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사연없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이민 규정을 개선시키는 건 인구감소를 위한 방안이라고 생각하지만 불체자 관련해서는 엄격해야한다고 생각함 합법체류의 영역을 확장시키자 이런 주장이 맞지 이런 몇몇의 사례로 한국에 완전히 적응한 불체자의 자식도 체류자격을 주자 하는 건 좀
내가 캡쳐만 봐서 그런가? 부모님들도 비자받아서 들어왔다가 비자만료돼서 출국한 것 같은데 부모님이 왜 불체자가 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어 저 사람도 학교다닐 수 있었던게 비자가 연장될 수 있는 이유가 뭐든 있었어서 연장해서 학교다닌거잖아 중간에 만료됐는데 갱신하는거 놓쳐서 불법체류자된거지 그 전에 살았던 모든게 불법이 되는게 아니잖아 그냥 어떤 외국인이든 합법적으로 들어왔다가 비자연장못하면 불체자되서 나가는거고 불체자 되기전에 나갔으면 그냥 합법적으로 한국살다 나간사람인거잖아 제주도여행왔다가 사라지는 불체자들이랑은 확실히 다른거아녀..?
+ 찾아보니까 불체자 자녀(미등록 이주 아동)는 중학교까지만 의무교육이고 얘네들한테는 따로 비자를 발급해주는 것도 아니네
어릴때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끌려온 애들을 의무교육 다 시켜주고 내보내는것보다 합법적으로 일할수있는 신분 (영주권 시민권 x, 워킹비자)을 주고 세금 내게하는게 이득 아닌가..? 국민이 아니라 국민연금 못타먹어.. 미국 daca도 일할수 있는 신분만 주지 영주권이나 시민권 신청 권한 없음
밀국살면서 비자 문제 잘 확인해야하는데.. 나도 내밀국 공무원마다 하는 말 다 달라서 불체자될뻔한거 매일 아침에 비자센터 가서 확인하고 서류 새로 추가하고 해서 정식비자받음. (나도 똑같이 저것처럼 계속 기다리라고 했는데.. 한국인이 어케 기다려 신분도 불안정한데) 한국 게다가 비자 생각보다 쉬운국가인데 그리고 가고싶어하는 외국인도 많고.. 불체자보다 합법적으로 비자 받아간외국인들 잘 챙겼으면 좋겠음. 바보라서 비자 안받은거 아니고 공무원 탓하는것도 좀 .. 한국에서 자랐다고 다 한국인 시켜줘야하는거면 보트피플이나 불법체류자 지금도 꽤 있을텐데 더 늘어날듯
불체자였으니 어쩔수 없지 다만 자식들 특히 딸들이 안타깝다 ㅠ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자라다 히잡쓰고 앉아있는거... 애들 종교 적응 못하는 것도 다 안타까워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슬람 거부감 느끼고 이해못하는 거 저 친구들도 외모만 현지인이지 똑같을텐데 ㅠ 이제 성인이니 합법적인 방법으로 한국 돌아오는 방법을 찾아서 돌아오면 좋겠네
잘됐다 다행이다 ㅜㅜ
아휴 유튜브 보는데 한국말을 나보다 잘하시네... 안타깝다
이분그냥 사상 가치관 생각 다 한국인이던데..너무안타까웠어..
뭐..사연없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이민 규정을 개선시키는 건 인구감소를 위한 방안이라고 생각하지만 불체자 관련해서는 엄격해야한다고 생각함
합법체류의 영역을 확장시키자 이런 주장이 맞지 이런 몇몇의 사례로 한국에 완전히 적응한 불체자의 자식도 체류자격을 주자 하는 건 좀
333 개인사정 다 챙기고 인정에 호소해서 될거같음 법이 필요없지
영상으로 보면 더 충격이야 그냥 말투 한국인... 너무 안타까워 애가 무슨죄야
근황 너무 다행이다.
해피엔딩이네ㅜㅋㅋㅋㅋㅋ
와 일잘풀리셨네
근황 다행
아이구.. 근황 그나마 다행이긴한데.. ㅠㅠ 처음 돌아갔을때 진짜 힘들었겠다
내가 캡쳐만 봐서 그런가? 부모님들도 비자받아서 들어왔다가 비자만료돼서 출국한 것 같은데 부모님이 왜 불체자가 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어
저 사람도 학교다닐 수 있었던게 비자가 연장될 수 있는 이유가 뭐든 있었어서 연장해서 학교다닌거잖아 중간에 만료됐는데 갱신하는거 놓쳐서 불법체류자된거지 그 전에 살았던 모든게 불법이 되는게 아니잖아
그냥 어떤 외국인이든 합법적으로 들어왔다가 비자연장못하면 불체자되서 나가는거고 불체자 되기전에 나갔으면 그냥 합법적으로 한국살다 나간사람인거잖아 제주도여행왔다가 사라지는 불체자들이랑은 확실히 다른거아녀..?
+ 찾아보니까 불체자 자녀(미등록 이주 아동)는 중학교까지만 의무교육이고 얘네들한테는 따로 비자를 발급해주는 것도 아니네
아이고 다행이다..
어우 다행이다
위에 댓글에 있는 유튜브에서 노만 본인이 받은게 출국기한유예라길래 찾아봤는데 아마 이 상황이었던것같음..공무원이 친절히 설명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이 정도 케이스면 그냥 받아주지..그 공무원도 정말 나빳다...
근데 진짜 저 삼남매 입장에선 파키스탄 사람이지만 파키스탄 문화 언어 등등이 낯설 수 았었겠다...
진짜 적응하기 힘들었겠다 특히 동생들은 더..
어릴때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끌려온 애들을 의무교육 다 시켜주고 내보내는것보다 합법적으로 일할수있는 신분 (영주권 시민권 x, 워킹비자)을 주고 세금 내게하는게 이득 아닌가..? 국민이 아니라 국민연금 못타먹어.. 미국 daca도 일할수 있는 신분만 주지 영주권이나 시민권 신청 권한 없음
헐 위에 사연 진짜 개오바야 불쌍해.
어후 다행이다ㅠㅠ 진짜 혼란스러웠을듯 ㅠㅠ
다행이다…불쌍하다
다행이다
아니 공무원 개인감정으로 일처리를 하면 어떡해..
밀국살면서 비자 문제 잘 확인해야하는데.. 나도 내밀국 공무원마다 하는 말 다 달라서 불체자될뻔한거 매일 아침에 비자센터 가서 확인하고 서류 새로 추가하고 해서 정식비자받음. (나도 똑같이 저것처럼 계속 기다리라고 했는데.. 한국인이 어케 기다려 신분도 불안정한데) 한국 게다가 비자 생각보다 쉬운국가인데 그리고 가고싶어하는 외국인도 많고.. 불체자보다 합법적으로 비자 받아간외국인들 잘 챙겼으면 좋겠음. 바보라서 비자 안받은거 아니고 공무원 탓하는것도 좀 .. 한국에서 자랐다고 다 한국인 시켜줘야하는거면 보트피플이나 불법체류자 지금도 꽤 있을텐데 더 늘어날듯
불체자였으니 어쩔수 없지 다만 자식들 특히 딸들이 안타깝다 ㅠ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자라다 히잡쓰고 앉아있는거... 애들 종교 적응 못하는 것도 다 안타까워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슬람 거부감 느끼고 이해못하는 거 저 친구들도 외모만 현지인이지 똑같을텐데 ㅠ 이제 성인이니 합법적인 방법으로 한국 돌아오는 방법을 찾아서 돌아오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