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린내를 풍기는 것은 사냥감을 잡기 위한 떡밥 전술이다
2019년.10월.11일 14:22 녹화 작성 글 텍스트화
구린내를 풍기는 것은 사냥감을 잡기 위한 떡밥이다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0 방송 시작 : 5년 전
구린내를 풍기는 것은 사냥감을 잡기 위한 떡밥이다.
이유 없이 구린내를 풍기지 않는 거야. 뭔가 거기 먹이가 있을 듯이 냄새를 풍기는 거 그래서 그것이 먹잇감인가 하고 덥썩 물게 하는 거.
이것은 완전 말하자면 잡게 위한 사냥감 고기든 이런 걸 잡기 위한 떡밥 전략이라 이게 전술이 거기 넘어가는 무리들이 물고기 떼들이 물고기 떼들이 이런 것들이 바보들이지 말하자면 그런 전략을 지금 현실 정치나 이런 정세 상황이나 세상 운영 상황 무슨 경제 논리나 이런 데서 많이 이용하거든.
예전서부터 사색당파 이렇게 패당을 지어서 싸움을 하고 적과 아군 아니면 적 그래 타도 대상 아니야 나한테 호감을 하지 않으면 전부 다 비호감적인 건 전부 다 타도 대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오.
사색당파 군소 정당 이렇게 해서 패가 갈리고 이상(理想)이 달라서 서로 자기 주장들을 내세워 가지고 싸움 박질을 하게 되는 거예요.
이 동인서인 이조 시대도 동인서인 노론 소론 말이야.
남인북인 노른소론 노론 소론 시파 벽파였는데 언제든지 수구를 주구장창 수구를 주장하는 보수패당이 승리하게 돼 있어.
좌발 저게 소론 이런 무리들은 팔딱팔딱 뛰고 하지만은 자좌빨의 무리들은 정의감이 투철해서 정의를 부르짖고 무슨 새롭게 세상을 개혁하고 쇄신하자고 하지만 그러다가는 그냥 다친다 이런 말씀이에여.
날 뛰다가는 결국 그 낚시 놓는데 그물 치는데 이런 데 투망에 걸려서 다 다치고 말잖아 저 까치도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게 그렇다고 긍정하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 이걸 방해를 하고 있어 못하게 시리.
그러니까 저기 수구 보수 패당 노론 패당의 까치다 이런 말씀이여 저 계속 지져돼서 이걸 강론하는 걸 방해를 하고 있어.
절로 가 이 자식아 자꾸 짓지 말고 그래 이런 게 전부 이 중요한 내용을 강론하려하는 걸 지금 못하게 하고 있어.
저 놈의 새끼가 가만히 있어봐 내가 저걸 쫓아가 쫓고 난 다음에 해야지 예 쫓아버렸네.
그래 낚시 떡밥이 당하기 쉬운 거야 구린내 풍기는 거
그게 그 뭐가 있을 듯 있을 듯 해서 가서 해쳐보면 뭐 허탕 껍데기만 허화가 핀 걸 몰고 가가지고 거기 진화가 피었는가 풍수 명당도 그렇잖아.
찾다 보고 허탕을 치는 거와 같은 것으로 오리무중 안개에서 안개 속으로 빠지는 거 확실하게 뭔가 다 알아서 보고 일을 해야 되는데 요새 이 언론 매스컴들이 우선 터트리고 보자.
그것이 잘 먹혀드는 건 수구 보수패당한테나 기래기들이 그쪽 편드는 패들이나 잘 먹혀들지 현재 지금 몰리고 있는 입장 좌빨 애들 말하자면 신진 좌파 진보 세력한테 기래기들한테는 잘 먹혀들지 않아.. 낚싯밥에 걸려들잖아 지금 지금 정경심이 두둔하는 유시민이든 낚싯밥에 잘못하면 걸려드는 형국이 되고 지금 허모씨 기래기가 지금 걸려든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강의를 방해하느라고 비행기가 자꾸 가네. 그래 그렇게 냄새 풍기는데 기래기들이 잘못된 좌파 진보 아이들 기래기들이 낚시 떡밥에 걸려들었는겨 뭔가 확실하게 알아볼 그런 확실한 내용을 그놈들이 원래 어디 또 밝혀
그렇게 되면 거기 누가 물려 그래 거기 거기가 떡밥인 줄 알려면 어떤 놈이 물어 어떤 기래기가 물 거야 물겠어 떡밥인 거 떡밥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 것 같기도 하고 진짜 먹이 같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고서 물게 해서 덥썩 물고 보면 허탕 너는 우리한테 걸려드는 사냥밥이여 이렇게 된단 말이여.
어 왜 그 확실하게 알아보지도 않고 김학의 사건에 그리 윤석열이를 얽어제킬려고 거기 저만큼 몇 줄 나와 한 번인가 두 번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한 모양이지.
그럼 그 사건하고 연관이 된 것인지 아닌 것인지 무슨 다른 이유가 있어서 거기에 한 줄짜리 말이야 한 카트짜리 이름이 올랐는지 이걸 확연히 알아보고 그 확연히 알아보기 시리 그렇게 그놈들이 소스를 줘.
그렇게 되면 소스를 주면 누가 그걸 물어 이렇게 덥썩 물어가지고 터뜨리느냐 말이여.
그러니 그러니까 이거 걸려드는 거지 그러니까 낚싯밥의 걸려들이 법적 조치 당한다고 그러는 거 아니야 한다고.
그러니까 이 세상이 참 얼마나 험악한 거예요. 그러니까 우화 이솝 이야기의 우화에 능구렁이와 여우와 까마귀가의 서로 겨루기여 까마귀 능구렁이 여우 겨루기라고.. 까마귀는 호가호위(狐假虎威)를 하고 저기저-- 여우는 호가호위하는 것을 말하고 까마귀가 그러는 게 까마귀는 속이길 잘한다는 거 아니야 검은 놈 훔치길 잘하고 능구렁이 은글슬쩍 담넘어가듯 그것도 역시 속임을 속이는 전략을 말하는 것이고 없어지는 전략 소멸되는 전략.
근데 여우하고 까마귀는 시체를 파먹는 놈들이거든.
능구렁이는 배가 고프면 종족을 잡아먹는 놈이고 그 성질이 다 틀리다 이런 말씀이야.
근데 여우하고 까마귀가 시체를 파먹는데도 그것도 다 틀리다고.. 까마귀는 청소부 역할을 해서 시체를 깡글이 이렇게 말이야 잘 먹어치워 없앴지만 여우라는 놈은 홍어 곰 삭혀 먹 먹히듯이 먹듯이 일단 먹잇감을 잡든가 이렇게 구하면 곰 삭혀가지고 먹으려고 그래서 시체를 일부러 썩히는 거야.
부패되게시리 그 냄새를 풍기고 썩히는 거지
전략이 다 틀린 거야. 뭐 생활 습성이 다 틀리고 생활 패턴 방법이 다 틀리다 이런 말씀이여.
능구렁이 작전이라는 건 말이 노는 걸[유도리 헐거운 것] 말하는 거야.
속이는 작전 이랬다 저랬다 말이야 속에 구렁이가 몇 마리가 들었다.
그러잖아 그래 다 전술이 다 틀리다는 것이지. 그 지금 이 여우나 까마귀나 능구렁이 중에 무엇이 보수패당인가 바로 능구렁이 여... 급하면 종족을 잡아먹는 것이 바로 능구렁인데 능구렁이 있으니까 지혜가 상당한 거지 거기에 다 다 하는 게 능구렁이 낚싯밥에 다 걸리는 걸 말하는 거예여.
좌파 애들이 바보같아 좌파 기래기들이 바보짓들만 자꾸 하고 있다는 거여.
그러니까 왜 그 뭐 하러 정경심이 거길 강남 좌파가 금수저도 그렇게 더러운 금수저가 없는데 그 그런 금수저가 일부러 좌파를 잡으려고 몰래 세력이 귀신 같은 그런 세력이 좌파한테 알박기 심어놓은 거 프락지 심어서 심어놓은 거 엑스맨으로 심어놓은 것인지도 모르고 거기 왜 그 정경심의를 두둔하는 그런 짓들을 하느냔 말이여.
그런 거를. 모르고서 지금 문재인 대통령도 그거 이용당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지.
좌 빨아그들 보수패당이 좌파한테 알박기 한 것처럼이 돼가지고 비행기가 자꾸 가네.
그러니까 새 나라 정세 상황이 흑백이 전도되고 희석이 되며 뭐- 급하면 공작 정치 말하자면 자작극 이런 걸 막 만들어 가지고 알 수 없게시리 말이여.
이렇게 지금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서로 물고 물리고 늘어지는 거 물고 물 늘어지는 그런 전략을 구사한다.
이게 여기서 밀리면 진다. 여기서 밀리면 패배하고 말하자면 힘 가진 놈이 정권 잡은 놈은 정권을 내놓아야 할 판이고 정권을 탈취하려 하는 소위 말하자잠 패들은 수권 정당들은 어떻게든지 걸어 엎으려고 현 권력을 걸어 엎으려고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거든.
그리고 여기서 지금 밀리면 죽도 밥도 안 되는 것이 좌파들이 몰락한다는 결론이여.
내년 총선도 위험해. 그러니까 여기서
강력하게 나아가 가지고 부패 비리 온상 말하자면 관물 먹은 무리들을 다 척살하듯이 처결해야 된다.
이 적폐 청산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그 시간이 너무 촉박하잖아.
해방 후 일단 관물 먹은 무리들 호족 서기 이상은 다 처단해 치워야 된다는 거여.
무슨 저기 화성 살인 사건의 모방 범죄라 하는 제8차 사건 살인 사건도 지금 현재 이춘재가 자기가 한 것이라고 부렀다고 하는데 지금 옥살이 억울하게 만약에 그 사실이 그래 해서 살았다 하면 그건 완전 고문에 의해서 물고문, 꼬추고문 하는 식으로 고문에 의거해서 그렇게 불었다는[거짓자백] 것밖에 안 되잖아.
아무 빽도 없는 사람한테 막 겁박을 해가지고 그런 놈들 거기 그렇게 헤쳐 먹은 놈들 다 잡아서 아주 하나도 남김없이 다 총살시켜 처단에 지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관물 처먹은 놈은 이장 통장, 면장, 반장 호적 서기 이상 아전 나부랭이 형방,
형방, 호방 이방 하늘 것도 없이 모두 다 때려 죽여버려야 한다는 결론이 나와 관물 먹은 놈들 해방 전은 몰라도 해방 후에는 건 매국노들 말 반민 특위해서 처단 못한 무리들 그놈들 말하자면 조병옥 장택상서부터 미군정에 협조했던 체력 이승만이 이런 사람들 이런 놈 조 뭐시 이런 사람들 다 그만 처단해 그 자손들 다 처단해 쳐버리고 관물 먹으면 국회의원 놈들 다 두들겨 다 잡아 죽여버려야 되는 거여 아... 시장 군수 말하자면 장차관, 도지사, 영관급 장성급 이런 놈들 다 때려잡아 죽여서 아주 큰 대혁명이 일어나야 돼.
시민혁명 레닌 혁명하듯이 볼세비키 레닌 혁명하듯이 우리 시민혁명 먼저 촛불혁명할 때 시민정부가 들어서야 되는 거야.
그래서 확 두잡아 어서 다 때려잡아 죽여버리쓰고 새 차 새 판을 짜다시피 해서만이 진정코 정의가 사는 바른 나라가 서지 이런 식으로 가면 진영 논리에서 싸움박질 하면 다 구린 놈들끼리 서로가 삿대질하고 질타하는 거여 어느 어느 쪽이 옳고 옳고 그릇 놈 없어
다 똑같은 놈들끼리 서로 삿대질하고 있는 거야. 다 때려잡아 죽여야 된다는 거야.
그래서 여기 힘 센 사람이 말하자면 무슨 큰 장군이 하나 나와가지고 다 좌우로 할 것 없이 다 때려잡아 죽여버리고 새 판을 짜야 돼.
새 인물을 갖고 어- 그러지 않으면 역시 또 역시 계속 구린내를 풍기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으-
이렇게 말을 하다 보면 전부 다 권성징악해서 말하자면 다 죽이자 하는 것이 살생논의가 나오고 살생부가 되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강사들 얘기하는거 듣는 거 다 듣기 싫어하지 누가 좋아해 다 때려 죽이자 하는데 어떤 놈이 호응해 줄 거야 내 혼자 내 생각뿐이지 그러니까 좌파 우파 더러운 놈들 다 잡아 죽여버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한마디로 말해서 그렇게 악랄하게 저 우파놈들 구저 군대 안 간 놈들 그런 놈들이 다 요리조리 무슨 뭐 예전에 말이야 뭐 귀인(貴人)들은 그렇게 험한 졸개 노릇 안 한다고 그렇게 풍수가 그렇게 짜여 있다 하더라만..
온갖 안상수 홍준표 이런 말을 하잠 황교안이 이런 놈들 다 악질적으로 군대 안 간 놈들이 그런 놈들 그런 거 다 그걸 다 처단해 치워야 된다.
그런 놈들 절대 말하자면 참정권 박탈하고 피선거권 박탈해서 일체 정계여로 관물 먹지 못하게 내가 축출해버려야 돼.
좋은 세상 되려면 그렇게 악질 놈들 우파만 그렇게 좌파 놈들도 더 악질적으로 그렇게 살려고 제 살려고 얼른 둔갑 우파에이 있어야 할 놈이 좌빨 같이해 금수저 같은 조국 같은 놈이 좌빨한테 붙어가지고 물을 흐려놓는 거 아니야 그러니 혁명을 못하게 하고 아 그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좌파 놈들도 깨끗한 놈이 없다는 거 아니야 막 말야 전수조사해서 호주머니 신상 털기 해재키면 다 지저분한 놈들만 이 나온다는 거 아니여 그러니까 그런 놈들 다 못 쓰는 거여 다 좌우빨 빨 놈들 다 죽여버려야 된다.
새판 짜야 된다는 거여. 한마디로 말해서....
이제는 전혀 다른 주제로 이제 강론을 또 펼쳐볼까 합니다.
그 이제 우렁각시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그전에
볼 견(見)자(字)나 저기 자개 패(貝)자(字)가 그 우렁각시 빨판 더듬이로 본다 하는 게 우렁각시 아니여 그 여성이라는 뜻 아니야.
그런데 그 우렁각시 그 말하자면 이야기가 그렇지 않아.
전설의 이야기가 뭐야? 그 세속에 말하잠 이 이야기가 떡꼬머리 총각이 살았는데 어머니하고 살았는데 그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일을 하는데 그리고 물을 길어다 놓으면 물을 길어가지고 갖다 놨는데 일 나갔다 나가 오면 밥을 해다 누가 잘 따끈따끈하게 밥을 해놓고 밥을 해놓고 먹을 걸 장만해놓고 그래 그랬는데 그 말하면 우물독에 우렁이 한 마리를 키웠다는 거 있었다는 거지.
그게 우렁이 한 마리가 들어가 있었다는 거. 그러니까 그래서 우렁각시 아니야 그래 그래서 몰래 이렇게 일나가는 척 하면서 숨어가지고 보니까 우물 통해서 말이야.
그 물속에서 우렁각시 큰 이쁜 새악시가 슬그머니 나와가지고서 말하자면은 그렇게 부지런히 일을 하고 불을 때갖고 밥을 짓고 막 해갖고 그걸
만들어 놓고 반찬을 만들어 놓고 다시 독으로 쏙 들어가더라는 겨.
그래서 저 말하자면 저 그런데 저 우렁각시를 어떻게 내 마누라를 삼을까 내 부인네를 삼으면 안 될까 내 짝을 그래 이래 숨어 있다가 그날 하루는 아주 벼르고 있다가 막 나와가지고 그렇게 막 밥을 짓고 들어가려 하는 걸 확 들어가서 꽉 붙들었다는 게 못 들어가게시리.
그러니까 그 아이 들켰다고 그러고서 놔 놓으라고 난 사람이 아니라 그런가 그런 우렁이라고 다 항아리 독에 사는 그러니까 아 그래도 난 너하고 산다고 함에 조금만 있어야 내가 오른 사람이 된다고 그러더라는 거야.
그 여자가 우렁이기 때문에 그래 그래도 지금이라도 거 들어 가면 놓친다 그래 데리고 살았다는 얘기가 있어.
그래서 우렁각시라는 말이 거기서 나온 거 아니여 그래 평생 동안 행복하게 살았다고 우렁각시가 그 항아리 속에서 나와 그리고 또 또 한 얘기는 그리고
우렁강시같이 예쁜 여성이 샘에 가가지고 물을 자꾸 물동에 가지고 와가지고 독에다 부으면 물이 자꾸 독이 깨져서 구멍이 빵구가 나가지고 새는거 새서 물이 안 담겨져.
그런데 거기 아침마다 저녁마다 그 파리 잡아 먹으러 오는 두꺼비한테 밥을 잘 줬더니 만 그 두꺼비라는 놈이 거기 그렇게 독을 막아줘 가지고 물을 채우게 하더라는 거 아닌가 아 그리고 그 두꺼비도 역시 둔갑을 해가지고 멋있는 총각이 되더라는 거지 말하자면.
예 그래 그렇게 행복하게 산다 이런 뜻이여 그래 그렇게 신화 같은 얘기여 그리고 서로가 뭔가 은혜를 베풀면은 말하자면은 덕을 준다 이러는 거야.
우렁각시를 물동에도 안 키웠으면 우렁각시가 우렁이를 거기 안 키웠으면 우렁이가 나왔겠어... 두꺼비가 그렇게 뭐 두꺼비 밥을 안 줬으면 파라잡아 먹는거 거기 와 가지고 자기를 도와주겠어.
그래 이거는 은혜를 갚는 얘기 결초보은(結草報恩)이라 그러잖아 그 사람이 뭔가라도
미물한테도 그렇게 펼치고 베풀면 덕을 준다 이런 뜻인데 사람 구제할 건 아니라 그러잖아 사람은 구제하고 은혜가 도리혀 원수 된다.
범 새끼를 키운다 그러잖아 그건 내가 시장 통해서도 나도 겪어봐서 알지만 그 종업원 한 사람을 잘 키웠더니 그놈이 주인을 잡아먹더라니까 커 가지고 바로 옆에다 가게를 놓고 손님을 다 따가니까 막 나중에 이 새끼 저 새끼 막 그 종업원 하던 사람하고 싸움질하고 아 그게 시장이 그래 돗데기 시장이 돼서 그래 하는 소리야 그래 막 들고 처다시피 싸움질이나 나고 그래 욕지거리를 해제키고.. 그 시장이라는 게 원래 그 생한 손가락이 멀쩡한데도 말이야 저게 싹을 내린다.
그러잖아... 나무도 그런 게 나무 나무가 멀쩡한 나무도 막 불어 바람이 불어 불어뜨렸지 찌개지고 그러면 거기 흙 같은 게 앉으면 거기다가 뿌리를 내리고서 크는 놈이 있어.
또 기생식물 토사자라 하는 놈은 토사자라 하는 식물은 막 올라오면
칭칭 남을 덩굴처럼 끌어안고 제 뿌리는 뚝 끊어지고 남의 진만 뺏어 먹고 사는 그런 생물도 있고.. 여러 가지 세상 논리체계가 한두 가지가 아니여 그래 뭐 은혜를 베풀고 이래 가지고 뭐 덕 보는 거 그런 게 아니 이거 가만히 본다면 남을 해코지 원수를... 은혜를 베푸는 놈을 해코지 해가지고 말하자면 사는것
거미가 제 어머니 파먹고 이거 어미가 껍질데서 바람이 후룩 날아감 우리 어머니 신선대 간다는 식으로 자기한테 뭔가 덕을 주고서 이롭게 한 사람을 해코지해서만이 덕을 보는 수가 많다.
이러면서
그러면서 시장 바닥에 울력울력하면 서로 잘 크는 것 둘 다 다 또 굵어진단 말이야. [대리점 식으로 본점 지점 식으로 점포가 운영 되기도 하는 것 공생관 계유지]
거물이 되고 부자가 되는 것 우리 생각에는 저 새끼 저기 주인 잡아먹으려고 하는 놈 저놈 못 되게 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 드는 데 그게 아니야 그런 논리가 아니여.
서로 가 서로 으르렁거리고 잡아먹지 못해 으르렁거리면서 그게 그 시장바닥 역세권이 발달한다는 게 발전을 본다.
점점 더 왕성하게이 세를 넓혔다. 그런 논리라 이런 말씀이여.
또 어떤 사람이 그런 그런 얘기를 하니까 그런 것만도 아니여.
내가[당신이] 말하는건 그건 잘못된 생각이여. 내가 종업원을 많이 그렇게 해가지고서 저기 배출 해 여기저기 가게가 이렇게 말이야.
카르텔이 조성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많이 많이 나가가지고 말하자면 차리게 되면은 그렇게 되면 서로 상부상조해서 먹고 사는 방법이 된다.
더 발전해 나가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도 말을 하거든 그렇게 원수 잡아먹던 내 손님 뺏어간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그것을 어떻게 관점을 둘 것인가 여기에도 많은 것이 달렸다 이런 말씀이지 저게 내 주인을 잡아먹을 놈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와 또 아니고 그건 점점 그렇게 퍼뜨려서 그런 종업원들을 많이 만들어 카르텔을 조성해가지고서 그 업종이 점점 번창하게 하는 방법이 된다.
이렇게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이게 지금 우리가 윤석열이 대통령이 임명했는데 말이야 주인을 무는 맹구지환이라고 사냥개나 사냥매로 생각만 할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저것은 점점 그런 식으로 발전 저런 자들이 더 많을 많이 많이 배출하고 만들어내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할 일이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점점 그게 카르텔 조성이 되다시피 해서 발전을 볼 수가 있다.
그 사회와 그 집단이 예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 이 음식 목전에는 나를 치는 말이야 말에 화살이 되고 칼이 될는지 모르지만은 결국은 덕이 되는 수도 있다.
오히려 조국이 같은 사람 허물 홀랑 까불려서 처단해줘라 이렇게 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더 이상 저렇게 지저분한 놈들이 좌빨에 부지하지 못하게 지금 앞으로 국회에 총선이 6개월 이상 됐으면 거기까지 끌고 간다.
쉽지 않거든. 기진맥진해서 피로가 누적이 돼가지고 그 조건 가지고서는 선거를 치르려면 힘들 거예여.
저기 우파 보수패당들도 그러니까 다른 이슈화 되는 걸 가지고 하는 몰라도 조국이 건 가지고 계속 물고 늘어지기
힘들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조국이 어느 정도 해먹고 물러나고 그것이 시들해지면 또 다른 사건이 더 커다란 게 일어나든가 뭔가 새로운 것이 또 생겨날 거라 이런 뜻이지 한 가지만 가지고 계속 물고늘어짐 누구든지 국민이 거기에다 자꾸 계속 호응 안 해줄 거라 이런 말씀이여.
예
박뇨 축출하든 그렇게 촛불 혁명이 일어나든 그렇게 한 곳으로 몰리질 않는다.
이거 지금도 양쪽 진영이 나눠가지고 하는 것이 그렇게 보여지지 않아....
그런데 지금 사람들이 머리가 약아 나가지고 국회의원들 또 누가 거기 그렇게 호응해서 한쪽 편만 들지 않잖아 그전에는 말해 박뇨 탄핵받을 적에 우래 김무성이 같은 패들도 같이 협조를 해줘가지고 막 그때도 그 가지끈이거든 그거 한 고비만 넘겼으면 안 축출이 안 됐을지도 몰라여.
더 이상 피로가 누적이 돼서 궐기하러 안 나온다고 국민들이 ...그거 한창 ‘물러가라 물러가라’ 할 때 그걸 어떻게 휘여 잡는 방법을 연구했더라면 박녀가 정권을 안 내놓는 방법이 있을
있었을는지도 모르는데 거기에 지례 겁을 먹어가지고 김무성 일당도 지금 이 좌발편을 편을 들어서 탄핵 소추 국회를 하는 바람에 당한 것이 나 마찬가지다.
이렇게 시리 우빨놈들이 생각을 하거든 우빨패당들이 물론 그들이 다 물러가야 할 구태한 부패한 세력이지만 그렇다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정권 놀음이라는 게 그 말하자면 어떻게 상황 읽을 것인가 사회 돌아가 세상 돌아가는 것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여기 눈이 밝아야 된다 이런 말씀 지금 양쪽 진영이 갈라서 하는데 그전같이 그렇게 한쪽으로 힘을 실어줄 그럴 형편이 못 된다.
나라 정세나 국회의원들이 힘 배치국이나 이런 걸 본다면 한쪽에만 힘 실어줄 정도 그 문재인이 꺼덕 없이 내 생각에는 임기까지 가지 않겠는가 또 그다음에 또 바튼을 말이야 좌파한테도 받을 수가 있다.
계속 이어받을 수가 있지 않겠어
이렇게 본다. 이게 우파 보수패당이 뺏어가지 못하고 그러니까 우파들 무리 보수패당이 뺏어가려면 벼라별 홀랑 다 까발려서 국민의 호응을 어떻게 많이 얻는가 여기에 달린 거예요.
그래서만이 말하자면 정권 탈취를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수권정당이 정권 탈취 할 수가 있어.
그렇지 않으면 보수패당 자한당 아이들이 정권 뺏기가 여간 쉬운 게 아니고 힘든 게 아니여 쉽다 할 수가 없어.
그만큼 과거에 헤쳐 먹고 구태한 게 많은 허물이 있기 때문에 뭔가의 목전에는 금방 젊은 애들이 저쪽에 힘을 실어주는 것 같지만 보수패당한테 오래 가고 이거 제대로 일이 잘 마감을 지워준다 하면 조국이 건도 잘 마감이 제대로 된다 한다면 계속 우빨놈들한테만 젊은 애들이 밀어줄 일은 만무다 이런 말씀이지 요번엔 이렇게 저렇게 여러 가지 변죽을 올려봤습니다.
우렁각시에 입어서 은혜를 알아라. 사람한테 은혜를 베풀 것이 못 되더라.
또 말하자면 그거 한 가지 골수로만 생각할 게 아니다.
원수처럼 주인을 잡아먹으려 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것은 그런 것들이 패당이 많이 늘어나면 카르텔이 조성 연합이 조성돼서 점점 그 집단 사회는 발전을 보게 된다.
이런 논리 체계를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