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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짜 민주주의와는 볼장 다봤고 위장도 하지않은채 내놓고 착취하는 하향식 지배를 끝냅니다. 오늘날 '민주주의 (democracy)'라는 이름을 걸고서, 미쳐버린 엉망의 상황에 대한 해결책은 단 하나 뿐인데, 그것은 인간을 위한 자치 통치를 하는 공동체 사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농부 혁명가인 와트 타일러 (Wat Tyler)가 당시에 리차드 2 세 (Richard II)가 하사한 망또 (Mantle) 를 입고서 뛰어다니던 귀족 세력 (baron)의 독재에 대항해서 투쟁하려 건초더미 마차 위로 뛰어 올랐을 때 이것은 1381 년에 일어난 큰 외침이었다. '농민 혁명'을 일으킨 것은 그 선언문이었다.
"We are done with fake democracy and undisguised top-down exploitation."
There is only one solution for the insane mess that goes under the name of ‘democracy' today, and that is to return to human scale largely self governing communities.
This was the great cry that went up in 1381 as the farmer revolutionary Wat Tyler jumped up onto a hay cart to denounce the despotic power mongering of the barons operating under the mantle of King Richard II. It was the pronouncement that sparked the ‘peasants revolt'.
와트와 그의 충성스러운 농민 군대는 당시 무성한 시골 지역사회에서 크게 공명하는 울림의 소리를 외쳤다. 지역 공동체는 빈곤층에게 가혹한 배런 귀족들에게 십일조를 바치면서 가족들이나 그들에게 주어진 빈약한 땅에서 먹을 음식을 공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었습니다.
만일 그 말이 친숙하게 들린다 해도, 결코 놀랍지 않습니다. 당시의 남작 대신 ‘정부’를, 십일조 대신``과세 ''로 바꾸면 지난 600여 년 동안 노동자에 대한 하향식 고삐가 어떻게 하나도 바뀌지 않았는지를 즉시 알 수 있습니다.
If that sounds familiar, it's hardly surprising. Just substitute ‘government' for barons and ‘taxation' for tithes and one immediately sees how the top down grip over working people has failed to change over the past six hundred or so years.
그 사실을 명심하고, 이제 과거의 지배자에다가 큰 은행, 큰 제약사, 독점 미디어, 세계 감시 시스템, 군사산업 단지 및 정치/ 기업의 중앙 집중화의 최근 역사적 출현을 추가하십시오. 그것들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있는 새로운 억압 도구이니 말입니다. 도구는 다를 수 있지만 억압은 동일합니다. 빠진 것은 혁명입니다.
Keeping that fact in mind, now add the more recent historical advent of big banking, big pharma, monopolised media, global surveillance systems, the military industrial complex and the political/corporate centralisation of power - and you will have in front of you the main new tools of oppression we are faced with today.
The tools may be different but the repression is the same. What is missing is the revolt.
이제 이 상황을 실제로 생각하려 멈춘다면, 우리는 그러한 혁명을 맞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가짜 민주주의 하고는 더이상 볼일이 없고, 위장도 안한채 내놓고 착취하던 하향식 지배를 끝냅니다. 그런 것이 관용된다는 사실은 우리가 노예가 되는 것보다 더 무기력하고 심한 궁핍 상태라는 것인데, 심리적으로 완전히 꿇림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않그렇나요, 노예로 참고지내는 상태 말인데, 그것은 더이상 그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인간의 가족 안에는 세속적이며 정직한 요소가 있는데, 이는 '편안함'의 유혹에 넘어가거나 오늘날까지 보여지는 얕은 자기애 중심적인 물질주의 때문이 아닙니다. 하지만 중앙 통제의 점차 파괴적인 힘으로 인해 우리의 정의와 존엄성은 수세기 동안 격렬한 투쟁을 거쳤지만 이제는 위험한 실에 매달린 처지가 되어 처참한 궁지에 몰렸음을 인식할 여지가 있습니다.
Now when one stops to really consider this situation, we are ready for such a revolt. We are done with fake democracy and undisguised top-down exploitation. The fact that it is tolerated is more a reflection of a lethargic and lack-lustre state of mind, than the fact that to be a slave is a tolerable condition. It isn't and will never be.
There is an earthy, honest element within the family of man, that has not given-in to the seduction of ‘convenience' and the shallow narcissistic materialism on display to day. There is an element capable of recognising that, thanks to the increasingly despotic powers of central control, centuries of hard fought gains in justice and dignity now hang by a perilous thread.
일부 영감을 얻은 혁명군은 그들 스스로를 회복시키기 위해 일어서야 합니다. 또 하나의 와트 타일러 봉기입니다 ; 그것은 시민들의 혁명; 거짓말에 대한 진실의 부활입니다.
영국은 개인의 권리를 옹호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자유를 위해 말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자질은 어디에 숨어 있습니까?
Some inspired counterforce needs to rise-up to reinstate them. A Wat Tyler; a people's revolt; the revival of truth over the lie.
England is a country with a reputation for standing-up for the rights of the individual. For freedom.
So where are these qualities hiding today?
2020 년, 이 나라가 유럽 연합의 뱀파이어 집단의 손아귀 안으로 절반이 먹히고 정부는 코로나 대창궐이라고 시민들 절반을 가정에 감금 폐쇄시키면서, 미친 '사회적 거리두기, 미친 마스크 쓰기에 완전히 쓸모없는 CV-19 진단 테스트 프로그램의 공약의 암울한 상황 속으로 밀어넣었는데 - 이 악명 높은 섬나라 선량한 사람들의 미래 전망은 무엇입니까?
21 세기 영국 시민들은 어떻게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까?
In 2020, with this country half way out of the vampiric clutches of the European Union and half way through a grim story of government imposed home imprisonment, insane ‘social distancing, mad masks and the promise of a completely useless CV-19 testing programme - what are the prospects for the future of the good people of this notorious island?
How can the citizens of 21st century Britain break free?
와트 타일러 (Wat Tyler)는 "영국은 자치 공동체의 국가가 되어야합니다," 라는 말을 통해 오만한 남작들이 강요한 끊임없는 하향식 억압에 대한 도전을 선포했습니다.
농민 혁명, 갈퀴를 들고 싸우고, 마체테 칼을 포함해 어떤 무기든 농장 구내 대장간에서 만들어 낼 수있는 모든 것들을 들고 싸웠고 농민의 영웅이 스미스필드의 군중 앞에서 뒤에서 공개적으로 등에 칼을 맞을 때까지 억압당한 이들을 데리고 나와서 은신처를 주었다. 그는 런던 스미스필드에서 리차드 2 세 왕과의 공개 토론장에서 회의하면서 농민 사회의 미래를 협상했고, 결국 사람들을 노예 제도에서 용감하게 이끌어 냈습니다.
Wat Tyler is our clue "England should be a nation of self governing communities" declared Tyler as the answer to the relentless top down repression exerted by the arrogant barons.
The peasants revolt, fought with pitchforks, machetes and whatever other weapons could be fashioned out of farmyard tools, took on their oppressors and gave them a good hiding, until the farmer's hero was publicly knifed in the back in front of the crowd at Smithfield in London, while meeting in open air debate with King Richard II, to negotiate the future of the farming community he had so bravely led out of slavery.
여기에 해결해야 할 미완의 일이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의회의 압제적 세력이 돌렸던 것은 우리에게 맞지 않는 일이니 말입니다. 그들은 의회정치라는 쇼를 통해 자신들이 대변해야 할 유권자를 위해 마치 열심히 더 나은 협상을 하는 것같은 쇼를 너무 자주 벌였습니다. 그들은 국민을 너무도 여러 번 속였기에, 자신들의 성분마저도 배신했습니다. 그들은 너무 많은 시간을 탐욕과 권력과 오만의 세력에 팔렸는데, 너무 많이 그랬습니다.
There is unfinished business to be addressed here. Too many times the tyrannical forces of Westminster have pretended to negotiate a better deal for the electorate they are supposed to represent. Too many times they have deceived and betrayed their constituents. Too many times they have sold-out to the forces of greed, power and arrogance. Too many times.
우리는 이제 돌아올 수없는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웨스트 민스터의 미친 자들과 미친 여자들은 자신들의 유권자들을 완전한 경멸로 조롱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민의 기본 요구와 권리에 대한 경멸이지요. 그들은 거들먹거리는 뱅킹 거물 기업 대기업과 수십억 장자 가족의 앞잡이들이며 그들 사이에서 세계적으로 더 큰 이익을 위한 의제를 지시합니다. 길거리와 들판에 있는 사람은 단순히 인류를 노예로 만들려는 사전 계획된 계산 속의 앞잡이일 뿐입니다.
We have now arrived at the point of no return. The madmen and women of Westminster are mocking their electorate with complete disdain. Disdain for the basic needs and rights of all citizens. They are marionettes of the swinging banking moguls corporate giants and multi billionaire families who between them dictate the agenda for the greater part of the world. The man on the street and in the field is simply a pawn in a calculated, preplanned attempt to enslave humanity.
와트의 선언을 따라갈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제 중앙 집중식 통제시스템을 한 번에 깨부수고 인간 규모의 기술과 인간 규모의 농업 관행을 통해 인간을 위한 공동체를 스스로 재건할 때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조건과 재량에 따라 우리 자신의 삶을 운영하기 위해 정부를 버리고 "자치 통치"가 되어야 합니다.
운명이 부릅니다. 사람들은 일어날 것입니다!
It's past time to follow Wat's proclamation. It's time to break-out of the centralised control system once and for all and to re-establish ourselves in human scale communities, with human scale technologies and human scale farming practices.
We need to ditch government and become "self governing" so as to run our own lives on our own terms and at our own discretion.
Destiny beckons. The people will rise !
About the Author
Julian Rose is an international activist, writer, organic farming pioneer and actor. In 1987 and 1998, he led a campaign that saved unpasteurised milk from being banned in the UK; and, with Jadwiga Lopata, a ‘Say No to GMO' campaign in Poland which led to a national ban of GM seeds and plants in that country in 2006. Julian is currently campaigning to ‘Stop 5G' WiFi. He is the author of two acclaimed titles: Changing Course for Life and In Defence of Life. His latest book Overcoming the Robotic Mind is now available from Amazon and Dixi Books. Julian is a long time exponent of yoga/meditation. See his web site for more information www.julianrose.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