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488
‘챗GPT’와 대화를 한 번 나누는 데 물 500㎖가 소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문과 답변을 25~50개 정도 주고받는 정도의 대화가 기준이다. 'GPT-3'를 훈련하는 데는 총 18만5000갤런(70만ℓ)의 물을 쓴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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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사용한 물은 열을 식히면서 증발해 버리기 때문에 계속 공급해야 한다. 바닷물은 부식이나 박테리아 증식 가능성 때문에 쓰지 못하며 깨끗한 담수를 써야 한다.
연구진은 오픈AI나 구글 등 기술 대기업의 AI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전기소비량 못지 않게 물 소비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스탠포드대학과 콜로라도대학 연구진은 지난 1월 AI로 예측한 지구온도가 2065년 이전에 산업화 이전보다 2% 상승할 가능성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학계에서는 지구온도가 1.5% 상승하면 극심한 홍수나 가뭄, 산불 및 식량 부족 등의 가능성이 극적으로 증가하고, 2% 상승하면 전 세계 30억명이 만성적인 물 부족 상태에 놓이게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챗지피티 내용임
원문은 출처 참고
첫댓글 이거 좀 심각하긴 해.. 그래서 아예 마이크로소프트는 바다 밑에다가 데이터센터 짓는다 말하기도 하고... 발열 장난 아님
근데 이건 챗gpt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데이터 기반이면 다 그래 ㅜㅜ 당장 우리 자주 쓰는 클라우드 같은 것들도 다 포함임
헐......충격적이야
ㅁㅊ 근데신기하다 증발할정도로 기계가 뜨거워지는거야 할때마다?? 개복치노
물뿐 아니라 돈도 엄청 들어 데이터센터 이미 바다속이나 남극쪽에 있는 회사들도 있고 정도차이지 인터넷하는것도 다 환경오염임.
헐
헐,,,
충격이다
헐이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