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스스로 물어봅니다. 우리가 하늘에서 나를 부르심을 정말 들어 본 적은 있었던가요? 하늘에서 나를 부르심이 있었다면 분명히 내가 듣는 일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부르심을 들었으면 그에 응답하였을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응답하면 나타나야 하는 일이 바로 거룩함, 신실함, 소망과 자랑이라고 하십니다.
첫댓글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스스로 물어봅니다. 우리가 하늘에서 나를 부르심을 정말 들어 본 적은 있었던가요? 하늘에서 나를 부르심이 있었다면 분명히 내가 듣는 일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부르심을 들었으면 그에 응답하였을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응답하면 나타나야 하는 일이 바로 거룩함, 신실함, 소망과 자랑이라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