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덕면 덕수리 폔션에 설치된 휴맨 중형 화목 보일러입니다
휴맨을 선택한 안덕면 덕수리의 신축 폔션
화목 보일러가 연기없이 3000리터 이상을 순식간에 80도로 상승시키는 현장을 보신 여러분들
이런 나무 보일러도 있나???
이곳 설비 맡으신 서귀포에서 유명 브랜드 대리점하는 사장님
우리 화목 보일러랑은 비교가 안 되네
당장 2대 사용할 데가 잇는데 휴맨님 잘 좀 해주세요
체전으로 렌트카가 동나서 택시 이용하면서 제주 수많은 펜션들에 상상을 초월하는 휴맨 소개하세요
ㅎㅎㅎ 공항으로 가는 기사분은 3번째 영업대상입지요
상상 이상?
사실입니다
ㅎ 이열치열 불쇼
1,500만원 지난해 7월에 선입하시고 12월에 잔금 정산하시더니 볼러는 해를 넘긴 지난 4월에
그래서 이분들 신뢰에 대한 신의를 지켜야한다는 강박증 있답니다
지금 휴맨은 1,500평 대용량 도면 작업 중입니다
이 정도 건물을 기름 보일러나 LPG 가스 보일러로 난방한다면?
건물주 사장님 최소 300만원을 예상하시는데 휴맨이라면 하루 1만원 정도(0.1톤 이하)
평택 300평 찜질방에서 사용하는 화목 1일 소비량이 700Kg 정도라는데 난방보다는 온수생산 비중이 몇 배나 더 많은 찜질방에 비한다면 이 건물이라면 한 겨울 기준으로 100~159kg 정도로 충분하리라 예상되는데 그렇다면 찜질방 수준으로 고난방 누리되 월간 화목 비용으로 30~45만원입니다
3000리터 이상 관수된 21도 수온을 80도로 상승시키는데 불과 30분이 채 소요되지 않습니다
3000리터 관수를 한번 가온한 후에 난방과 온수에 사용된 뒤 대기 중인 50~60도 수온을 70~80도로 보충 재가온을 위해서 소요되는 시간 역시 불과 10분 정도입니다
제대로 단열이 되어있다면 방바닥이 가열되고 몇 시간 지나서 재난방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0분 정도일테고 소비되는 화목량은 1~20kg에 불과하니 휴맨화목보일러의 고효율을 짐작할 수잇을 것입니다
안덕의 이 폔션에서 기름이나 개스를 휴맨 화목보일러로 누리는 고난방에 제한없는 온수 사용을 하려면 사용되는 에너지 비용이 월간 500만원대에 이를 것입니다
기름이나 개스를 사용하는 대부분 엽소들이 아끼다보니 늘 저온 난방 상태이지만 이 마저도 비용 부담이기에 겨울철에는 휴업하는 폔션들이 그렇게 많다는데 건물주 말로는 심지여 대형 리조뜨도 겨울철에는 영업을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고유가 시대에서 에너지 비용은 숙박업체의 경영을 위협하는 첫번째 문제인데 숙박업소뿐이 아니라 에너지 사용비용이 생산 원가를 위협하는 치어 양식장이나 육묘장, 시설 하우스와 연천의 제조업체처럼 산업체에서도 휴맨중대형화목보일러가 생산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시키는 대안이 될 수있음은 그간의 대형 사우나 몇 곳과 여러 펜션들에서 입증되고 있습니다
수온 상승이 한참이나 굼뜬 저효율 보일러들 접해오다가 휴맨의 고효율과 고출력을 확인하면서 기름보일러와 다름없다는 감탄들 하게되는 것입니다
단 두번의 순환으로 환수 라인이 뜨거워지는데 온수 난방을 내장 열교환관으로 진행되기에 사용이 굉장히 편리합니다
이 과정을 지켜본 서귀포 서귀동의 유명 브랜드 대리점하는 설비 사장님
"나무 보일러인데 기름 보일러랑 다르지 않네!"
기름 보일러로 휴맨 볼러를 데우는 방식
그러니까 휴맨 볼러 비상시 축열조로 이용하시는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3천 리터가 넘는 휴맨 볼러
하지만 21도 수온에서 순식간에 80도로 치솟고 내장된 열교환관을 통해서 두번째
순환만으로 난방면적 200평 건물의 환수관들이 따뜻해질 정도로 고효율에 고출력입니다
건축을 앞두고 첫 방문
그 다음은 설치를 끝냈다면서 시운전 요청하시기에
이번 3번째는 내장된 열교환 코일에서 문제가 있다하시기에
그래서 그 부분 해결을 위해서
개업을 앞둔 건평 300평 면적의 펜션
제주로 휴가 가실 분들 이용하세요
안덕면 덕수리
저 앞에 보이는 산은 삼방산
제주석
육지에서 보이는 석질과는 달리 기공으로 형성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온의 용암에서 배출되던 기포들이 식어면서 저렇게 스폰지 석으로
펜션 앞에는 형제섬,
이날 흐려서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백일홍이라고합니다
개업을 앞두고 마지막 단장입니다
휴맨 중대형 가스화 화목보일러
쇠가 녹아내릴만큼 고온연소하지만 배기온도는 현재 103도
이날 최대 배기온도는 120도를 찍었습니다
2.5배 높은 열로 연소되지만 페열은 상향 저효율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습니다
연도 열이 300도가 이상이고 150mm나 되는 연관도 금방 막혀 버리는데 폐열이 고작 100도대대인데다가 좁은 50A 연관인 휴맨 볼러 금방 막히지 않을 거냐며 봉화로 귀농하시는 분 염려하시기에 1천도 이상 고온 연소되면 튜브 내부에 흡착되는 점질성 분진(타르 목초액)은 모두 열분해되고 오직 먼지 입자인 분진만이 열기와 함께 배출될 뿐이니 염려 마시라고 한참이나 설명드렸지요
1000도 이상 고열에서는 타르 목초액 모조리 열원으로 이용되면서 굴뚝으로 잠열 형태로 열손실을 발생시키지 않고 오히려 가연성 기체화로 분리되고 연소되면서 연료로 수온 상승에 이바지하지요
그래서 연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휴맨의 중대형들 안산 평택 인천 경주 완주 등등 지장과 도심 가리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맨은 지금 1천5백평 제작 중입니다
1차2차3차4차 급기 시도로 화목보일러계에서, 다운 사이징으로 오히려 출력이 증강된,
과급기 기술 적용으로 작은 엔진으로 고성능으로 수퍼 카로 변신하는 수퍼차져 차량처럼
문틈으로 쏟아지는 강렬한 열기는 화목보일러로서 대면적 건물의 난방과 온수를 간단게 해결하지요
화염 볼륨 최소화로 줄여도 1천 수백도로 기름처럼, 개스처럼 가스화 연소입니다
화염량을 줄여도 40A 파이프 토막이 용융될 정도로 기체 연소, 진행 중입니다
1백도대 초저온 페열을 기록하지만 그것은 무려,
수평으로 횡연관 15개 연관이 한 회로로 구성된 다연관 회로를 포함한 횡형 수평으로 4번을 거치고 마지막에는 수직으로 1번, 1차 연소실까지 포함한다면 6-PASS?
이렇게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최다단 연소 경로를 거침으로서 마지막 고열까지 전열시키는 고효율 구조에 의한 결과이지 이렇게 저온 연소로 나타나는 저페열이 아닙니다
쇠 파이프 토막이 녹을 정도로 가스화 퍼펙트 연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휴맨의 소구경 연관 소제는 먼지털이 처럼 손쉽게 해결됩니다
연관 막힘 현상이란 잇을 수 없는 기우일뿐입니다
850도 즈음에서 목초액 타르는 물론 환경 호르몬 물질 다이옥신까지 열분해되지만 휴맨의 경우 1,300도 정도로 고온연소되면서 다연관 회로가 포함된, 수평으로만 4 - PASS 열교환되는 최다단계 연소 구조입니다
화목 연소열만으로 연관 파이프가 용융될 정도로 초고온 연소에 초저온 폐열을 기록합니다
펜션 옥상에는 좌측으로는 삼방산
정면에는 형제섬 우측면으로는
그리고 건물 뒤로는
개발 중인 휴맨을 지난해에 선약하고 그면 4월에 휴맨을 인도받은 펜션 사장님
건물 옥상에 전망대가 있고 무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중앙 전망대에서 조망성이
대단한 건물의 입지적 우수함을 설명합니다
사업적 안목이 대단한 이분은 더티한 상대에 대한 돌직구 성향인 휴맨의 결점들 지적하면서
그에대한 체질변화가 필요하다는 충고 등등
성공한 사업가 다운 덕목과 혜안을 배웁니다
이분께 서울에서도 비즈니스 컨설팅을 배우러 온다고 합니다
육지에서 치열하게 경쟁해야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저 제주로 오셨다고 합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건물의 전면
펜션 진입 도로
멋나무라고 합니다
완주 상관면 펴백숲에 위치한 생태 펜션입니다
황토와 맥반석 바닥 마감에 편백 루바로 완선된, 고비용 펜션에 설치된 휴맨 중형입니다
저 지난 토요일에 개업식에 참석해서 이분으로부터 한 상 대접 잘 받았답니다
편백 군락지에 건축된 생태 힐링 펜션입니다
맥반석에 황토 숯으로 충진된 바닥에 편백 루바까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남아께서 쫀쫀하시긴
내가 생각하기는 보일러는 좋은데 사장이 쌈닭이어서 ㅎㅎㅎㅎㅎㅎ
님이 생각해도 보일러가 좋다면야 성능 즉 본질 자체로 끝내야지
구원에 아직도 발목 잡혀 있다면야 어찌 대장부라하리요
머 일당백 싸움질에 참여했던 그 자체만으로도 부끄러울텐데 숨기지 않고 솔직하네요
엄청 들이받았던 차돌이다 님도 그런 지엽적 선입견 버리시고 사용하지요
월등한 연료절약에 장수한다면 감정 내세워서 못쓴다하면 좀 속 작아 뵈이지요
세상에는 님과 달리 대승적 지헤로 이렇게 휴맨 많이 선택하고있고 저는 그 믿음에
부응코져 휴일없이 코피 터져라 열심히 한답니다
좋든 싫든 인정해주시니 그 부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