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휴식” 데살로니가후서 3:10-12
일중독(workaholic)
1. 찬송가 330장
•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 어둔 밤 쉬 되리니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살후 3:10)
세상이 바라보는 일의 이해와 기독교 관점의 이해
고대: 일에 대한 고대인들의 생각은 부정적이었다.
2. 중세: 인간과 세계를 하나님의 피조물로 이해했다.
3. 근대: 인간의 본질은 노동에 있다. (칼 마르크스)
‘합리성의 철장’ (막스 베버)
4. 현대: 인간은 향유를 원한다. (에마뉘엘 레비나스)
하지만, 세계는 위협과 불안이 존재한다.
그에 대한 응답으로 거주와 노동이 나타난다.
5. 기독교: 일은 하나님이 정하신 삶의 방식이고 축복의 길이다.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8)
•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 5:17)
왜 바울은 "먹지도 말라"고 했는가?
• 시대적 배경: 시한부 종말론
•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살후 3:11)
•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살후 3:12)
•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엡 4:28)
일터에서 유념해야 할 원칙들
1. 일터가 우리 삶과 사역의 중심임을 알자.
2. 일이 우리의 정체성을 규정하지 않도록 하자.
3. 일이 하나님의 일임을 알고, 맡은 일에 탁월한 사람이 되자.
• 모든 일은 "하나님의 손가락(The Finger of God)"
"하나님의 가면(Masks of God)"이다. (마르틴 루터)
적용 1: '도덕적 위기'를 마주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휴식과 안식일(주일)
•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막 2:27-28)
•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막 3:4)
• 안식일의 핵심: 생명 존중과 사랑, 하나님을 향한 신뢰의 표시
• 제4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도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적용 2: 어떻게 안식해야 할까요?
1. 평소와 반대되는 일을 하자.
2. 소중한 사람과 많은 시간을 보내자.
3. 무엇보다 예배 안에서 쉬도록 하자.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 1:6)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일터가 하나님의 사랑과 탁월함을 드러내는 거룩한 사역의 자리가 되게 하시고, 세상의 성공과 실패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새 힘을 얻어 가족과 이웃을 사랑으로 돌보는 삶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