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 십수년간 몸에 사리 수십 개 박힘.
완벽한 공천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음을 인정.
아무한테나 친노, 반노, 친문, 비문 딱지 붙이면서 갈라치기하는 것도 다 경험하니 친명, 비명 장난치는 것도 웃김.
관심가지고 지켜본 선거가 늘어난 만큼 나이 들었다는 걸 실감해서 화남.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라이스케이크그린
첫댓글 완벽한 공천이 왜 없어? 여조 돌려서 어느 지역구에 지지율 압도적인 사람 있으면 그 사람 단수공천 하고, 그런 사람 없으면 경선 치르는 게 완벽한 공천인데.
근데 이상하게 옛날 한나라때부터 보수쪽은 친 반 이런게 그다지 많지 않았던거 같은데 민주쪽은 갈라치기가 많은 느낌이네.. 태생이 갈라치기라서 그런가
태생이 그럼. 같은 집안 형제끼리도 갈라치기가 일상이고, 지금 당대표는 갈라치기 넘어서서 찢어버리는 정도인데
본업 없이 정치로 밥벌어먹는 데모꾼들이라 그런듯 ㅋㅋㅋㅋㅋ
저래서 누군가 박원순 안희정부터 친건가
첫댓글 완벽한 공천이 왜 없어? 여조 돌려서 어느 지역구에 지지율 압도적인 사람 있으면 그 사람 단수공천 하고, 그런 사람 없으면 경선 치르는 게 완벽한 공천인데.
근데 이상하게 옛날 한나라때부터 보수쪽은 친 반 이런게 그다지 많지 않았던거 같은데 민주쪽은 갈라치기가 많은 느낌이네.. 태생이 갈라치기라서 그런가
태생이 그럼. 같은 집안 형제끼리도 갈라치기가 일상이고, 지금 당대표는 갈라치기 넘어서서 찢어버리는 정도인데
본업 없이 정치로 밥벌어먹는 데모꾼들이라 그런듯 ㅋㅋㅋㅋㅋ
저래서 누군가 박원순 안희정부터 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