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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이야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수제빵
라은아빠(윤석우) 추천 0 조회 55 13.06.30 17:3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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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30 18:02

    첫댓글 가득이나 허전한데 제과점에 갔다 와야겠네요

  • 작성자 13.06.30 18:12

    심심할때 식빵에 쨈발라 먹으면 ㅎㅎ

  • 13.06.30 18:05

    형님 빵집 차려도 되겠슴다

  • 작성자 13.06.30 18:13

    그정도는 아니구요.
    그냥 심심할때 만드는 수준밖에 되지안습니다 ^^

  • 13.06.30 18:16

    사리비에요.여기 서울이고 마누라폰이네요.

  • 13.06.30 20:26

    햐,,,,전생에 내마눌님이었겠당,,ㅎㅎㅎ 지송,,^^&
    형님은 못하는 음식이 없어요, 형수님이랑 라은이는 좋~~~겠다,,,ㅎㅎㅎ

  • 작성자 13.06.30 20:35

    ㅎㅎ 벌거 아닌데 ....,

  • 13.07.01 03:39

    저도 음식 만드는 거 좋아하는데... 호떡은 만들어 봤어도^^ 빵은 만들어 본적이 없네요 여튼 형님 대단 하십니다~ 사랑 받으시겠어요~^^

  • 작성자 13.07.01 07:13

    이 늦은시간에 아니 빠른시간일까? ㅎㅎ
    호떡이나 빵이나 비슷합니다.
    굽는 방식에 약간의 차이만 있을뿐이죠.

  • 13.07.01 07:13

    맛있겠어요~~~쩝접쩝 ^!^*

  • 작성자 13.07.01 09:38

    다음날 마눌이 먹어보곤 어제랑 맛이 다르다며 맛있다고 하네요....
    암튼 여자들의 변덕이란.....ㅋㅋㅋ

  • 13.07.01 09:39

    흐~~~
    배고프당....

  • 작성자 13.07.01 09:40

    아따 형님 아침식사 못하셨다 보네요....
    밥힘으로 사는긴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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