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신랑같이 가다가다가 앞에 물고기들 펄떡이고 있는것을봅니다..
저는 신랑한테 물이 왜 다빠졌나면서 빨리가서한번확인하라고합니다..
신랑은 가고 저만그자리에 남았네요..
앞을 보니물고기들이 사방으로 다 널려져있고 다 살아있네요(팔딱 팔딱)
널려져있는고기들은 손가락만한것들입니다..
양쪽벽에도 붙어있습니다..
** 물고기는 7끝
양쪽벽에 물고기가 붙어 있다.....? 이런것은 응용을 해야 합니다.
물고기가 7끝인데.........양쪽벽이니 1-7세로벽이죠...? 따라서 벽쪽에 있는 물고기 7이 되겠죠?
7-그리고 다른7끝 관심가지시고
제가가운데 서있는데(양쪽벽이라고 생각하는그중에 서있었음)손바닥만한것이 저쪽으로 오고있네요~
등은 검은색이고 꾸물꾸물 헤염치면서오네요(물이 다빠져도 조금나마있나봐요 ㅋ)
저는 잡아서 다시 놓아주네요..
그런데 또 한마리가 옵니다..(똑같은 크기색상도 같았음)
그러다가 장면이 바뀌면서
아파트같은 곳인데 제일 아래층베란다쪽이고 집집마다 베란다가
다 연결되어있습니다- 통로처럼-거기에 물이 꽉찾고 고래라고 생각하는고기가
물속으로헤염치면서 갑니다
**집집마다 베란다가 붙어있다...............이것은 연번패턴입니다.
배란다는 20 붙어있으니 20-21 이렇게 볼 수 있겠지요
저는 멀리윗층에서 아래로 보고있는느낌입니다
3층정도높이인것같아요~
근데 고래가 통로 (벼란다)끝까지 가자 나갈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고래한테 다시 되돌아가야될것같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곤 여기서 잠시 기다리라고 말합니다,.,.(얘기할땐 고래가 아주가까이있네요)
누구한테 조언구하러갔다 다시돌아와보니 동네 애들이라고 생각하는 남자애들이(고등남학생들로 보임)
그물로 고래를 잡으려고 합니다..(그물을 골래쪽으로 던진것이보였음)
제가 너희들 잡으면 안된다고 소리지릅니다..
그들은 나한테 먼가를 던집니다(돌멩인가 두번던진것같았음) 무서움을 느낌니다.
그러다 옆에 갑자기 웃는얼굴한형사가나타나더니 나보고 고래는 개인소유가 아니라면서
그럽니다..저도 알고 있다고하면서 고래한테 다가가다가 깼네요..
** 고래 15
고등학생이면 20번대
돌멩이 33-40
이 꿈은 7끝 말고는 확실하게 끌어주는 곳이 안보이네요..................이렇게 대략적인 숫자를 잡고
다시 받아 보세요
첫댓글 뮛버들님 풀이 감사합니다..7끝잘살펴보겠습니다^^
풀이 감사합니다
공유풀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