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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친목ノ자유게시판 내가 사는 이야기
너울가지 추천 0 조회 255 09.12.19 10: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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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9 10:29

    첫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렇게 건강히 생활하는 나 자신에게도 고마움입니다 좋은 가족 더 좋은 행복이 왔음합니다 모든 분들도 건강하셨으면 하네요 늘 감사하며 살겠읍니다

  • 09.12.19 10:50

    가끔씩 뵙기도 하지만 대단하신 분들이세요. 얼마전 큰 며느리도 보시고 아픈몸으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우들을 위해 일하신 유영희님 !! 참 삶을 실천하신 모습에서 제 자신의 부끄러움을 느낌니다.....오늘 부부모임에 나오시겠죠?

  • 09.12.19 10:56

    목이메어 간신히 읽었습니다.참 대단하신 남편분의 사랑 부럽습니다.비록 몸은 힘든 분이지만 참으로 행복하신 분이십니다.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 09.12.19 11:02

    살아가는것만으로도 감사한 세상이라는 생각을 가슴에 담고 갑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

  • 09.12.19 11:24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킨 감동적인 삶... 한해를 접으며 많은것을 느끼게합니다

  • 09.12.19 11:34

    요즘세상 에 사실 너무너무 삭막하기까지한 결혼관.조건부터따지는 사람들.등등등...매번 참 부부가 뭔가 하는생각에 씁쓸할때가 많았는데...
    이글읽으면서 훈훈한 감동이 오네요,아직도 이세상에는.헌신적인 사랑이 존재하고..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는것을..몸소실천하시는분들이
    계시고...비록 힘든삶이지만.진정행복하신 분들이시네요.오래오래 건강히.행복하시길요..^^*

  • 09.12.19 12:15

    좋은글 보니까 훈훈한 감동이네요 아직도 이세상에는 헌신적인 사랑이 존재하네요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몸소 실천하는 남편분이 되단합니다.늘 행복하세요

  • 09.12.20 00:49

    글을 읽으며 지금의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되겟습니다~~가슴이 저려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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