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런거 모르는사람은 눈치도 없음 얼굴 마사지하고 피부관리하는데 해주는 사람이 나이많은데 짭짭 씹어먹으면서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밥을 아직 안드셨나봐요. 했거든 어엉 아직 안먹었어 ~ 나 맛있게먹지 ~~~! 손님들이 나 맛있게 먹는다고 그런다면서 그러더라... 눈치 오지게없음.. 손님 누워있고 그 얼굴 위에서 짭짭대면서 피부마사지 하는거 누가 좋아한다고 저거 별로라고 하면 꼰대같다고 뭐라하자너 ㅂㅎ도 감자가 쩝쩝대면서 먹는거 졸라 싫어하니깐 걔 얼굴앞에 갖다대거 일부러 더 쩝쩝댄다더라.. 익숙해져야한다고
첫댓글 학교다닐때 쌤앞에서도 저랬을거같아ㅠㅠ
먹는건 괜찮은데 말할땐...ㅠ
껌씹으면서 쫙쫙 소리는 좀 심하다ㅠㅠ....
.....저거 뭐라하면 또 꼰대네 뭐네 하겠지.. 자기가 기본 예의도 없는건 줄 모르고
으..... 진짜 저러는거 보면 가정교육 의심하게됨..
으 비위상해…
뼈없는 닭발일수도..
옛날에 학교에서 화단청소하다 출출해서 소세지 먹는데 선생님이 말거셔서 네? 하니까 학교에서 껌씹으면 안된다는겨 그래서 소세지 껍질 보여드리고 저... 소세진데요.. 하니까 무안해하면서 아 그거면 괜찮지 맛있게 먹어라 아침 안먹었니? 하시더라ㅋㅋ
근데 이런거 모르는사람은 눈치도 없음
얼굴 마사지하고 피부관리하는데 해주는 사람이 나이많은데 짭짭 씹어먹으면서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밥을 아직 안드셨나봐요. 했거든 어엉 아직 안먹었어 ~ 나 맛있게먹지 ~~~! 손님들이 나 맛있게 먹는다고 그런다면서 그러더라... 눈치 오지게없음.. 손님 누워있고 그 얼굴 위에서 짭짭대면서 피부마사지 하는거 누가 좋아한다고 저거 별로라고 하면 꼰대같다고 뭐라하자너 ㅂㅎ도 감자가 쩝쩝대면서 먹는거 졸라 싫어하니깐 걔 얼굴앞에 갖다대거 일부러 더 쩝쩝댄다더라.. 익숙해져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