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청년 기자들의 햇살뽀송 프로젝트
🌈 돈은 받지 않는데 '공짜'는 아닌 <산복 빨래방>
부산의 근현대사가 고스란히 담긴 까마득한 언덕 위 산복도로 마을,
드라마 '쌈마이웨이'의 촬영지 호천마을 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를 세탁비로 받으며
1년동안 운영한 정체불명의 빨래방!!
이번주 토요일, 더불어숲작은도서관에 오시면 감동과 재미난 '휴식같은 이야기'들이 한가득 펼쳐집니다.
아직 자리가 많이 남았습니다.
얼른얼른 신청하셔요~~~^^
- 일시 : 9월 9일(토) 오후 2시
- 장소 : 더불어숲작은도서관(동구 대송시장 맞은편 고봉민김밥건물 3층)
- 모시는 분 : 김준용(부산일보 기자)
- 대상 : 관심있는 누구나 선착순 50명
- 신청 및 문의 : 더불어숲작은도서관 ☎️052-236-6053
- 주최. 주관 : 울산부모교육협동조합. 더불어숲작은도서관
기자가 빨래방을 차렸다고? 돈 대신 이야기를 받는 특이한 가게 l 산복빨래방 EP.01야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부산 산복도로 '호천마을'회사돈을 잔뜩 들여 이곳에 ✨무료 빨래방🧺을 열었어요!!🗞관련 기사: https://news.naver.com/main/hotissue/sectionList.naver?mid=hot&sid1=110&cid=1089048📭빨래방...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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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빨래방(8.21)
하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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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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