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82378
2021년 폐쇄 결정·코로나19 영향 10곳으로 감소…거리두기 해제·느슨한 단속 틈타 다시 증가
당국의 폐쇄 방침과 코로나19 창궐 등으로 '어둠'이 드리웠던 평택역 인근 성매매 집창촌인 일명 '삼리'에 다시 '홍등'이 켜지고 있다.
수원시 수원역, 파주시 용주골 등 한 때 성업을 이루던 경기도 내 집장촌들의 폐쇄·추진으로 인한 풍선 효과가 평택으로 몰리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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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경찰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가 점차 완화 되면서 주간에는 10여곳, 야간에는 40여 곳으로 성매매 업소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라며 “집중 단속만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관계당국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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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기사 출처로
첫댓글 이런것도 정권이 바뀐것과도 관련이 있는 사회모습인걸까?
더럽다 더러워..
단속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거잖아
드러워
디러워
개더러워
우액
아니 여기 바로옆에 오피스텔 있는데 영업을 하는거야?....ㅁㅊ
여기 낮에도 켜잇어ㅠ
단속 백퍼 알면서 안하는거지뭐
뭐래 왜 못해 뭐가어려워 그게 변명이라고 하는거야?
느슨한단속이아니지 무단속
아으 씨발 더러워
드러운 걸레새끼즐
근데 놀랍지 않음 역에서 몇걸음만 걸으면 닿는 시장에 방석집 개많고 지금은 아니지만 역근처가 한창 번화가였는데 거기있는 작은 공원 근처에 아주 대놓고 방석집이라고 써있는데도 있었음 그리고 경찰서 그놈의 평택역에서 몇걸음만 떼면있는거잖아 그냥 파출소 아니고 경찰서 !
ㅋㅋㅋㅋㅋㅋ경찰ㅋㅋㅋㅋ집중단속이 어렵다고?ㅋㅋㅋㅋㅋㅋ역 바로옆이 삼리고, 역 나오자마자 파출소 있고 역에서 1km도 안가서 경찰서잖아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코메디
평택역 갔다가 깜짝 놀랐어 파출소 바로 10걸음도 안 되어서 바로 뒤에 홍등가임... 그리고 조금만 걸으면 아예 파출소도 아닌 평택경찰서도 있어 ㅋㅋㅋ 여자가 빨간 불 켜진 곳에 전시되어 있고 바로 옆에 역임. 영등포역처럼 조금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바로 옆이야... ㅋㅋㅋㅋ
못하는거 아니고 안하는거잖아
무단속 이잖아
경찰 뭔ㅋㅋㅋㅋ코앞에 파출소 있는데도 대놓고 훤히 영업 잘만하는구만 웃기지도 않노 ;;
ㅋㅋㅋ 나가면 맨날 있는 안마 마사지 스웨디쉬 오피도 단속안하는대
나 몇일전에 영등포역 바로앞에있는 타임스퀘어 골목들어갔다가 놀랬잖아 통유리에 여자 앉아있는 성매매업소 대놓고 영업하더라
역 바로앞에 심지어 백화점,타임스퀘어있는곳 바로옆에 홍등가 성매매 업소 운영하는거 좀 충격이었음
아니 저걸 뭘 단속을못해 ㅣ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