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이른바 ‘지옥철’ 오명을 쓴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물길과 육로간 환승이 없는 ‘수륙양용버스’가 머지않아 도입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를 위해 특별대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며 “수도권 시민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두고, 빠른 수송 증대를 위한 대중교통 지원부터 5호선 연장 및 수륙양용버스 도입 등 단계적 대책을 빠르게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은 ▲ 김포골드라인 역사 관리 인력 투입(커팅맨)·버스 증차 추진 ▲ 개화~김포공항역 버스중앙차로 설치·버스 정시성 확보 ▲ 5호선 김포 검단 연장 사업 협력 ▲ 김포~서울 ‘수륙양용버스’ 도입 등이다.
첫댓글 진짜 얼탱이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마기간엔 출근못하겠네 대가리 레전드
이게뭔..실효성이 있는거여?
오세훈은 전생에 물고기였나 물에 왜이렇게 집착해???
물 집착 레전드
개웃겨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하나도안웃김
해처먹는거에 특화돼있네 물 관련으로
응?
진짜 물이랑 웬수졌냐
오세이돈...너나타...
진짜 물이랑 뭐 잇나 ㅅㅍ 아무리 안전하게 설계해도 사고나면 어쩌려고;;
쟤도 뭐 미신믿는거 아녀? 물에대한 집착 쩌네
진짜 뒤질래;;
시발 오세이돈;;
진짜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ㅋㅋ이상한 정책들 많이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다가 중간에 멈춰서서 회사에 물위에 갇혔는데요 해야하는일 생기는거냐궈......
개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