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6 월요일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열려 있었다.
하늘에서 황금색 빛이 강하게 강단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특별한 은혜로 보이는 황금색 빛이 나에게로 부어졌다.
매우 귀한 은혜로 보였고, 강단 전체 황금색 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나의 모습이 보였는데, 하나님과 관계가 좋은 주님의 종으로 보였고,
주님과의 관계가 좋은 주님의 종으로 보였다.
하나님과 주님관계를 잘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나요? 질문에
나는 이렇게 하나님과 주님을 섬겼으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한 가지만 집중해서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주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주님께 절대적으로 충성하고,
절대적으로 기도하며, 절대적으로 양심을 깨끗하게 하며, 마음을 바르게 청결하게 하며,
절대적으로 아멘 하며, 절대적으로 순교적인 믿음으로 살며, 절대적으로 성령충만하며,
절대적으로 감사하며, 절대적으로 사명의 십자가를 기쁘게 지며, 절대적으로 주님을 믿고 신뢰하였다.
옳지 않고 죄라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용납하지 않았다.
나는 내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과 주님을 즐겁게 섬겼다.
나는 내 목숨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였다.
나는 주님만 생각하고 살았고, 주님만 바라보고 살았다.
나는 삶에 대한 염려 근심을 해본 적이 없었고,백프로 주님께 맡기고 살았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과 구원자이신 예수님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닌 내 주제를 알고 행동하였다.
가장 좋은 것으로 주님을 섬겼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아낀 적이 없었다.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만을 품은 적이 없었고, 불평한 적이 없었고, 오직 감사만 하였다.
나는 주님을 진실로 믿었다. 나는 이제까지 주님을 적당하게 대한 적은 없었다.
나는 내 목숨을 주님께 내놓고 주님을 따라갔다.
나는 시험에 들어본 적이 없었다.
내 기준이 아니고 철저히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주님을 섬겼다.
너무나 많이 있으나 다 열거할 수가 없어서 이 정도만 적는다.
주님관계를 잘하고자 하는 자들을 위하여 적어본다.
주님관계를 잘하고 싶다면 당신도 이렇게 살아야 되지 않겠는가?
강단에는 많은 천사들이 지키고 있었다.
강단에서 앞으로 빛이 강하게 나오고, 강단 전체에서 빛이 났다.
우리 교회 강단에 진귀한 은혜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 보인다.
강단에 큰 흰 비둘기가 있었는데, 이 비둘기가 나에게로 왔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내 주신 비둘기이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무엇으로 갚을까? 생각해 본다.
주님께서 엄청나게 빛나는 흰옷을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다.
주님을 볼 때에 번접할 수가 없을 정도로 두렵게 보였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주님께서는 엄청나게 깨끗하게 보였고, 엄청나게 빛이 났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오늘도 주님의 모습을 보면서 그 누구라도 주님 앞에서 감히 고개를 들 자가 없어 보였다.
오늘 나는 주님의 신부로 보였다.
어제 예배를 드리면서 나는 한 성도를 책망을 하였다. 염소 같은 짓을 너무나 자주 하여서 책망을 한 것이다.
너는 변화가 되지 않고 죽을 짓만 하니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예배 중에 말하였는데
그 순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종이 말한 대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주님의 보혈이 보였다.
주님의 보혈에 큰 능력이 있다는 것이 보였다.
오늘 예배를 마치고 통성기도를 할 때에, 강단에 계신 주님께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셨다.
기도하다가 조는 성도들이 있었는데,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 저 사람들은 무슨 배짱으로 주님 앞에서 저렇게 졸 수가 있을까?"
하나님과 주님을 향한 두려움이 없는 믿음은, 모두 가짜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님께서는 마음이 많이 불편하신 것 같이 보였는데, 바르게 행하지 못하는 성도들 때문인 것 같았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교회에 나와 열심히 봉사하고 섬긴다고 하나
주님께 맞추지는 못하니, 주님의 마음이 불편하신 것 같다.
날마다 교회에 나와서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한다고는 하는데,
하나님과 주님께서는 자주 진노하시니 무슨 이유일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만 행하기 때문이다.
양은 주님의 음성에 오직 순종하여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간다.
그러나 염소는 주님의 음성은 듣지도 않고, 자신이 원하는 길로만 고집하며 걸어간다.
양과 염소는 이렇게 정반대이기에, 결말도 서로 다르게 갈라지게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대로 믿고 순종하지 않으니 주님과의 관계가 좋을 리가 없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 하니, 열심히 일을 하면서도 주님을 놓치는 것이다.
아무리 가르쳐도 초신자의 수준이니, 나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마음밭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인격의 그릇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깨끗한 양심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나무의 질, 마음밭의 질, 인격의 질,양심의 질이 문제인 것이다.
오늘도 이 땅에 있는 어떤 성도들의 영적실상을 이렇게 밝히 드러 내셨다.
곧 주님께서 오시니 이렇게 밝히 드러 내시는 것이다.
1. 이 성도에게 엄청나게 많은 뱀과 귀신들이 무리가 되어 들어가려고 이 성도에게 몰려들었다.
이 성도가 돌아오려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서이다.
2. 구멍 난 항아리에 물이 새는 것이 보였으니, 이 성도는 잘 안 되는 사람으로 보였다.
3. 이 성도는 귀신에게 강하게 붙들린 자로 보였다.
자신이 지옥 가는 것도 모른 채 귀신 짓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신병자 수준처럼 보였다.
4. 이 성도에게는 흰 뱀으로 꽉 차 있었는데 이 흰 뱀이 이 사람 속에서 들끓는다.
이 미혹뱀이 거세게 움직이고 있었다.
5. 이 성도는 마당만 밟고 다니는 모습으로 보인다.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이 사람 속에 말씀으로 담아 놓은 것이 없었다.
속이 텅텅 비어 있는 것이 보인다.
진리의 말씀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 못한 채 그저 교회에 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미혹된 어리석은 자로 보였다.
6. 이 성도는 미혹이 가득한 사람으로 보인다. 다 잘못되어 있는 자로 보였다.
하나님의 심판이 예비되어 있었다.
7. 이 성도에게 칼이 놓여 있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목회를 방해하였다고, 심판을 작정해 놓으신 것으로 보였다.
얼마 안 되어 칼이 사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뜻은 아무래도 머지않아 지옥으로 던져질 것 같이 보인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는가?
옳은 행실의 예복을 입고 기름을 가득 채웠는가?
첫댓글 아멘!! 주님과의 관계를 잘 하기 위해서 목사님을 본받아 절대적으로 순종, 충성, 감사, 기도, 섬김, 회개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이렇게 주님을 섬기시는 목사님을 존경하며 목사님을 닮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제 뜻대로 행하는 것이 하나도 없도록 철저히 회개하고 오직 주님과 목사님께 철저히 순종만 하여 제 뜻을 완전히 버리고 버리겠습니다 목사님!!!
이 마지막 때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님 맞을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자신의 기준은 다 미혹이며 잘못된 신앙생활 입니다
주님의 기준으로 말씀 하시는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 절대복종과 절대충성으로 온전한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주님께 인정을받고 사랑을받는 신뢰와사랑이깊은관계를 가지신 목사님의간증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이없으셨다면 막연히 자신의기준으로
열심을 냈다하고 자신의생각으로 주님을섬기며
휴거신부의 자격과기준이 얼마나 높은지도 알지도못하고 그저 헛되이 세월만 낭비하고 있었을것입니다 주님의기준과목사님의기준을 생각하며
삶가운데 행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목사님께서 주님에 참신부이시며
주님에 참 능력이십니다
목사님 너무나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귀하신 말씀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흠도 점도 티도 없으시며 온전하고 완전하신 주님을 백프로 맞추시는 목사님 정말 너무너무 존경하고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목사님처럼 살아야 성공적인 주님관계를 할수있음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생각마음 자세 태도 행실을 다 고치고 바꾸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해서 되는길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중심을 다 빼버리고 오직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대로 순종만 해야 합니다
주님기준으로 온전히 행하시고 본이 되시는 목사님 처럼 살아야 주님과의 관계가 성공적으로 됨을 알고 온전히 순종만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목사님과 같이 절대적인 순종과 절대적인 충성과 모든 면에 온전하신 모습으로 평생을 살아오신 분은 이지구상에는 없으실 것같습니다
성경속의 위대한 인물들의 모든 믿음의 삶을 그대로 재현하시며 오직 주님을 향하신 사랑과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사셨기에 주님께 그토록 사랑과 인정을 받으심을 깨닫고 오직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만 바라보며 아멘으로 순종만 하겠습니다
아멘~~목사님~~ 성공적인 주님 관계를 이루기 위해서 목사님을 본받아서 두루 갖춰나가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매우 귀한 황금과 보배💍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착하고 바르게 듣지 않았기에 현재 걷잡을 수 없는 상태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상황을 통해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목사님과 사역자님들이 전하신 모든 내용들이 다 사실이었기에 사실대로 받고 자신을 깨뜨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