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로부터 명품 배우 이명희, 연극배우 출신 시인 조민희. 연극계 선후배인 이들의 아름다운 아패 화보 촬영, '청담동 스캔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햇살 없어도 좋은 날! 가을이 성큼 다가와 바람불어 좋은 날!
색깔 강한 3인 3색 아티스트들의 청담동 데이트.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거장 故 신상옥 감독의 영화 겨울이야기, 명품 연극 레미제라블의 명품 배우 이명희와 로맨티스트 시인 조민희의 데이트는 지난 11일 오후, 가을이 성큼 내려앉은 청담동에서 시작되었다.
화기애애한 담소, 즐거운 식사, 그리고 패밀리인 명품 배우 이명희와 조민희 시인의 아패 화보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든 포토 디렉터 강철수 부회장의 아티스트 패밀리 사랑.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팜므파탈 여배우와 로맨티스트 시인,
이명희 VS 조민희,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팜므파탈 여배우 이명희와 로맨티스트 시인 조민희의 청담동 데이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문득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AS GOOD AS IT GETS. 1997년 작)'가 생각난다. 강박증 증세가 있던 로맨스 소설 작가 멜빈 유달(잭 니콜슨 분)의 명 대사 한 줄이 기억에 남아 있다.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 당신이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었어요.
이보다 더 감동어린 말이 있을까.
그렇다. 아티스트 패밀리들이 뭉치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밀어주고 당겨주고, 웃음과 감동, 특별한 데이트의 컨셉트가 즐거운 아티스트 패밀리. 이 또한 9월의 어느 멋진 날로 추억되리라.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의 포스!
"나는 배우 이명희다"
사진/ 영화, 연극계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중견 배우 이명희는 끼와 열정,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배우로 잘 알려진 배우이다.
영화배우 이명희는 영화 '불타는 정무문'(남기남 감독),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박종원 감독), '겨울이야기'(신상옥 감독) 등 십수편의 영화에 출연, 개성 넘치는 연기로 열연했다.
명품 배우 이명희는 명품 연극 레미제라블(빅토르 위고 작)을 비롯해 작은 사랑의 멜로디(뼈다라사 작), 쥐덫(아가사 크리스트 작), 어머니(막심 고리끼 작), 환타스틱스(톰존스 작), 말괄량이 길들이기(윌리엄 셰익스피어 작), 백치(토스토에프스키 작) 등 80여편이 넘는 연극 무대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개성파 배우이다.
사랑과 그리움의 시어로 아픔 녹이는
낭만 시인 조민희
시인/ 연극배우 출신 시인 조민희. 2017년 시집 '고갯마루 굽은 바람에 기대다'를 출간한 조민희 시인은 한국향토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인 조민희는 뼈속같이 흐르는 사랑詩로 세상의 아픔을 녹이는 낭만 시인이다. 조민희 시인은 대표 詩, '나는 그 자리에 있을 거요', '시를 쓰면서', '그대 생각', '그래도 사랑을 해봐', ''동행', '가을 낙엽'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조민희 시인은 20대에 당시 유명 연극연출가 김의경 대표가 이끌던 '현대극단'에 입단, 연극 '빠담 빠담 빠담', '아버지', '슈터스타' 등 연극무대에서 활동한 연극배우 출신이다. 그러나 부친의 반대로 20대 후반, 배우로서의 꿈을 접은 그는 현재 시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사진/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야전사령관 강철수 수석 부회장,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낭만 시인 조민희. 오랫만에 카메라를 든 강철수 부회장 진행으로 즐겁고 화기애애한 가운데 아패 화보 촬영이 이뤄진 3인3색 아티스트들의 청담동 데이트.
청담동과 압구정동에서 아패 화보 촬영을 진행한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은 지난 30여년간 영화, 방송, 광고계 등 관련 분야에서 열정을 다해 일해온 전문 엔터테이너이자 문화예술 운동가이다.
강철수 부회장은 영화배우 2세로, 한국 영화의 고전 명작 '월하의 공동묘지, '김약국의 딸들', '망부석', '팔도강산 등의 대표작을 비롯 100여편의 영화에서 주연 및 조연으로 열연한 60년대 은막의 스타 강미애 여사의 아들이다.
즐거운 만남, 행복한 청담동 데이트!
끝은 해피 앤딩,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명품 배우 이명희와 시인 조민희의 화보 촬영 '청담동 스캔들'의 끝은 '해피 앤딩!"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 영화 예술인 선후배간 화합과 소통, 봉사, 나눔, 동반성장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는 가족과 같이 따뜻한 예술인 친목 단체이다.
'종합예술인 명품단체', '우리 시대 진짜 스타들의 모임'을 슬로건으로 내건 아티스트 패밀리는 아패 창단의 정체성과 목적이 분명한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 예술인 명품 단체를 지향하고 있다.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과 함께 아패 화보 촬영을 마친 명품 배우 이명희, 조민희 시인은 패밀리로써의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하며 활짝 웃었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포토 디렉터 강철수(아패 수석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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