."
    하면서 어떠한 울타리를 치며 드러내는 특징이 강하다. 그리고 그것을 멀리서 관망하는 현명한
    사람들은 과거 사이비 종교인들이 행했던 <선 사회봉사 후 사기 > 비슷한 일련의 사태를 제탕
    삼탕 봐왔기에 발명카페에서 제가 발명해보니 이렇더라 까발리는 경험과 조언은 위험하기 그지
    없고 오히려 독소가 될 수 있다. 그러면 구지 잘 해봤자 본전도 못되는 위험한 평가를 뭣땜시
    하는가? 라고 묻는다면 .....

  • 15.03.12 10:31

    여기 남긴 글은 자삭을 못하게 규칙되어있다. 따라서 남긴 글은 지울 수 없어 훗날 독이 든 사발로
    올 수 있다. 하지만 꼭 그런 부정적인 것보다 이 글을 적으며 상대의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수고를 조금은 해야만 글도 쓰기에 발명 외적인 부분을 중시하는 저의 학습이라고 본다면 이 글을
    쓰게 해 주시는 발명가님들에게 역으로 떡을 드리며 절하고 본인 머리구리스를 공짜로 사서 녹슬지 않는
    전두엽 살리려는 작업이다. 라고 떳떳이 말 할 수 있다. 권투에서 제압을 하기에 딱 한 번의 스텝 딱
    한번의 주먹으로 끝나는 것 과연 몇 번일까? 주먹 불끈 쥐고 스트레이트 기분좋은 감각을 끌어내기 위한
    쨉~ 쨉~ 그리고 페인트 모션~

  • 15.03.11 21:14

    이건 유연성과 연결되고 뉴런과 뉴런이 연결되어 희미한 생각의 날을 세운다.
    누군가 관찰하고 송곳처럼 보고있을 실력자에게 제 알몸을 공개하고 드러냄은 차라리 학대에 가깝다.
    학대(정신적충격)까지 스스로 감당하며 오늘도 얻어야 할 것 없나 찾는 이 마음은 축구선수 박지성의
    자기암시와 흡사하다. " 공을 가진 순간 나는 최고다" = " 돈 안드는 실험 찾아서 해서 발명스킬 쌓자 " 궤변?
    글을 남긴다는 것은 대중앞에 서는 것이고 두렵다. 두려움은 곧 위축된 마음이다. 이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무엇인가를 불안하게 한다면 그건 나의 확신 부족이기에 카페에서 말을 거둬야한다.
    만일 확신이 없다면 그날 잠 포기하라.

  • 15.03.11 21:24

    쪽 팔리는 일 있다면 규칙을 포기하고 장렬히 자삭하라.
    결국 이 글을 쓰는것은 상대의 평가이지만 내 자신의 수양이고 유연성을 얻기위한 방침이다.
    그리고 그것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이와같은 방법을 타 발명가에게도 서슴없이 권하는 바이다.
    자꾸 말을 섞다보면 무슨 싹이 돋는 느낌이 올 것이다. 두렵다면 화자를 닭으로 마인드 컨트롤 하면 된다.
    " 바라보는 모든 사람은 닭이다." 이런 맘은 내부에서 떨리는 자신을 이기기 위한 방편이지 절대 상대를
    무시하거나 격렬한 문체 회초리로 때려선 안된다. 어찌 되었든 가짜 발명가든 진짜 발명가든 이 카페는
    온통 발명 냄새판이니 뒹굴다보면 들어올 때 무게와 나갈 때

  • 15.03.11 21:42

    무게가 차이가 나야하고 위기극복의 발명 자양분이 될 것이라 믿는다.
    발명가님께서 삭제된 글속에 마인드컨트롤 글을 남기셨다. 몰랐는데 얼마전 알게됐다. 아~ 그러셨구나.
    이제는 발명가님의 이전의 애뜻함을 이해할 수 있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진달래 꽃 아름따다 뿌리오리다 라는 그 시 구절

    그래 네가 원하는데로 진달래 꽃 한아름 따다 뿌려줄테니 가려거든 그 꽃을 어디 한 번 밟고 가 봐
    니가 그럴 수 있을거 같아
    그렇다면 넌 인간도 아냐
    그러니 넌 절대 떠날 수 없어
    가난한 처마아래 가슴펴고 수줍은듯 당당하게 서있는 봄 아가씨

    친구의 마지막 삶을 지켜보는 이 해석은 바로 발명가의 애뜻함과 맞닿아 있다

  • 15.03.12 11:52

    이런 연관 제품도 있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izion.mk.co.kr/bbs/board.php?bo_table=product&wr_id=1202

  • 15.03.12 12:19

    발전된 제품입니다.
    가격은 제조자가 전략적으로 신축성을
    가지기에 확정값으로 판단하면 안됨.
    잘 찾으셨습니다.


  • 15.03.12 12:30

    거추장스런 것 한 방에 압축해버린
    바로 저런걸 뷰티플^^ 하는데 그 이유는
    밧데리 = 케이징 단순미의 하일라이트.
    이 발명의 시작은 발명가님과 동일한 사상.
    이런 사례 개인발명가 두고두고 공부해야...

  • 작성자 15.03.12 19:06

    네 고맙습니다.
    플러그 달린 제품은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스마트폰 악세사리 시리즈로 개발하고 있어 커버와 케이스등 전시회에서 많이 보았는데 종류가 워낙 많네요~~^^

  • 15.03.12 12:56

    매화님의 "표현력과 논리적 분석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진보성, 합리성, 경제성, 다목적성, 압축성, 확장성, 경쟁 제품과의 차별성, 단순화, 경량화, 디자인성, 수요(시장성)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한 고민 후에야 세상에 내어 놓을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것입니다.
    그만큼 발명의 길은 멀고도 험난한 길입니다.
    그럼에도 끊을 수 없는 마약...
    한번 중독되면 치료도 불가능한 마약입니다. 발명은.....

  • 작성자 15.03.23 16:26

    위에 두분 너무 고맙습니다.
    대부분의 발명을 하시는분들이 어려운길을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대학에서 교육공무원 생활 하다가 창업하여 인고의 세월을 걷고 있습니다.
    저도 몇번 실패하고 재도전으로 죽기 살기로 몇년동안 매달려 여기까지 왔네요~~
    2014년 12월 신용보증기금 신용사회 특집 제 기사 참조하세요 (자유게시판 방에 올려 놓았습니다.)^^

  • 15.03.12 20:25

    게시판에서 발명가님의 글을 정독하여 읽었습니다.
    남의 일 같지않고 먹먹해지고 뭉클합니다.
    제 주변에는 원예학과를 나와서 전자수리업무의 달인수준의 분과
    화공학과를 나와서 기계 달인수준의 분도 계시고
    인문고를 나와서 독학으로 전력전자 달인수준의 분도 계셨습니다.
    교육공직계에 계시다가 밧데리충전장치에 매달린 것은
    전례에서 보듯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만 위 달인 분들이
    발명가님보다 좀 더 이른시기에 이종 분야에 뛰어들어서고통과 인고의
    시기를 보내고 어느날 무서운 경지로 올랐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금부터가 발명가님의 활기찬 이륙으로 생각됩니다. 화이팅~~~

  • 작성자 15.03.12 20:55

    네 매화님 고맙습니다.
    제가 전자공학을 전공 했습니다.
    공직에 있을때 반도체 실험실 업무를 했지요
    근무하면서 야간 산업대학원 반도체 전공(공학석사)을 하였습니다.
    위에 작품들은 제 전공을 살려 개발한 것이지요~~(경북대 IT대학 교수님 투자 및 개발감수)
    이제 곧 목업작품 케이스 나오면 투자유치 설명회 몇군대 잡혀 있습니다만
    아직 갈길은 머네요~~^^

  • 15.03.13 20:51

    아~ 그러셨군요.
    전 전자와 무관한 행정쪽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사실 전자가 주고 쇠가 부였는데
    지금은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공고 전자과를 졸업과 동시에 잠시 오락(도박장)장 부터 인생길을
    접어들어 일을 한 뒤부터 회사에 취직하여 일하지 아니하고 아프리카 야생마처럼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발명이라는 것을 붙들고 씨름하였던 시간을 돌아보면 오로지 실수의 연속이었고 곧 성공한다는
    최면에 빠져 아버님 교통사고 보상금까지 몽땅 털어서 제 욕심을 위해 쏟아부었습니다. 이런 과정은
    한 두 번 아니었고 지금은 돌아가신 부모님 묘소에서 무념으로 잡풀만 뜯다가 돌아오곤합니다.

  • 작성자 15.03.23 16:42

    @매화 발명 개발의 길은 마약과 같아서 손때고 다른일을 할려치면 그때는 때를 놓친게 맞는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개인 발명가분들의 회한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매화님 같은분들이 성공할수 있는 운때가 오기를 기원 드립니다.
    저도 회한이 있어 성공하고 개인 발명가분들에게 멀리 떠나기전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수 있으면 하는 평소 철학을 갖고 있습니다.
    운때가 맞아 성공하는 확률이 그다지 크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제 경험으론
    첫째 아이템선정이고
    둘째 가격이 저렴해야 하고
    세째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 할수 있는 작품이 개인 발명가에게 맞는거 같습니다.
    다행히 제 작품도 맞춤형으로 그렇게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 15.08.14 17:39

    멋졈~~

  • 16.01.29 02:22

    대박 기원 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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