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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of of Isaiah defense 109. 44 chapter(2). The complete work of God (Is.44:6~28).
이사야 변론 증거 109. 44장(2). 하나님의 완전 역사(사44:6~28).
# Jacob whom I have formed from my mother and chosen, my witnesses, the unforgettable servants who have forgotten my sins, To respond to the words of the servant
# 모태로부터 조성하고 택한 야곱, 나의 증인, 죄를 도말한 잊지 못할 종, 종의 말을 응하게 하심 #
This chapter concretely explains the completeness of its work in the formation of a new era the work of new thing as in chapter 43.
I will fulfill the Word of God as a perfect nation that enjoys the full work of sin and the blessings the salvation of the Spirit and body, and the blessings of the descendant all generations.
본 장은 43장과 같이 새 일의 역사로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데 있어서 그 역사의 완전성을 구체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완전히 죄를 사해주는 역사와 영, 육 구원의 축복과 자손만대의 축복을 누리는 완전한 나라를 말씀대로 이루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 important verse: 22. I have blotted out, as a thick cloud, your transgressions, and, as a cloud, your sins: return unto me; for I have redeemed you.
* 요절 22절.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 the explanation) God's blessing is to blot out the fault and sins of the elect, like a fog, because everything that is heaven and earth will be singing and rejoice, because God glorifies the elect.
* 강해) 하나님께서 택한 자의 허물과 죄를 운무같이 사라져 없어지게 하시고 축복하는 일은 천지 만물이 다 같이 노래하며 기뻐할 일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영화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 Is.44:6~7. Thus said the LORD the King of Israel, and his redeemer the LORD of hosts; I am the first, and I am the last; and beside me there is no God. And who, as I, shall call, and shall declare it, and set it in order for me, since I appointed the ancient people? and the things that are coming, and shall come, let them shew unto them.
* 사44:6~7.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내가 옛날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고하며 진술할 자가 누구뇨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고할찌어다.
* the explanation) The word that God blessed the servant of the Latter-day Saints and their children and that a new age will be accomplished is already mentioned to the people of the day before.
Before God sent His Son to establish His servants, He did not speak to all the prophets in the Old Testament only the Lord of the First Coming, but that He had already begun to work in advance of the coming of the Second Coming, It is said that what you will be doing at the end of the world, and the new age must have come and started work beforehand.
So we must boldly say that the Lord of the First Coming comes and works in the age of grace, and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comes, telling all the judgments of the new thing.
From the birth of Jesus to this day, everything has been done in the Bible, It is true that we will continue to do what we say boldly in the future.
* 강해)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세의 종과 그 자녀를 축복해서 새 시대를 이루겠다는 말씀은 옛날 백성에게 이미 빠짐없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보내서 종들을 세우기 전에 구약 때에 모든 선지에게 초림의 주만 말 한 것이 아니고 재림의 주가 올 것과 세상 끝에 될 일과 반드시 새 시대가 올 것을 미리 말씀하시고서 일을 시작하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초림의 주가 와서 은혜시대에 역사 할 것과 재림의 주가 올 것, 새 일에 대한 심판을 다 말해 놓고 행하시니 우리는 담대하게 전해야 합니다.
예수 탄생 잉태부터 이날까지 다 성경 그대로 행하셨으니 앞으로도 말씀대로 행하실 것은 사실이니 담대하여야 합니다.
& First and last work(6~7).
& 처음과 마지막의 역사(6~7).
God always shows the first work as a prophetic work that signifies the end of work, and ending the last as it is, is a way to show the witness the more evident proof and bold out.
Always complete work is the beginning and the end are the same.
If the purpose of God's past in the past is to Israel, then the cross of Christ will not be necessary.
The work of God is to achieve a perfect work through Christ, and all the work of the Old Testament has shown that the kingdom of Israel will be established on this earth as right path.
God does not give to the foolish men to be perfect at first, but at the end he gives evidence to show that he will give the first complete, and the last one is the work that does what he believes.
It is to acknowledge the evil one who does not believe what he said while showing the evidence. Because it is against God.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처음의 역사는 종말의 역사를 뜻한 예언적인 역사로 나타내고 마지막 역사도 그대로 끝을 맺는 것은 택한 자에게 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어 담대히 나가게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언제나 완전한 역사라는 것은 시작과 마지막이 똑 같은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과거 이스라엘에게 나타난 역사를 그 시대에 목적을 두었다면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필요가 없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전한 역사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니 구약 시대의 역사는 전부가 이스라엘의 왕국이 이 땅에 이루어질 정로로 보여 준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완전한 것을 주기 위해서는 처음에 주는 것이 아니요, 마지막에 주시는 것은 처음에는 완전한 것을 주겠다는 증거를 보여 믿게 한 것이요, 마지막 역사는 믿게 한 것을 그대로 이루어 주는 역사입니다.
증거를 보여 주면서 말씀한 것을 믿지 않은 자를 악한 자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 Is.44:8. Fear you not, neither be afraid: have not I told you from that time, and have declared it? you are even my witnesses. Is there a God beside me? yea, there is no God; I know not any.
* 사44:8.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이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
* the explanation) God is the God who speaks and does what He will do in the future, and we are obligated to testify boldly. There is nothing to be afraid nor to be fear, but we really boldly testify. From chapter 40 to chapter 44, it is legitimate that so you can talk boldly about it.
* 강해) 하나님은 장차 올 일을 말씀하시고 그대로 행하시는 신이시니 우리는 담대히 증거 할 의무가 있습니다. 두려워할 것도 겁낼 것도 없고 정말 우리는 담대히 증거 할 뿐입니다. 40장부터 44장까지 보니 다 합법적이니 담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 Work of using the chosen person as a witness.(8).
& 택한 자를 증인으로 쓰는 역사(8).
God is not to be afraid nor to be fear, but to be wary of witnesses when you use your chosen ones.
Because it is a work in which the prophecies spoken from the past are precisely done.
Evidence can not be boldly witnessed without any evidence, but because it is a testimony to the Word of God from the old days and at the end of human beings as it is said, everyone is obligated to boldly proclaim it.
Christianity is a work in which legitimate truths are precisely recorded at the same time from the past. At first it was done as evidence, now it is a blessing, and it is an eternal blessing to the future.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택한 자를 중인으로 쓸 때에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고 증거 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옛적부터 말씀한 예언이 정확히 이루어지는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증거라는 것은 아무런 증거 없이 담대히 증거 할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에 옛적부터 이루어진 일이 증거가 되는 동시에 그 말씀대로 인간 종말에도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누구든지 담대히 전할 의무가 있습니다.
기독교라는 것은 합법적인 진리가 옛적부터 정확히 기록된 동시에 정확히 이루어지는 역사입니다. 처음에는 증거로 이루어졌고 현재는 축복으로 이루어지는 동시에 미래에도 영원한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 The work of the Jehovah, the king of Israel,(Is.44:1-8).
# 이스라엘 왕인 여호와의 역사(사44:1~8).
God is a God who is not working but Israel. Therefore, it is said to be Jehovah, king of Israel. Now I bear witness to the work of the Lord who works in Israel.
God is King to Israel of choice and at the same time he works as he has said under foreknowledge and Scheduled. He is a god who works as a servant in the creation, helping, and blessing. Therefore, it is our duty to testify boldly and to give us eternal glory because it will be eternal Israel.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아니고는 역사하지 않는 신이십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에게 역사하시는 주님의 역사를 증거 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이스라엘에게 왕이 되는 동시에 예지와 예정 아래서 말씀한 대로 역사하시되 조성하시고 도와주시고 축복하는데 있어서는 종이 일하게 역사하는 신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증거 하는 일인 동시에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줄 것은 영원한 이스라엘이 되기 때문입니다.
* Is.44:9~20. They that make a graven image are all of them vanity; and their delectable things shall not profit; and they are their own witnesses; they see not, nor know; that they may be ashamed.
Who hath formed a god, or molten a graven image that is profitable for nothing? Behold, all his fellows shall be ashamed: and the workmen, they are of men: let them all be gathered together, let them stand up; yet they shall fear, and they shall be ashamed together.
The smith with the tongs both worked in the coals, and fashioned it with hammers, and worked it with the strength of his arms: yea, he is hungry, and his strength failed: he drunk no water, and is faint.
The carpenter stretched out his rule; he marked it out with a line; he fitted it with planes, and he marked it out with the compass, and made it after the figure of a man, according to the beauty of a man; that it may remain in the house. He hewed him down cedars, and taketh the cypress and the oak, which he strengthened for himself among the trees of the forest: he planted an ash, and the rain doth nourish it.
Then shall it be for a man to burn: for he will take thereof, and warm himself; yea, he kindled it, and baked bread; yea, he made a god, and worshipped it; he made it a graven image, and fell down thereto.
He burned part thereof in the fire; with part thereof he ate flesh; he roasted roast, and is satisfied: yea, he warmed himself, and said, Aha, I am warm, I have seen the fire: And the residue thereof he made a god, even his graven image: he fell down unto it, and worshipped it, and prayed unto it, and saith, Deliver me; for you are my god.
They have not known nor understood: for he hath shut their eyes, that they cannot see; and their hearts, that they cannot understand.
And none considereth in his heart, neither is there knowledge nor understanding to say, I have burned part of it in the fire; yea, also I have baked bread upon the coals thereof; I have roasted flesh, and eaten it: and shall I make the residue thereof an abomination? shall I fall down to the stock of a tree?
He fed on ashes: a deceived heart hath turned him aside, that he cannot deliver his soul, nor say, Is there not a lie in my right hand?
* 사44:9~20.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의 기뻐하는 우상은 무익한 것이어늘 그것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뇨. 보라 그 동류가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그 장색들은 사람이라 그들이 다 모여 서서 두려워하며 함께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철공은 철을 숯불에 불리고 메로 치고 강한 팔로 괄리므로 심지어 주려서 기력이 진하며 물을 마시지 아니하여 곤비하며 목공은 줄을 늘여 재고 붓으로 긋고 대패로 밀고 정규로 그어 사람의 아름다움을 따라 인형을 새겨 집에 두게 하며 그는 혹 백향목을 베이며 혹 디르사나무와 상수리나무를 취하며 혹 삼림 중에 자기를 위하여 한 나무를 택하며 혹 나무를 심고 비에 자라게도 하나니 무릇 이 나무는 사람이 화목을 삼는 것이어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더웁게도 하고 그것으로 불을 피워서 떡을 굽기도 하고 그것으로 신상을 만들어 숭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기도 하는구나. 그 중에 얼마는 불사르고 얼마는 고기를 삶아 먹기도 하며 고기를 구워 배불리기도 하며 또 몸을 더웁게 하여 이르기를 아하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면서 그 나머지로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여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 눈이 가리워져서 보지 못하며 그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라. 마음에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총명도 없으므로 내가 그 나무의 얼마로 불을 사르고 그 숯불 위에 떡도 굽고 고기도 구워 먹었거늘 내가 어찌 그 나머지로 가증한 물건을 만들겠으며 내가 어찌 그 나무토막 앞에 굴복하리요 말하지 아니하니 그는 재를 먹고 미혹한 마음에 미혹되어서 스스로 그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
* the explanation) He who has such an infallible word, who abandons Jehovah who works according to his word, and worships idols, is a very foolish, and a man of deceitfulness.
I told the Bible to make it up to idols, so there is nothing to say about the last servant. Christianity has a legitimate documented truth, which is different from idolatry.
There is nothing faint. What more do you need if you walk with God, communicate with God, and receive God's work? It is a god of truth and a god of law. All who serve idols are all deceived.
* 강해) 이와 같이 정확 무오한 말씀이 있고 그 말씀대로 역사하는 여호와를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는 극히 어리석어서 미혹의 마음을 가진 자입니다. 우상까지 만드는 것을 성경에 말했으니 말세 종에 대하여는 말할 것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합법적인 문서화된 진리가 있으니 우상 종교와는 다른 것입니다. 희미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과 교통하고 하나님 역사 받으면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진리의 신이시고 법의 신이십니다. 우상 섬기는 자는 모두 미혹 받은 것입니다.
* Is.44:21~23. Remember these, O Jacob and Israel; for you are my servant: I have formed you; you are my servant: O Israel, you shall not be forgotten of me. I have blotted out, as a thick cloud, your transgressions, and, as a cloud, your sins: return unto me; for I have redeemed you.
Sing, O ye heavens; for the LORD had done it: shout, you lower parts of the earth: break forth into singing, you mountains, O forest, and every tree therein: for the LORD had redeemed Jacob, and glorified himself in Israel.
* 사44:21~23.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잊음이 되지 아니하리라.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하늘아 노래할찌어다 땅의 깊은 곳들아 높이 부를찌어다 산들아 삼림과 그 가운데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찌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속하셨으니 이스라엘로 자기를 영화롭게 하실 것임이로다.
* the explanation) God's blessing is to blot out the fault and sins of the elect, like a fog, because everything that is heaven and earth will be singing and rejoice, because God glorifies the elect person.
It is pleasing to heaven to be so clean and refreshing, and the earth to rejoice, the angels of heaven to rejoice, and all things to rejoice. All things that are cursed by sin are renewed and rejoice. There is a certain grace.
* 강해) 하나님께서 택한 자의 허물과 죄를 운무같이 사라져 없어지게 하시고 축복하는 일은 천지 만물이 다 같이 노래하며 기뻐할 일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영화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깨끗해지고 상쾌한 사람 하나 나오는 것이 하늘도 기뻐하고 땅도 기뻐하고 천군 천사도 기뻐하고 만물이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죄 때문에 저주 받은 만물이 새로워지게 되니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확실한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 For the earnest expectation of the creature waited for the manifestation of the sons of God.(Rome.8:19).
@ 피조물들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롬8:19).
* Is.44:24~28. Thus said the LORD, your redeemer, and he that formed you from the womb, I am the LORD that made all things; that stretched forth the heavens alone; that spreaded abroad the earth by myself;
That frustrated the tokens of the liars, and made diviners mad; that turned wise men backward, and made their knowledge foolish;
That confirmed the word of his servant, and performed the counsel of his messengers; that saith to Jerusalem, You shall be inhabited; and to the cities of Judah, You shall be built, and I will raise up the decayed places thereof: That said to the deep, Be dry, and I will dry up your rivers:
That said of Cyrus, He is my shepherd, and shall perform all my pleasure: even saying to Jerusalem, You shall be built; and to the temple, Your foundation shall be laid.
* 사44:24~28.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거짓말 하는 자의 징조를 폐하며 점치는 자를 미치게 하며 지혜로운 자들을 물리쳐 그 지식을 어리석게 하며 내 종의 말을 응하게 하며 내 사자의 모략을 성취하게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거기 사람이 살리라 하며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며 깊음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마르라 내가 네 강물들을 마르게 하리라 하며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 the explanation) God speaks and does what is to be done through His servant. He tells what is said through all the prophecies to be fulfilled, but He drives the lie maker and the diviner mad.
Isaiah said that he going to accept it what he said. Isaiah said that Jerusalem had fallen to Babylon, and that he was destroyed, and that Cyrus had restored, but that he had been restored, that Jesus was born in virgin body, and that he came out of Galilee, It is a god that responds just as it says through Isaiah, and if you do not believe it, you will go crazy.
* 강해) 하나님께서는 종을 통하여 장차 될 일을 말씀하시고 그대로 행하시는 것이니 모든 선지를 통하여 말씀하는 것은 그대로 이루 지어 지게 하시되 거짓말하는 자와 점치는 자를 미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사야를 통하여 한 말을 그대로 응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사야가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망한다 했는데 그대로 망했고 고레스가 복구한다고 했는데 그대로 복구가 됐고 예수가 처녀의 몸에 잉태된다고 하고 갈릴리에서 나온다고 하였는데 그대로 된 것처럼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처럼 그대로 응하게 하는 신이신데 안 믿으면 미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 He taught that the work of God is a god who gives a complete blessing to a servant and practices the Word given to his servant.
*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종에게 완전한 축복을 주는 동시에 그 종에게 주신 말씀을 실천하시는 신이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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