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의 미스터리-제갈토요타???
우리는 예로부터 근본을 중시하여 온 민족이다.
자기의 본을 중시해 온 것이다.
즉, 종자가 틀리다는 험악한 이야길 듣지 않기 위해서 근본을 중시하고
가계 구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족보를 만들고 친인척 관리를 해 온 민족이다.
물론 조선시대 양반, 상놈의 구별이 명확한 사회구조의 잘못으로
족보를 엉터리로 만들어서 상놈이 양반 행세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20세기,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자신의 근본을 모르고
최고 권력의 자리에 오르자 자신의 호적 정리를 시도하고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서류에 본적을 없애고
호주제까지 폐지한 인간이 있으니 그가 바로 스스로 근본도 모르는
불쌍한 제갈토요타(김대중?, 윤대중?, 제갈대중?)이다.
불쌍한 제갈토요타...자기 이름도 성도 모르는 견犬과.
그의 어미인 장오도(토요타의 어미, 장노도라고도 함)조차도
제갈토요타의 씨가 제갈씨인지 윤씨인지 잘 모르겠다고 생전에 회고했다.
그러므로 토요타는 불쌍한 인간일 뿐이다.
제 어미조차도 아들의 씨가 제갈의 씨인지 윤가의 씨인지 모르니...
70%는 장오도의 첫남편 제갈성조(3년만에 작고)의 형이자 시백부인
제갈성복이고, 30%는 장오도의 두번째 남편이자 제갈성복의 친구인
윤창언이라 한다. 실제는 장오도와 윤창언이 살림을 할 때
윤대만(윤창언 아들 이름=제갈토요타)이 태어났으나
이후 윤창언이 조기 사망하고 다시 김운식의 첩으로 들어가 살았으니
장오도 본인도 헷갈릴 수도 있다.
그래도 헷갈릴게 따로있지, 츠츠츠...
가장 기본적인 태생적 사실조차 왜곡날조하는 김대중,
아니 제갈대중의 호적등본은 아래와 같다.
김영삼 덕분에 여의도서 엄숙하게(?) 대통령 취임 선서하고
청와대에 가서 첫번 째 집무한 일이 마귀할멈 같은 마누라에게
무궁화훈장 수여한 일, 두번 째로 한 일이 광주지법 목포지원 호적계에 압력을 넣어
장오도, 김운식, 윤창언, 제갈성조와 관련된 호적을
세탁한일 임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이렇게 근본도 세탁하는데 돈세탁 정도야 식은 죽 먹기.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은 자기 성이 친부아닌 의부성임을 당당히 밝혔거늘
이 제갈씨는 무엇이 두려워서 못 밝히고 죽을 때까지 거짓말을 하고 갔을까?
대중이의 몸속의 피와 DNA에 김해김씨 피는 하나도 없다.
그런데도 묘비에도 거짓말을...참 측은한 인간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종자가 다른 인간들은 사이비 교주에게
아멘, 할렐루야, 부처님, 마리아여 하면서 십일조나 헌금이나 시주를 바치는
광신도들 처럼 대중교주를 맹신하는 자들은 이런 글을 보면 혈압이 오르겠지만
진실은 어디까지나 진실로 밝혀 져야 하는 것이다.
세상에나 대중광신도들아, 장오도라는 어미조차 누구의 씨인지를 모르겠다니
아비도 모르는 불쌍한 도요타, 광신도들이 감싸줄만도 하다.
아, 어째 이런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다니...참참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겠지만
도요타가 호적 정리를 어떻게 했는지 더듬어 보자.
호적상 대중의 모친은 장수금, 부친 김운식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 모친은 장오도(장수금으로 개명전 실제이름)며,
장오도가 목포 신안군 하의도서 19세 때 첫 결혼한
남편이름은 제갈성조(딸 한명 태어남)이다.
첫 남편 제갈성조가 요절하자 그의 형 즉, 시숙인 제갈성복이
장오도를 평생 도와주고 후원한다.
(과부라 불쌍해서? 천만의 말씀. 실제는 시숙과 불륜의 관계)
시숙인 제갈성복과 동거하다 임신한 것이 동네에 소문이 나자
제갈성복은 친구인 홀아비 윤창언과 장오도가 재혼을 하도록 하였다.
홀아비며 소금밭 일구는 윤창언과 살면서 장오도는
윤대만(제갈토요타=김대중)을 낳았다.
(씨는 제갈성복이 유력하다고 하의도민들 이구동성)
이런 사실은 윤대만(토요타)의 사촌동생 윤일만(윤창언 동생의 아들)이 증언하였다.
이후 윤창언이 다시 요절하자 시숙인 제갈성복이 후원해 주막집을 열어주었다.
이 주막에서 김운식을 만나게 된다.
당시 김운식은 본처인 김순예가 있고, 이들 사이에는 딸과 아들이 있었다.
장오도는 김운식의 첩으로 들어가서 살게되는데
실제는 토요타의 취학을 위해 호적 정리가 필요하였다.
토요타는 이 때 이름 윤대만(윤창언 아들명)을 호적에 입적하였다.
본처 아들보다 의붓자식인 토요타가 더 똑똑했고
잔머리가 아주 잘 돌아갔다고 전해진다.
이후 제갈토요타는 전혀 관계도 없는 곳인 강원도 인제,평창에
국회의원에 출마하기 위해 강압적으로 의붓아비인 김운식을
회유, 협박하여 호적상 본처 김순예와 이혼시키고,
장오도가 호적상으로 결혼한 것으로 위장하였다.
그것은 자신의 신분이 사생아가 아닌 법적으로
김운식 아들임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었다.
호적상으론 장오도와 김운식이 결혼했지만
김운식과 김순예는 죽을 때까지 한지붕, 한방, 한이불에서 같이 살았다.
나중에 김운식이 죽을때 살아있는 양심이라는 김대중은
상주노릇도 하지않고 목포에 가지도 않았다.
(당시 유신정권이 가택연금시켜 못갔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실제 김운식 사망일은 가택연금 해제 후의 일임이 명확하게 밝혀졌는데도
끝까지 거짓말을 하고, 살아 생전 그 거짓말에 대한 양심선언도 없었다.)
아무튼 그의 어미인 장오도 조차도 김대중의 씨가
누군지 모를지경이니 웃기는 일임에 틀림없다.
여자의 육감과 직감으로 알 수 있을터인데...
김가는 100% 아니고,
윤가일 확률은 30%정도 되고,
제갈일 확률은 70%정도 되는데...
당시 목포 신안군 하의도 사람들은 장오도 임신 소문에 하나같이
'시숙인 제갈성복의 씨앗'이라고 소문이 났었다고 전한다.
태생적 한계와 잘못된 불행의 씨앗때문인지 김대중은
입만 열면 표정하나 바꾸지 않고 거짓말로 일평생을 살아왔다.
주검마저도 그의 거짓말을 막지 못했다.(자서전에서도...)
참으로 측은지심이 든다.
아울러 그를 추종하는 사고뭉치, 거지발싸개 같은 싸가지없는
쓰레기 좌빨, 종북론자들에게도 측은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오호, 불쌍한 지고...
광복군 김대중이라는 가짜 사진
김대중이 가운데 보이고
위에 대한광복군총사령부총무처직원일동이란 글자가 보인다.
다음 사진
김대중 평전에 나오는 김대중 등장 사진
"목포상고 재학중" 의 김대중
이번에는 위에 글씨의 원본 사진
진실은 "김대중 목포상고 재학중 사진" + "광복군총사령부총무처직원일동 사진의 글씨부분"
두 사진을 합체
대단한, 고수급의 거짓말.
종자가 틀리니...
평생동안 단 한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거짓말 한 적이 없다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태생과 종자가 틀리는 사고뭉치, 거지발싸개 같은 종자.
토요타의 부인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잘 아는 이희호.
토요타의 비서관으로 해외 여행을 잘 하고 다닌 여자.
↓
거짓말 고수들 집합
↓
↑ 이렇게 눈물이 많은자가(거짓 눈물?)
↓ 북괴와의 연평해전에서 해군 장병들이 죽었는데 축구 구경을 가서 웃고 있는...
거짓말(웅변)의 달인 ↓
그려, 속을 알 수 없는 수박이나 부셔서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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