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칭 나비 3대 금손
김이틀입니당 ^0^
늦은 감이 좀 있지만
아직 가시지 않은 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폐가 탐험 컨텐츠를 준비해 봤습니다.
단순히 폐가 탐험만 하면
뭔가 좀 그럴 거 같아서
나름대로 전술적으로 행동하며
격실들을 수색하고
클리어하는 느낌으로 찍어봤는데
건물 내부로 막상 진입하니까
무섭다기보단 그냥...
김이틀, 친한 동생, 카메라맨
총 3명이서
이 많은 층과 격실들을 클리어하자니
인원수도 너무 부족하고,
급 힘들어지더라고요...
이 정도 규모의 건물이면
작전인원 최소 20명 이상은 들어가야
무난하게 클리어가 됩니당
아 참고로 영상 속에서
검은색 캡모자를 쓰고 있는 인원이
접니당 ^0^7
영상 속에서
눈에 띌 정도로 번쩍번쩍한
건벨트에 달려있는
생일 카페에서 받은 신비님 열쇠고리가
아주 참 재밌는 포인트가 되더라고용
그리고 눈썰미가 좋으신 나비분들은
눈치를 채셨겠지만
사실 전...
신비님이랑 같은 총 사용합니당 ^0^7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재미로 올려본 영상이니
이 게시글을 보시는
착한 비비지 멤버분들과
착한 나비분들은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용...
위험합니다.
그럼 늘 그랬듯이
오늘도 제 게시글을
재밌게 봐주고 가는 그대들에게
사랑과 축복을.
간빠이.
카페 게시글
게시글리턴
무더운 여름, 잠이 오지 않는 나비분들을 위한 늦은 납량특집 폐병원 탐방기
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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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9 03: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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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후 쫄려서 못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