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제2회 지도자 친선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전남 22개 시·군 지도자·임원 등 300여명 참가하여 친선과 화합의 장 마련
목포 부주산국제파크골프장에서 27홀 스트로크· 페리오 방식으로 열띤 경기 펼치다!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회장 박경래)는 2026년 9월 2일(수) 부주산 목포국제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지도자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 파크골프 지도자들의 건강 증진과 상호 교류를 통한 친목과 화합,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지도자와 협회 임원, 도협회 운영진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경기는 일반 참가자를 남·여 4인 1조로 편성해 27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별도로 전남 시·군 협회장과 도협회 임원진이 함께 참여하는 협회장 친선경기도 마련됐다.
오늘의 경기에는 참가자들의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페리오 방식에 따른 별도 순위를 산정해 스트로크 부문과 함께 많은 선수에게 시상을 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친선경기를 넘어 전남 파크골프 지도자들의 수준 높은 경기문화가 돋보인 대회였다.
현장에서 경기를 원활하게 이끈 코스 감독들조차 '전남의 지도자 친선 대회는 클래스가 확실히 다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 다.
참가한 지도자 한 분 한 분이 보여준 높은 수준의 에티켓과 철저한 경기 규칙 준수는 전남 파크골프가 왜 최고인지를 다시 한번 입증해 주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기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격려하며 친선을 도모하는 대화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시·군의 경계를 넘어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지도자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경기 종료 후 최종 성적을 집계하는 시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 행사도 진행됐다.
프리미엄 마틴캐럿 파크골프 클럽을 비롯해 32인치 HD 스마트 TV, 23L 코코 오븐기, 대용량 피자팬, 고급 선물세트 등 다양하고 풍성한 경품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행운의 주인공이 발표될 때마다 참가자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경품을 받은 참가자들은 손가락 하트와 파이팅 포즈를 취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전달되었고, 목포시파크골프협회 오영택 회장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단호박 한상자씩을 증정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쁨을 더하였다.
■ 주요 경기 결과
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상섭(나주시) 선수가 80타로 1위를 차지했다. 유무현(순천시)과 김기연(목포시) 선수는 각각 81타를 기록하며 2위와 3위에 올랐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장광자(영암군) 선수가 84타로 1위를 차지했으며, 윤명례(목포시) 선수가 86타로 2위, 김은정(목포시) 선수가 88타로 3위를 기록했다.
페리오 부문에서는 이명석(목포시) 선수가 최종 스코어 56타로 1위를 차지했으며, 곽정구(나주시)와 박차훈(장흥군) 선수가 공동 2위에 올랐다.
또한 이정민(화순군), 이희선(목포시), 김기숙(여수시) 선수는 각각 홀인원을 기록하며 홀인원상의 주인공이 됐다.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무엇보다 참가자들이 경기규칙과 에티켓을 잘 지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경기문화를 보여줘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도자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전남의 지도자들의 사기를 북돋우며 교류와 소통을 통해 전남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와 전남 파크골프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는데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는 앞으로도 지도자들의 친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공정하고 질서 있는 경기문화와 건전하고 활기찬 파크골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남 22개 시·군 협회장님들과 임원진, 그리고 도협회 임원 및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이번 행사가 더욱 빛나고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지역 파크골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언제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남 파크골프가 더욱 승승장구하기를 기대합니다.
모두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수상자 전체 명단 >
1. 남자 개인 순위 ( 스트로크 방식 )
1위 김상섭 — 나주시 — 합계점수 80타
2위 유무현 — 순천시 — 합계점수 81타
3위 김기연 — 목포시 — 합계점수 81타
4위 김성택 — 목포시 — 합계점수 84타
5위 박성규 — 목포시 — 합계점수 86타
2. 여자 개인 순위 ( 스트로크 방식 )
1위 장광자 — 영암군 — 합계점수 84타
2위 윤명례 — 목포시 — 합계점수 86타
3위 김은정 — 목포시 — 합계점수 88타
4위 김성희 — 목포시 — 합계점수 88타
5위 강인숙 — 광양시 — 합계점수 89타
3. 홀인원상
* 이경민 ( 화순군 )
* 이희선 ( 목포시 )
* 김기숙 ( 여수시 )
4. 페리오 방식 수상자 순위
1위 이명석 ( 목포시 ) 합계점수 86타 — 최종스코어 56타
2위 곽경구 ( 나주시 ) 합계점수 86타 — 최종스코어 57.5타
3위 박차훈 ( 장흥군 ) 합계점수 86타 — 최종스코어 57.5타
4위 김석환 ( 장흥군 ) 합계점수 89타 — 최종스코어 58.5타
5위 김윤곤 ( 강진군 ) 합계점수 86타 — 최종스코어 58.5타
6위 서우열 ( 목포시 ) 합계점수 89타 — 최종스코어 58.5타
7위 서정진 ( 영암군 ) 합계점수 87타 — 최종스코어 58.5타
8위 선부래 ( 보성군 ) 합계점수 92타 — 최종스코어 59.5타
9위 황상천 ( 순천시 ) 합계점수 92타 — 최종스코어 59.5타
10위 김부기 ( 영암군 ) 합계점수 90타 — 최종스코어 59.5타
11위 정미란 ( 목포시 ) 합계점수 92타 — 최종스코어 60타
12위 최근호 ( 무안군 ) 합계점수 91타 — 최종스코어 60타
13위 채혜련 ( 무안군 ) 합계점수 92타 — 최종스코어 60타
14위 김용해 ( 무안군 ) 합계점수 90타 — 최종스코어 60타
15위 부선일 ( 목포시 ) 합계점수 90타 — 최종스코어 60타
16위 조광연 ( 보성군 ) 합계점수 92타 — 최종스코어 60.5타
17위 조영철 ( 화순군 ) 합계점수 91타 — 최종스코어 61타
18위 노용윤 ( 목포시 ) 합계점수 91타 — 최종스코어 61타
19위 최봉희 ( 순천시 ) 합계점수 91타 — 최종스코어 61타
20위 김귀숙 ( 영암군) 합계점수 91타 — 최종스코어 61타
21위 이상문 ( 화순군) 합계점수 90타 — 최종스코어 61타
22위 김기숙 ( 여수시 ) 합계점수 90타 — 최종스코어 61타
23위 윤금복 (광양시) 합계점수 92타 — 최종스코어 61타
24위 박수길 ( 진도군) 합계점수 92타 — 최종스코어 61.5타
25위 박은주 (무안군) 합계점수 93타 — 최종스코어 61.5타
< 시·군 회장 TOP 10 >
1위: 유공규 (대파협이사) 56타
2위: 윤은상 (영암회장) 58타
3위: 김승기 (영광회장) 59타
4위: 김동근 (신안회장) 60타
5위: 석종안 (진도회장 ) 61타
6위: 한준석 (도부회장) 62타
7위: 황종성 (구례회장) 63타
8위: 홍이식 (화순회장) 66타
9위: 박희자 (도부회장) 66타
10위: 김광남 (강진회장) 68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