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시험이 얼마남지 않아 연휴의 기분이 나지는 않겠지만,
힘들고 지친 수험 생활 중에 추석 하루만이라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충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고향에 가는 분들 조심히 다녀오시고
홀로 있거나 타지에서 보내는 분들은 맛있는 추석음식이라도 소소히 즐기길 바랍니다.
내년 추석은 모두들 선생님으로서 즐거운 한가위가 될거라는 믿음으로 남은 기간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첫댓글 선생님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첫댓글 선생님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