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대표단, 진관사 찾아 종교 간 화합 다짐
출처 뉴시스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03_0003734605
2026.08.03 18:09:51
선명상·차담 통해 불교 문화 체험
4일 서강대서 제1회 유교-그리스도교 국제 콜로키움 개최
[서울=뉴시스] 3일 서울 진관사를 방문한 교황청 종교간대화부 장관 조지 제이콥 쿠바카드 추기경(오른쪽)이 진관사 주지 법해스님과 인사 하고 있다. (사진=진관사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교황청 종교간대화부 장관을 비롯한 세계 가톨릭 지도자들이 서울 진관사를 찾아 한국 불교와 교류하며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3일 서울 진관사에 따르면 제1회 유교-그리스도교 국제 콜로키움 참석차 방한한 교황청 대표단이 진관사에서 차담과 선명상을 체험했다.
교황청 대표단은 교황청 종교간대화부 장관인 조지 제이콥 쿠바카드 추기경과 차관 인두닐 자나카라트네 코디투와쿠 칸카나말라게 몬시뇰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주교와 신부, 수도자, 학자 등 35명으로 구성됐다. 한국 측 수행원을 포함해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4일부터 서강대학교에서 열리는 제1회 유교-그리스도교 국제 콜로키움에 앞서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사찰을 방문하고 종교 간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계사와 진관사를 방문한 대표단은 진관사 대웅전에서 진관사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받았다. 이어 대웅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면서 "마음의 정원 진관사에서, 종교를 넘어 세계평화를, 사랑합니다"를 외쳤다.
이들은 진관사의 사찰음식과 수륙재 등 전통문화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선명상을 체험했다. 이어진 차담을 통해 서로의 종교 전통과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뉴시스] 3일 서울 진관사를 방문한 교황청 대표단이 진관사 스님들과 대웅전 앞에서 기념촬영르 하고 있다. (사진=진관사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제1회 유교-그리스도교 국제 콜로키움은 천주교와 성균관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학술행사로, 오는 4일부터 서강대학교에서 열린다.
교황청 종교간대화부와 세계 각국의 종교 지도자, 유교 및 가톨릭 학자들이 참석해 유교와 그리스도교의 전통 속에서 인간 존엄과 공동선, 평화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수지 기자(suejeeq@newsis.com)
행복이 넘치는 곳
빛명상
8월 빛역사
91.08.02. 초광력전의 첫 기적, 코끼리 저금통
92.08.13. 공산서원의 잠자리떼
93.08.10. 태풍 로빈의 진로변경
95.08.31. 무주구천동 중풍환자의 기적(걸어 나가라)
02.08.16. ~ 17. 백두산 2차 방문(백야현상, 천재문 낭독과 자연의 변화, 천지에서 건진 우주마음의 선물)
03.08.15. ~ 24. 터키 빛여행
07.08.18. 빛터 국운 감사제
07.08.26. 스위스 융프라우 빛현상
07.08. 우피치 미술관 빛현상(엠마오의 만찬)
10.08.22. ~ 31. 호주, 뉴질랜드 빛여행
12.08.28. ~ 09.02. 푸켓 빛여행
14.08.02.(음력 07.07.) 빛패치의 날로 지정(빛패치 창제의 날)
바늘과 어머니
『행복이 넘치는 곳, 빛명상』
辛旿 정광호 지음
대화합은 빛VIIT으로
동서 남북은 하나다. 동양과 서양도 결국 하나다.
편의상 방향이 있을 뿐, 본질은 같다.
모든 물줄기가 끝내 바다로 모이는 것처럼.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사찰에 드나들었고, 어머니랑 성당을 내 집처럼 드나들었다. 부처님께 향불을, 성모님께 촛불 하나를 바치며 살아온 시간이었다. 천주교 복사 대장을 맡은 이후에도 전국의 산과 사찰을 찾아 향불 하나 피워 올리곤 했다. 그곳에 오는 모든 분이 성불成佛하고 소원까지 이루어 갔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지금도 불교 축일이나 가톨릭 축일이면 꽃 한 아름 올리곤 한다. 오래전부터 특정 종파를 가리지 않고 마음을 전하는 것이 습관처럼 자리 잡았다.
1986년 빛VIIT을 만난 이후, 자월 큰스님과 김수환 추기경님 두 어른을 뵈며 한 가지 부탁한 일이 있었다.
“가톨릭은 석가탄신일에, 불교에서는 성탄절에 각각 축전과 축하 꽃이라도 보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해원상생解冤相生을 실천하는 길이자, 대화합으로 가는 길입니다. 천당과 극락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서로 화합하여 살아가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가톨릭과 불교의 갈등이 있었지만 두 어른 덕택에 화합의 뜻이 실현되었다. 이후 서로의 축일에 꽃과 축전을 보내는 일이 시작되었고, 이는 뉴스에 소개되기도 했다. 사실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두 종파의 뿌리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비로자나불, 즉 불광佛光은 부처님의 빛을 상징하고, 그리스도의 광명도 그 끝은 빛이다. 성경 창세기에서 ‘태초에 빛이 있으라’라는 기록이 이를 뒷받침한다. 그 빛은 생명 원천의 에너지, 빛VIIT과 일맥상통한다.
역사적으로 크고 작은 전쟁의 바탕도 종교 간 갈등이 원인이 된 사례가 많다. 굳이 문헌 자료를 들춰보지 않더라도 그렇다. 종교 갈등만 사라져도 지구에서 전쟁은 사라질 것이다. 24 빛명상에는 신부님과 수녀님, 스님도 빛을 함께 받고 나란히 빛명상에 든다. 빛VIIT은 특정 종파에 속하지 않은 바다이기 때문이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처럼 ‘중요한 것은 무엇을 믿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믿느냐’이다. 무엇을 믿느냐는 독선과 독단을 내려놓고 어떻게 화합하며 믿음을 실천하느냐가 종교의 밑바탕이다.
24 놀랍게도 한 수녀님이 남긴 ‘천서’에도 이러한 내용이 들어 있었다.
성모님께 꽃 한 송이를, 부처님께 향불 하나를 올려보라. 그 또한 사랑과 자비의 복이 된다. 그 마음 씀씀이가 지구의 위기를 막고 빛VIIT으로 가는 영원한 길을 밝혀줄 것이다.
출처 : 『행복이 넘치는 곳, 빛명상』
초판 1쇄 발행 2026년 6월 1일 P. 225-226
첫댓글 종교간의 대화합이 잘 이루어지고 함께 해원상생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종교간의 대화합이 잘이뤄짐이 감사합니다.
해원상생 잘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현존의 빚VIIT으로 학회장님께서 오래전 종교간의 화합과 해원상생의 길을 열어주셨음에 오늘이 있음을 새깁니다.
머리숙여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종교간의 화합으로 지구 평화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종교간 대화합의 물고를 트신 분이 역시 빛선생님이셨습니다. "나 빛으로 간다." 말씀하신 김수환 추기경님 그리고 자월스님께서 학회장님의 고언을 들으시고 이를 실천하셔서 화합이 이루어지다니 정말 대한민국의 명장면으로 기록될 빛역사입니다. 대화합은 빛으로~! 벌써 이렇게 우리가 알게 모르게 실현이 되는 것을 보니 현존의 빛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종교간의 대화합...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믿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믿느냐'이다.
귀한 빛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종교가 서로 화합하고 함께 행복해 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종교를 넘어 세계 평화를~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의 본질은 같다.
자월스님과 김수환 추기경님께
석가탄신일 성탄절에 축하꽃 보내
회원상생하여 대화합하자.
종교 갈등만 사라져도 지구에서 전쟁은 사라진다.
수녀님천서에도 이런 내용이 있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