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에볼라 전염병의 경제적 의미
(The Economic Implications Of A Potential Ebola Pandemic In The United States)
2014년 10월 1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the-economic-implications-of-a-potential-ebola-pandemic-in-the-united-states
우선 우리들 고위 보건 관료들은 미국에서 큰 에볼라 발생이 있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틀렸다면? 또는 테러리스트들이 무기화된 에볼라 혹은 무기화된 천연두를 우리 주요 도시들 중 한 곳에 방출하면 어떻게 될까? 그런 사건이 경제에 어떤 작용을 할까? 리베리아, 기니아와 시에라 레온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경제 붕괴를 보면 우린 일부 단서를 얻을 수 있다. 에볼라 같은 극히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들불처럼 퍼질 때 사회에 대해 질병보다 더한 두려움을 일으킬 수 있다. 갑자기 사람들은 일하러 가는 것을 원하지 않고, 학교 가기를 원하지 않으며 쇼핑하러 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한 나라의 경제를 보다 급속히 폐쇄할 수 있는 것은 몇 가지 안 된다. 우리 대형 은행들이 그 어느 때보다 무분별하다는 것을 감안할 때 큰 에볼라 발발 같은 돌발 사태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낫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우리 경제의 폰지 사기는 급속히 파열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텍사스에선 에볼라 환자가 한 명 확정되었다. 그들이 그가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키기 전에 그를 격리하였다면 우리는 당분간 괜찮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달라스에선 두 번째 환자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중이다.
…
에볼라 환자라고 확정된 사람의 이름을 우리는 알게 되었다. 그의 이름은 토마스 에릭 던컨이며 그가 텍사스 보건 장로교 병원에 지난 금요일에 입원했을 때 그는 그들에게 자신은 약간 아프고 리베리아에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것은 중요한 경종을 울려야 하는 것이라고 여러분은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대신에 그는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그래서 완전히 전염성 있는 던컨은 병원에 치료를 받기 위해 수용되기 전 또 다른 48시간 동안 바이러스를 곳곳에 퍼뜨릴 기회를 가졌던 것이다.
그가 이 질환을 잠재적으로 노출시킨 것은 어른들만 아니다. 그는 4곳의 달라스 학교들에 다니는 다섯 학생들과 긴밀한 접촉을 가진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지역 매체들은 보도하기를 그 학교들 이름은 태스비 중학교, 호치키스 초등학교, 단 디 로저스 초등학교와 콘래드 고등학교라고 보도하고 있다.
아마도 많은 부모들이 달라스 지역의 학교에서 자녀들을 이미 빼내고 있을 것이다.
내일 아침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 나올 것인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에볼라의 두려움이 장악할 때 사회에 일어나는 일이다. 사람들은 거의 즉각적으로 그들 활동을 중단하고 집에서 머물기 시작한다.
서부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두려움의 몇 달은 경제에 큰 피해를 주기 시작하였다. 기니아 대통령은 말하기를 그 나라 경제가 완전한 붕괴 직전에 있다고 말한다.
…
리베리아에선 더욱 심하다. 워싱턴 포스트는 말하기를 리베리아는 경제적 지옥으로 추락하고 있다고 말한다.
..
만약 수천 명의 사람들이 미국 전역의 주요 도시들에서 에볼라 감염이 되기 시작하면 같은 일이 미국에서도 벌어질 것이다.
미국에서 큰 에볼라 전염은 거의 총체적 경제 폐쇄를 의미하는 것이고 생필품은 시장에서 거의 즉시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리베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읽어 보기 바란다.
유엔 식량 농업 기구, IMF와 세계 은행에 따르면 리베리아에서 생존의 필수품이인 식품, 운송, 일, 돈, 정부로부터 도움은 급속히 고갈되고 있다.
대부분 물건에 대한 경제적 수요가 비록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더라도 식품과 다른 필수 공급품의 가격들은 큰 비상 시기에는 하늘로 치솟는다. IMF는 말하기를 리베리아에서 인플레이션 율은 경제 활동이 극심하게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연말까지 약 13%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가족들을 먹여 살리는 것이 그곳 사람들에겐 엄청난 도전이 되고 있다.
경제 활동이 시들면서 세수 역시 고갈된다. 리베리아, 기니아와 시에라 레온은 대대적 세수 부족에 직면하고 있으며 그들은 국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 같은 일이 미국에서 벌어지면 나머지 세계가 우리에게 비용에 쓰라고 많은 돈을 보내줄 것으로 생각하는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말할 것도 없이 에볼라 발병은 금융 시장들에도 좋을 것이 없다. 텍사스에서 에볼라 환자의 확정 소식은 수요일 다우가 238포인트 이상 하락하게 하였고 특히 항공 주식들은 급락하였다.
텍사스에서 더 이상 환자 확정이 없다면 미국 시장들에서 일들은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만약 에볼라가 확산되기 시작하고 환자들이 전국에서 발생하기 시작하면 그것은 우리의 대대적 주식 시장 거품을 파열하게 하는 것이 될 수 있다.
이것이 잘못된 경종이기를 바라자.
공공 보건 당국들이 모든 것을 통제하기를 바라자.
수 천 명(혹은 잠재적으로 수 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병들고 죽는 것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불행하게도 과학자들은 또 다른 큰 전염병이 이 나라를 황폐화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한다.
그런 일이 벌어질 때 우리 취약한 경제는 그 충격을 다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