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빙선(Icebreaker)』, 정동희가 선정한 2026년 키워드 풀이 Ⅰ
인덕이 부족한 자를 우리는 속어로 ‘싸가지’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인덕을 갖춘 자가 아니라 그 반대의 경우, 우리는 인격 대접을 할 의무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개인 차원이 아니라 조직 차원인 경우 어떤 응용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조직이 놀랍게도 국가 시스템 조직인 경우에는요?
더 나아가 그 조직이 놀랍게도 한 대륙을 차지한 국가인 경우에는요?
2025년 크리스마스는 ‘다른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라는 저의 글이 최근 있었는데, 그 중의 일부를 인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2025년을 different christmas의 이니셜을 따서 DC 0년으로 보겠습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2024년 크리스마스는 AD 2024년 12월 25일로 표시되고
2025년 크리스마스는 DC 0년 12월 25일로 표기됩니다.
돌이켜보면 BC 역사는 1만년도 넘는데 불과 하나의 어떻게 보면 매우 작은 사건으로 볼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어 AD로 카운트 기준 자체를 바꾼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AD 2024년의 역사 중에서 2000을 넘는 불과 25년 미만의 시기가 인류 양심의 척도에서 보았을 때 ‘물리적인 전쟁은 국지적으로 일어났지만 양심이 무너지는 부패는 글로벌 측면에서 금융 및 정치 모든 분야에서 일어났다’고 미래 인류 후손들이 언젠가는 기록할 때가 올 것이라고 저는 믿는 바입니다.
저는 올해 메리크리스마스라는 말 대신에 여러분께 다음의 메시지를 꼭 전하고자 합니다.
다른 크리스마스 (different christmas)”
오늘은 정확하게 ‘AD 2025년12월25일’이라고 표기되지만
위의 제 관점에 의하면 DC 0년 12월 25일이라고 표기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되겠습니다.
즉, 몇 일 있으면 다가올 ‘AD 2026년1월1일’을
제 관점에 의하면 DC 1년 1일이라고 표기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DC 1년 (=AD 2026년)은 어떤 해가 될까요?
제가 예상하는 AD 2026년 (=DC 1년)의 키워드는 ‘쇄빙선’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저의 예상이 맞게 혹시나 적중한다면, 2026년 생존자가 되기 위해서는 쇄빙선의 원리를 이해하는 작업이 유리하겠습니다.
쇄빙선은 단순히 얼음을 들이받아 깨는 것이 아니라, 선체의 무게와 특수한 형태를 이용해 얼음을 눌러서 깨뜨립니다.
하나의 원리가 아니라 다음 3가지 원리가 모두 작용해야지 쇄빙선이 얼음을 깨지 그렇지 않을 경우 배 자체가 박살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가장 첫 번째 핵심 원리는 ‘중량을 이용한 쇄빙 원리’로 다른 표현으로는 ‘올라타서 누르기’가 되겠습니다. 쇄빙선의 뱃머리(선수)는 일반 선박과 달리 완만한 경사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배가 전진하면 뱃머리가 자연스럽게 얼음 위로 올라타게 되며, 이때 배의 엄청난 무게(중력)가 얼음을 내리눌러 수직으로 부숩니다.
주의할 점은 얇은 얼음은 전진하면서 계속 깨뜨리지만, 1m 이상의 두꺼운 얼음을 만나면 후진했다가 전속력으로 전진하여 얼음 위로 올라타는 과정을 반복한다는 점입니다.
응용 ① : 배의 선장이 얇은 얼음이 아니라는 신호를 주는데 바보 같이 앞으로 가다가 배가 박살날 수 있습니다, OK?!
응용 ② : 뭉치지 못하고 분열되면, 모두가 죽는다. OK?! 특히, 대한민국 보수와 아시아!!
둘째 원리는 쇄빙선은 제작 당시부터 선체 구조 및 설계 특성이 일반 배와 다르다
얼음과의 충격과 마찰을 견디기 위해 일반 선박보다 훨씬 두꺼운 저온용 특수 강판을 사용하며 외벽을 강화하므로 ‘강화된 선체 설계’가 필요합니다.
아이스 나이프: 선체가 얼음 위로 너무 높이 올라가 갇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뱃머리 아래쪽에 수직으로 각도가 꺾인 '아이스 나이프'를 설치하여 브레이크 역할을 하게 합니다.
부서진 얼음 덩어리가 선체 옆이나 밑으로 잘 밀려나 항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선체를 바가지처럼 둥근 모양으로 설계합니다.
응용 : 2025년12월24일까지의 관성흐름으로 2025년12월25일부터 이어지는 게 아니라,
2025년12월25일은 AD의 표기일 뿐이고 실질적으로는 DC 0년 12월 25일이라는 시간 흐름 설계 구조와 설계 특성이 완전히 다른 접근과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OK?!
쇄빙선, 정동희가 선정한 2026년 키워드 풀이 Ⅱ 등 2,3편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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