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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측 해명은 거짓이다. 부친 윤기중 씨 건강 문제로 급히 시세보다 싼 가격에 팔았다고 하지만 열린공감TV는 등기부등본의 날짜 등을 통해 연희동 단독주택 매매 전에 이미 잔금 다 주고 새로 이사갈 아파트를 샀기 때문에 급전이 필요해 급매할 이유가 없다는 것까지 보도했다. 이것은 등기서류로 간단히 확인되는 팩트이다. 또한 연희동 근방 10곳에 급매로 내놨다고 해명하는데 열린공감TV가 해당물건지 근방 전 부동산을 전수조사한 결과 본 물건(윤기중씨 소유 저택)은 매매물건으로 등록된 부동산이 없었다. 윤 측은 시세 40억 저택을 왜 19억에 다운 계약했는지와 매매 중계관련서류 일체를 공개하고 납득 가능한 해명을 해야한다. 윤석열 후보자는 지난 검찰총장 청문회 당시 양친을 부양가족에 올려 인적공제를 받았지만 정작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청서에서는 “독립생계를 유지한다”는 이유로 양친의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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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입만열면 거짓말
열린공감의 취재력이 대단하네요!
국민혈세 빨아먹고 살다가!
국민을 종으로 삼겠다 고!
윤십원 갈곳은 감빵 뿐!
https://youtu.be/DaGbuf8u5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