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미 상모동 생가에서
엽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
저보다는 연세가 조금 더 들어보이시는
분이 오셔서 무언가 말씀을 하시려고
하는데 조금 분주한탓에 상대를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럴때 혜성같이 나타나신
오케 일베님

두분이서 서로 뭐라고 뭐라고 하시며
오케님이 대신 글을 대필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해요
저는 손이 불편해서 글을 쓸수가 없어요
엽서 쓰는데서 부탁해서
대신 글을 씁니다
늘 대통령각하 건강이 염려됩니다
제마음은 언제든지
대통령님께 고마움을 가집니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고마움을
전하고자 하나
제몸이 불편하여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늘 끼니 챙겨드시고 건강함만 해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엽서 봉사하는중 꼭 쓰고 싶은데
망설이시기에 대필로 작성하였으며
매우 기쁘게 생각 하셨습니다
아마 이분은 대통령님께 이엽서를
본인이 작성하지는 않으셨지만
일생에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될것 입니다
~~~~~~♡♡♡♡♡♡~~~~~~~~
여러분들도 일생에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시면 어떨까요?
우리들은 멋진시를 쓰는 시인도 아니고
감성 넘치는 에세이 쓰는 수필가도
아닙니다
그저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오늘 저는 이런 엽서를 드렸어요
대통령님 꼭 구미 집회를 가고싶었는데
마침 생각지도 않은 휴가를 얻었어요
제가 요 며칠 골골하니까
장모님 좀 쉬라고 연차를 내주었어요
ㅎㅎ 기회는 이때다 하고
구미 집회를 참석했지요
전철 첫차를타고 집에 돌아오니
밤 12시가 다 되었어요
대통령님께 드리는 엽서를
약 200장을 받고서는 너무 신났습니다
그런데 너무 피곤해서
오늘 오후까지 파김치가 되어서
헤롱헤롱 거렸어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이렇게 써서 보내드렸어요
그냥 우리들이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
아마 대통령님은 이런 이야기를
좋아 하실것입니다
카페 게시글
엽서이야기
감동적인 엽서를 소개합니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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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4
18.11.15 21: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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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럴것 같습니다 그분께는
일생에 남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우리햇님 각하께
사랑스런 투정을 하셨군요
멋쟁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