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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8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회개의 열매가 없으면 회개가 아닙니다.
죄를 품고 살면 영혼은 썩어집니다.
우리에게 죄가 있으면
묶여 있는 배가 앞으로 나가지 못하듯
신앙의 성장이나 진보는 생각 할 수가 없습니다.
신앙인은 반드시 변해야 삽니다.
죄의 과거로부터 자유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가는 방법은
죄를 고백하고 삶을 180도 바뀌어야 합니다.
회개의 열매가 없으면 회개가 아닙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임시. 방편적으로
눈가림으로 하는 거짓 회개는
하나님 앞에 통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심령을 통찰하시며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시는 분이시며
나를 꿰뚫어 보시는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거짓 회개에는 용서도 없고
만족감도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변하지 않는 회개에서
하루 빨리 속히 돌이켜야 합니다.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회개를 통한
근본적인 목마름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만이 주님으로부터
공급하시는 생수를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막히고 있다면
막힌 수도꼭지를 아무리 틀어도
물을 기대할 수 없듯이…
내 영혼의 만족은 고사하고
언제나 곤핍한 영적 삶을
살수 밖에 없습니다.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소돔>과 <고무라>땅이 악했을 지라도
지금보다 더 악했을까를...
이스라엘에서 미사일 사건으로
수십 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이
부상 했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웬일인지. 톱뉴스가 아닙니다.
사람 죽이는 일이 다반사이다 보니
그것쯤이야 하고 무감각 해진 것일까요?
요즘 뭍 지마 살인이 유행처럼 번지고
등산객을 상대로 무차별
살인 행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만 하는 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기의 조그마한 이익이나 불이익 때문에
사람의 목숨은 파리 목숨만도 못합니다.
죄악의 관영함이 도를 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은혜가 어쩌구...
말들은 다들 잘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하심과 심판에 대해서는
무감각한 이 시대를 병 들었다. 하는 표현으로는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의 칼을 뽑아 드실 것입니다.
과연 그 앞에 설 자 누구이며 또한 피할 자 누구인가?
교회의 책임과 지도자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못한 결과 입니다.
말씀이 살아 역사하지 못하는 교회의
쪼그라드는 영성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심판을 가르치지 않은 결과이며
하나님에 대한 두려워함이 없는 이 세대에
필연의 결과로 행해지는 죄악의 파도로
엄몰되어져 가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왜 심판을 가르치지 못하고
내세와 지옥과 재림에 대해
가르치기를 주저하였는가?
좋은 말만 하는 것이 아름다워 보이나
하나님의 말씀은 선지자적 사명으로
쓴 소리도 낼 줄 알아야 교회와
사회가 썩어지지 않습니다.
성도가 상처 입을까?
조심하여야 하겠지만 그들이 지옥가고
하나님의 심판 받는 것을 생각 한다면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도 당연히 전해야 합니다.
주여! 를 백번 외치기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애통하다는 것은
그리 유쾌한 말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기분 좋고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늘 햇빛만 있는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지난. 여름 사상유래가 없을 정도의
무더위로 인해 많은 고생들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문자로 인사를 받은 내용이
"무더위에 어찌 지냈는가?" 하는 질문 이였습니다.
햇빛만 있는 곳에는 사막만이 존재하게 됩니다.
강한 햇빛으로 인해 농작물이 피해를 입고
과일이 화상을 입어 상품 가치를 잃었다고 합니다.
신앙인에게도 좋은 일만 있게 되면
안일함에 빠지게 되고 게을러져서
좋은 신앙을 유지하기가 힘이 듭니다.
성경은 역설적인 것 같지만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선언합니다.
죄로 인한 애통은 성도로 하여금 정결함을 유지하는,
부작용 없는 천연 비누와 같은 것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과거를 회개 하는 자입니다.
죄 때문에 애통하는 눈물과 마음 아파하는 슬픔은
하나님의 용서와 위로를 체험하게 됩니다.
요즈음 신앙인들의 회개를 보면
애통함이나 슬퍼함이 없습니다.
주문 외우듯 몇 마디 말을 내. 밷고는
회개한 것으로 착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회개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진실한 애통함이 없는 회개는 거짓 회개이며
절박한 회개가 없는 삶은 사단이 주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애통함의 회개는
뼈를 깎는. 아픔이 있어야 합니다.
힘이 들고 어려울 지라도 죄와 단절하고
180도 삶을 바꾸는 것입니다.
진실한 회개는 환경과 모든 형편을
바꾸어 열매로 증거 합니다.
회개하는 순간에도 마귀 사탄은 삼킬 자로
만들기 위해 시시탐탐 성도를 노리며 기회를 틈탑니다.
기도하는 순간이든 경건의 묵상을 하는 순간에도
사단은 믿는 자를 엿보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염치가 없고 죄 스러워도
우리는 주께로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변화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기도하며
그리스도께 붙어 영적 능력을 공급 받으며
믿음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는 삶이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버려도 버림받지 않는 방법은
애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모세>는 부모에게 어려서 갈대 상자에 버림을 받았고
<요셉>은 형들에게 버림을 받았으며
<다니엘>은 권력에 의해 사자 굴에 버림을 당했고
<나사로>는 병으로 죽음이 그를 삼켰으나
주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믿는 자들을 보호 하셨습니다.
애통하며 주께로 나아가는 자에게 이러한 복이 임합니다.
믿는 자에게 기적은 기적이 아니고 현실이며 상식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이루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믿음은 힘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긍휼을 부르는 소리입니다.
믿음은 스릴 넘치는 파도타기와 같습니다.
애통하는 회개가 성도를 성도답게 만듭니다.
성도는 막연히 교회 다니는 교인이 아닙니다.
성도는 애통함의 회개로 거룩해진 사람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단련하여 만들어낸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회개!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세상이 왜 이처럼 날로 횡포해 지고 죄가 관영하는가?
심화 되는 죄악 된 사건들과 난무하는 거짓과 음모들이
날마다 온통 뉴스의 페이지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내 탓이라고 말하는 의인 한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소돔>과 <고모라>가 다시 부활 했습니다.
믿는 자 안 믿는 자가 구별 되지 않고 뒤섞여
죄악의 연주곡은 계속 흐릅니다.
사단이 즐거워 춤을 추며 악에 악을 더 합니다.
강단에서도 믿는 자의 가슴속에서도
회개의 모조품은 존재하나 진정한 회개가 없습니다.
주께로 돌이켜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저들을 정죄하고 심판하실 것인데
무감각 하여 영혼에 잠을 자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가엽습니다.
그러나 회개!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언제 부르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의 종말이 잠시 후가 될 런지
좀더. 지체될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회개하지 않은 댓가는 참으로
비참한 심판이 반드시 있습니다.
매일 같이 회개하지 않고 잠드는 사람은
고층 빌딩 난간에 서있는 자와 같습니다.
오늘 예수그리스도의 피 공로를 의지하여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는 소망이 없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하면 주님이 의로운 오른손으로
우리를 붙들어 천상의 비밀을 깨우쳐 주시며
영안이 열려 주님을 온전히 볼 수 있도록 인도 하십니다.
천국의 참 맛은 회개한 자만이
알 수 있는 오묘한 진리입니다.
기회는 항상 있지 않습니다.
지금이 회개할 때요
구원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 하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인간의 속성 중에 가장 고질적인 것이 있다면
아마도 거짓말 하는 습관일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거침없이 나오는
거짓말을 제어 할 장치가 없습니다.
거짓말은 속임수요 정직하지 못한
태도에서 발흥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성령을 속인 죄로 죽임을 당한 사건이 나옵니다.
이처럼 거짓말은 하나님이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거짓말에 대한
자책감이나 죄의식을 별로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속성은 마귀에게서 난 것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마귀는 <하와>를 속여 인간으로 범죄 하게 한 자요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분리되게 한 비극의 주범입니다.
이처럼 속이고 거짓말 하는 결과는 비참한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거짓말은
올바른 관계나 신뢰를 가져다 줄 수 없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한 거짓말들이 사회를 혼란하게 합니다.
거짓말 한다는 것은 정직하지 못하며 자신이
마귀에게 속해 있다는 뜻입니다.
거짓말로 정치하고 가르치며 사업도 하지만
이는 하나님 앞에서 매우 합당치 못한 처사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거짓만 뺄 수 있다면
세계는 곧 바로 <살롬>의 평화가 깃들 것입니다.
심지어 강단에서도 거짓말하며 자신의 우월감을 나타내기 위해
행해지는 거짓말들은 하나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말하고
행동하며 생각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늘 생각을 조심하여 거짓된 곳으로 자신의 모습이
흐르지 않도록 깨어 살아야 만이 경건 된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거짓말 하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거짓말 잘하는 자와 사귀지도 말아야 합니다.
오염된 곳에 가까이 하면 나 자신도
오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묵상>
<요한 계시록> 22장 11절-15절
11절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절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절.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경동맥 협착증의 치료법
뇌로 가는 혈액의 80% 지나는 곳이 좁아지면
뇌졸중·사망 위험이 커집니다.
초기 증상이 없어서 발견이 더 어려워서
정기적 건강검진이 최고 예방법입니다.
증상이 있을 때는 <스텐트> 확장 술을 해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눈이 안 보이거나 어지럼증이 생기고
언어 장애를 겪기도 합니다.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는 등
신경에 이상이 발생한 듯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가 몇분 안에 저절로 사라지기도 하며.
아예 아무 증상 없이 뇌졸중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소리 없이 다가와 예상 못한 치명적인 결과를 안길 수 있는
이 질환은 바로 ‘경동맥 협착증’ 입니다.
경동맥은 심장에서 뇌혈관으로 이어지는 목 부위의 동맥으로.
뇌로 가는 혈액의 80%를 보내는 중요한 혈관입니다.
이 경동맥에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혈관이 점점
좁아지는 질환을 경동맥 협착증이라고 합니다.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의 약 30%는
이 경동맥 협착증 때문에 발생합니다.
문제는 경동맥이 절반 가까이 좁아져도 아무런 자각증상을
보이지 않다가 이미 심각해진 뒤에야 증상을 나타낸다는 데 있습니다.
경동맥 협착증처럼 뚜렷한 초기 증상이 없는 질환은
진단이 어렵고 환자들이 치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적기를 놓쳐 방치된 경동맥의 협착이 심해지면
언제. 어떻게 증상이 나타날지 모른다는 점에서도 위험이 크다.
심한 경우 뇌경색으로 뇌 기능이 마비될 뿐 아니라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그러니 70% 이상 진행된
경동맥 협착증이 발견됐다면 증상이 없어도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비교적 다행인 점은 경동맥 협착증을
초음파 검사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기적 건강검진으로 쉽게 발견할 수 있어
경동맥 협착증으로 진료 받은 환자 수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2017년 6만8760명에서 지난해
12만 5.904명으로 5년 새 83% 늘었다.
연령대별로는 60~70대가 6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60대부터 환자가 많이 증가하는 이유는 만성질환이
잘 관리되지 않은 결과가 이 연령대쯤부터 나타나기 때문”이라며
“만성질환으로 혈관 손상이 오랜 기간 지속하면 경동맥 협착증이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경동맥 협착증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는
주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과 같은 만성 대사질환.
그리고 흡연 때문에 발생한다.
만성대사질환 환자의 증가는 자연히
경동맥 협착증 환자 수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50대 이상이면서 만성대사 질환을 앓고 있거나
흡연자라면 위험군이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치료 방법은 경동맥이 좁아진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경동맥 협착이 심하지 않거나 증상이 없으면
약물치료를 시행한다.
경동맥이 70% 이상 좁아져 있고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경동맥 내막 절제술)이나 시술(경동맥 스텐트 확장술)이
필요할 수 있다.
경동맥 내막 절제술은 협착 부위의 동맥경화 찌꺼기를
직접 제거하는 수술로. 대부분 전신마취를 하고 진행한다.
원인 물질을 직접 제거할 수 있어 수술 후
다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힐 확률이 비교적 낮다.
이 수술은 협착이 매우 심해져 뇌색전증을 일으켰거나
스텐트 확장 술을 시행하기에는 혈관 굴곡이 너무
심한 경우 등에 시행한다.
비교적 안전한 경동맥 스텐트 확장술은 건강이 좋지 않은
고령 환자나 심장병을 동반한 환자. 전신마취가 부적합해
수술 위험성이 높은 경우 선택할 수 있다.
이 시술은 경동맥 안으로 미세한 철사와 도관을 이용해
풍선을 집어넣어 부풀린 뒤 확장된 협착 부위에
스텐트를 거치시키는 치료법이다.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회복이 빠른 편이지만
동맥경화 찌꺼기를 직접 제거하지 않으므로
재 협착 가능성이 경동맥 내막 절제술보다는 높다.
국내에선 2021년 기준 경동맥 내막 절제술과
경동맥 스텐트 확장술이 5000례 이상 시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경동맥 스텐트 확장술을 시행하는 비율이 빠르게 늘고 있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이 시술을 받은 환자의 비중이
85%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다.
고준석 교수는 “한국보다 경동맥협착증이 더 흔한 미국에선
연간 10만명 정도의 환자가 수술이나 시술을 받고 있는데.
70% 이상이 경동맥 내막 절제술을 받고 있다”며
“어떤 치료를 받을 것인지에 대해선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방에서는 찌거기를 제거하여
피를 잘 돌게 합니다.
현기증이 나고 어지러움 등 전조 증상이
있을 때는 목뒤<예풍 혈>을 사혈을 해서
어혈을 뽑아 준다든가 머리 전체를
사혈 침으로 찌르고 열손가락 끝으로
비벼 주며 는. 당분간은 많은 효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