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 앞에 어려운 일들이 있노라 내 보이며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의 이름을 부르고 부르며 앙탈하는 나의 혼이 주를 앙모하나이다. 말씀따라 살고 말씀 안에서 기뻐하며 말씀 안에서 즐거이 노닐기를 바라고 믿고 참고 견딤이 좋아서 늘 노래하듯 즐거이 춤을 추며 하나하나의 깨달음이 한없이 좋아온데 왜 내게 세상 근심이 있어야 하고 세상 걱정이 있어야 하며 막연~~한 염려를 품고 살아야 하는지 나는 알지 못하오니 나의 나 됨을 말씀 안에서 밝히 깨우쳐 이 모든 일들에서 자유하게 하옵소서.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이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가 있게 하신 주님이 이땅에 오신 이후로 벌써 2천년이 지나갔고 주께서 1954년에 유대땅에 심으신 무화과 나무는 열매없이 무성~하온데 지금 현제는 주 하나님이 택하신 주님의 백성들이 날마다 죽고 죽이며 전쟁 중에 있아옴은 주의 임재가 임하기 전에 잠자는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서 주를 믿는 교회가 끌려 올리움을 당할 그 때가 임하기를 소망하오니 바로 이때 이니이까?
주님의 나라 주님의 왕국 주와 함께 이 땅에서 천년 동안 이 세상을 다스릴 그 날들이 곧 당도 하실 줄을 믿아오니 주여 주의 신부가 될 교회를 위로 하시고 주님의 백성들이 고난중에 있아오나 그들이 우겨 쌈을 당할때를 눈으로 보기 원하옵고 그들이 타협 하는것을 보기 원하오며 그들이# 안연히 거하는 때를 기다리오니 주여 임하여 오소서.
이때 이 시대는 천년이 하루같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고 기술이 축적되고 있음을 보나이다 이때를 주께서 성경에 기록한 것들을 내가 밝히 보고 있나이다. 주의 왕국 주의 나라 성경에 기록하여두신 영원한 그 나라를 내가 보고 있나이다. 주여 속히 임하소서.
the day of the LORD thank you Jesus Christ name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