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극렬 지지자들, 1~2월 美 입시 기간 각 대학에 이메일 韓의 딸, 고교 내신 全과목 만점, 美 大入자격시험도 만점
한동훈 법무부 장관/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극렬 지지자들이 올초부터 미국 주요대학에 ‘한동훈 법무장관 딸을 입시에서 합격시키지 말라’는 취지의 집단 민원을 제기해온 것으로 13일 드러났다. 한 장관 딸은 최근 미국 명문대학인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 합격했다.
‘미국 거주 한인 여성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미시쿠폰’에는 올해 1월부터 ‘한동훈 딸 가짜스펙 알리기’라는 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왔다.
이 글에서 작성자는 미국과 영국의 주요 명문대학 공식 이메일 주소 30여개를 공유하면서 “대학교들에 가짜 스펙 사실을 알리고자 하는 분들은 참고하라”고 했다.
그는 “저는 아이비리그 학교들과 탑대학들에 이메일을 보냈다”며 “카네기멜론에서는 OOO(한 장관 딸)이 아직 지원하지 않았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더라”고 했다. 이어 “MIT, 다트머스, 예일, 브라운, 코넬 대학에서는 ‘표절을 심각한 사안으로 본다. 알려주어 감사하다’는 답장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 사람들이 이메일을 보낸다면 학교들이 그냥 넘기기 힘들 것”이라며 “입시 결과가 나오기 전에 보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했다.
그 아래엔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행동하는 양심” “미국 대학 어디에도 못 붙게 해야죠!” “우리 애들 미래가 걸린 문제” “진상 가족” 등이었고, 동참을 인증하는 댓글도 있었다. 댓글만 100개가 넘었다.
미국 거주 한인사이트에 '한동훈 딸 가짜스펙 알리기'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 / 미씨쿠폰
한동훈 장녀, 타인 자료 무단 베낀 '표절 전자책' 출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고등학생 자녀가 지난해 전자책 형태로 출간한 책 두 권의 내용이 다른 사람이 무료로 운영하는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의 자료를 출처 표기 없이 무단으로 베낀 것으로 드러났다. 표절에 따른 저작권 위반 의혹이 제기된다. 문제의 전자책 중 한 권은 무료 애플리케이션의 문제를 복사해 붙이는 과정에서 오류가 일어나 곳곳에 물음표(?')가 생겼지만, 수정도 하지 않은 채 출판됐다. 그런데도 한 후보자의 장녀는 표절한 자료의 저작권을 주장하며, 아마존에서 유료로 책을 판매하는 등 저작권법 위반 의혹도 제기됐다.
첫댓글 채드윅 송도 국제학교 재학 4년 내내 전(全)과목에서 7점 만점을 기록했고, 미 대학입학자격시험인 ACT에서도 36점 만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거면 공부 잘하긴했네
특혜일지 모르는데 장난하노
조민가지곤 가족 하나 박살냈으면서 어딜 감히
한동훈 장녀, 타인 자료 무단 베낀 '표절 전자책' 출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고등학생 자녀가 지난해 전자책 형태로 출간한 책 두 권의 내용이 다른 사람이 무료로 운영하는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의 자료를 출처 표기 없이 무단으로 베낀 것으로 드러났다. 표절에 따른 저작권 위반 의혹이 제기된다. 문제의 전자책 중 한 권은 무료 애플리케이션의 문제를 복사해 붙이는 과정에서 오류가 일어나 곳곳에 물음표(?')가 생겼지만, 수정도 하지 않은 채 출판됐다. 그런데도 한 후보자의 장녀는 표절한 자료의 저작권을 주장하며, 아마존에서 유료로 책을 판매하는 등 저작권법 위반 의혹도 제기됐다.
다 조사해야지ㅋㅋㅋㅋ왜 얘네는 안하는데
더도말고 덜도말고 조민만큼만 조사해~~~
전남친sns까지털어라^^
저 성적도 진짜 본인 실력이라고 어케 믿어??ㅋㅋㅋ
먼지까지 털어서 특혜 밝혀봐야지 ^^
탈탈 다 털어라
낙방시켜야지 가보자고
한동훈 가발 어디서 맞췄는지도 조사하자 이렇게는 못 두지
논문 조작범. 논문 표절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