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같이 행진하시던서창보 (92세) 6.25영웅과 월남전에서 화랑무공훈장을 타신 조춘일 영웅께서는 < 전우야 잘가라>는 군가를 따라하시며 눈물을 흫리신다.
윤미향규탄대회 관련 원문 마지막 행 오타노병들은 한숨을 치며는 노병들은 한숨을 쉬며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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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에서 화랑무공훈장을 타신 조춘일 영웅께서는 < 전우야 잘가라>는 군가를
따라하시며 눈물을 흫리신다.
윤미향규탄대회 관련 원문 마지막 행 오타
노병들은 한숨을 치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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