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전히.. 방학이면 귀차니즘이 발동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뭐.. 카페도 들어오기 귀찮고..
근데.. 언제나.. 가는곳이..
fish room!~ 에 친구들과 늘 간다..
거기서 처음엔 메이플을 열심히 하다가
스키드러쉬란 게임을 하며..
그 게임에 빠져 들었다..
그래서 하다가.. 자동차 게임이네..
하고 생각을 하며.. 했지만..
이상한 게이트에 들어가면
부스터 충전 50%나 100%
아니면 무적질주 가속질주
아니면 이 게임에서 가장
좋다고 소문난
스키드러쉬!
라는게 걸리면 속도는 300이 훌쩍~
넘어 가버린다..
그런데.. 이제 이게임은
접고..
메이플을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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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껏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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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일기
스키드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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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 괴롭히는게 그렇게 재밋냐
성호 근데 스퀴드러쉬니가 먼저 끊었잖아!!!! 우리를 낚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환이 조용해 성호도 조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