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실, 진료실 봉사인력의 문제가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선필 원장님께서 노력해주신 덕분입니다.
앞으로 벧엘교회 봉사자가 2분, 1,3주에 나와서 접수실과 진료실 지원을 해주시겠습니다.
하남성심병원에서 2분이 나오셔서 2,4,5주에 도와주시기로 햇습니다.
접수실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고 웃음 꽃이 만발해져서
우리 건강센터를 찾으신 분들이
건강 뿐만아니라 환한 미소도 담아가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소식입니다. 이번주에 방문하게 되는 한 분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만....
제가 확인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최선필 원장님 신경쓰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잘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