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떠나신다는 말씀을 듣고 근심하고 있었습니다. 눈앞의 상황만 바라보면 슬픔과 두려움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근심이 결국 기쁨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육의 눈으로 살아가는 것과 영으로 살아가는 것의 차이를 생각하게 됩니다.
육의 사람으로 살아갈 때에는 세상에서 인정받고, 좋은 것을 얻고, 원하는 것을 이루어야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아가고 더 많이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막상 원하는 것을 얻어도 만족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돈을 얻으면 더 많은 돈을 원하고, 인정을 받으면 더 큰 인정을 원하고, 한 가지 문제가 해결되면 또 다른 문제를 걱정하게 됩니다.
육적인 만족은 채워도 다시 비어 버립니다.
나 역시 세상적인 기준을 따라 열심히 살아가려고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었고, 환경이 좋아지기를 바랐으며,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타나야 기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세상의 것을 아무리 많이 가져도 내 영혼이 채워지지 않으면 참된 만족과 기쁨을 누릴 수 없었습니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라고말한 솔로몬처럼 세상의 명예와 부귀영화는 잠시의 기쁨일뿐 모든것이 헛된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을 바라보고 말씀과 기도로 영적인 삶을 살아가기 시작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환경이 완벽하지 않아도 기쁠 수 있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도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아신다는 사실만으로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누리는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세상이 주는 기쁨은 환경에 따라 빼앗길 수 있지만 예수님께서 주시는 기쁨은 다릅니다.
상황이 어려워도 주님이 함께하시면 마음 깊은 곳에서 다시 일어날 힘이 생깁니다.
나는 이제 육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성령을 구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할 때 내 영혼이 살아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며,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세상의 만족을 좇아 살지 않겠습니다.
육으로 살면 세상이 나를 흔들지만, 영으로 살면 주님이 나를 붙드십니다.
오늘도 성령을 구하며 살겠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환경보다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내 안에 충만하고,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참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강도사님의 영성일지에 은혜가 됩니다.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는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마음이 빼앗껴져서 영혼육의 기쁨과 행복과 평안과 강건함이 넘쳐나시기를 축복합니다.
강도사님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예수님께 미친자로살겠습니다♡
영으로 살아가는 아름다움을 꿈꿔봅니다. 강도사님 대언과 사역 감사했습니다. 마음의 모든 소원 이루시길 축원합니다 ♡
할렐루야!!!!실리아님~
승리의 깃발을 흔드시며 더욱 더 전진하는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승리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강도사님의 깊은 말씀 묵상과 영적인 고백을 읽으며 참 큰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육의 만족을 넘어서 오직 성령 안에서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리시는 강도사님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귀합니다. 환경과 상황을 뛰어넘어 주님만 바라보시겠다는 그 결단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과 하늘의 위로로 가득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존경하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살아가기로 다시한번 결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강도사님 글이 저의 심정을 쓰신 글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하는데 육적으로 먼저여던 저를 한부본에서 영적으로 변해 됨을 감사가 됩니다
강도사님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