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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潭村 권창순 시인 고목의 상처에 응결된
담촌(潭村) 추천 0 조회 5 24.08.07 21: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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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7 21:31

    첫댓글 흘러간 과거의 미련이야 부질없지만 욕심이 없다면 삶의 성취의. 재미마져도 없을듯 합니다 과욕만 없이 살아가며 雪中에 매화꽃이. 피듯이 무서리라도 두려워 마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8.07 21:34

    그래 보렵니다 ㅎㅎ
    이렇게 총총히 다녀가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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