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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변덕스런 날씨에~~
빛고을사랑 추천 0 조회 265 24.03.03 13: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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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3 16:12

    첫댓글 울동네에선 여름에 홀랑 타 없어지는 유기들을 참 잘도 키우십니다~~ 홍매화 완전 멋져요~~

  • 24.03.03 16:18

    루시틴틴은 입에 넣고 씹으면 톡 터질거 같아요
    복랑 종류가 눈에 쏙 들어 오네요
    잘 키우시네요
    예쁩니다 ㅎ

  • 24.03.03 16:21

    복랑금을 큰 아들이 생일 선물이라고 30 만원주고 사줬는데 ㅠㅠ
    세상에 ㅠ 몇 달 못가서 요단강 건너 갔어요 ㅠ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
    지금은 계절 복랑이와 원종 복랑 키우고 있는데 많이 컸어요

  • 24.03.03 16:48

    복랑금부자시네요...♡
    뽕양이 눈에 쏘~옥
    믓지게 잘 키우십니다.

  • 24.03.03 17:50

    복랑금이 여러게네요.
    저는 아파트에서 많이 컷어요.

  • 24.03.03 22:08

    잘 지내시지요!~^♡^
    좋은 환경의 하우스에서 아이들이 완전 호강하는지
    복랑이들이랑 홍매화 너무 너무 이쁘요!
    어제 그제 꽃샘 추위 피해 창문 닫았다가 오늘 오후에 다시 열어 놓고 창틀에도 몇개 내어 놓았네요~^^

  • 24.03.05 08:18

    풍성모드 다육이들 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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