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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정문인협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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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조 쓰기 봄노래
zzangpple 추천 0 조회 25 26.03.02 10: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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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4 22:06

    첫댓글 감사합니다
    도심에 살다 보니
    딱다구리 소리 들어본 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울산에 와서 현대 백화점에 근무할 때
    같이 근무하던 삼촌들은
    제 목소리를 들으면
    이다도시 같다, 딱다구리 같다고 말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충주 사람이고, 표준말을 사용하며 솔톤인 제 목소리가
    재밌었나 봅니다.

    선생님 글 덕분에
    2000년대 초반의 추억이 생각나서
    미소를 머금고 슬그머니
    댓글 달고 갑니다.

    여름날에 꺼내보는
    봄의 추억이
    참 싱그럽고 좋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시원하고 기분 좋은
    나날 보내시길 두 손 모아
    빌어봅니다.✨


  • 작성자 26.07.14 22:13

    가을사랑님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추억을 떠올렸다니 저도 미소 짓게 되네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경기도 군포시라는 작은 동네인데요
    아파트 후문만 나서면 산길로 연결되거든요
    거의 매일 산책을 하는데 많은 새들과 고라니 너구리 길고양이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어서 그런 생명체들 보는 것도 즐거움이거든요
    특히 봄에는 더욱 활발하게 활동해서 산책하기 즐겁습니다
    딱다구리 모습을 보고 쓴 글입니다
    지금 비가 많이 오네요
    안전에 유의 하세요.

  • 26.07.17 14:35

    아. 군포시는 거의 개발 초기에 두 번 정도 가봤어요.
    블럭. 로트 로 나눠지는 영어교과서에서나 봤던 용어.

    허허 벌판에 지어진 아파트에 친구가 입주를 해서 가봤는데.
    지금은 많이 변했겠네요 .

    선생님 계신 곳은 천국인가 봅니다. 다양한 동물들도 볼 수 있으니까요.
    저는 아주 오래전에 고라니 처음봤어요.
    눈망울이 너무 맑았던 게 생각이 나네요
    한 밤중에 헤드라이트 불빛을 바라보고 가만히 있더라고요.

    나중에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고라니'라 그래서 알았어요 ㅎ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7.17 14:51

    군포시를 아시는군요
    아파트가 들어선 곳은 예전에 밭이 있었고 과수원, 농장 등이 있던 시골마을이었는데
    당시 신도시 개발로 아파트가 들어섰지요
    그 당시에는 '산본신도시' 라고 했었고 언론에서는 '1기 신도시'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1기 신도시는 산본, 평촌, 분당, 중동 그리고 몇년 뒤에 일산신도시가 개발 되었지요.
    신도시 개발 된 지가 35년 되었네요
    도시를 감싸고 있는 '수리산' 이라는 좋은 산이 있고 산줄기가 길게 뻗어 있어서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습니다.
    산길 따라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특히 봄에 많은 새들이 와서 좋은 노래를 부르고 있으니 산에 더 자주 가는 것 같습니다.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고 있는 요즘
    안전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26.07.17 18:27

    아 맞아요
    산본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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