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왜관철교 위로 떠오르는 무지개
출처 뉴시스 : https://www.newsis.com/view/NISI20260810_0002208010
낙동강 물들인 붉은 노을 장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내린 9일 오후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철교(호국의다리) 위로 무지개가 떠오르고 붉은 노을이 낙동강을 물들이고 있다. (사진=칠곡군청 박종석 홍보팀장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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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식 기자(phs6431@newsis.com)
행복이 넘치는 곳
빛명상
8월 빛역사
91.08.02. 초광력전의 첫 기적, 코끼리 저금통
92.08.13. 공산서원의 잠자리떼
93.08.10. 태풍 로빈의 진로변경
95.08.31. 무주구천동 중풍환자의 기적(걸어 나가라)
02.08.16. ~ 17. 백두산 2차 방문(백야현상, 천재문 낭독과 자연의 변화, 천지에서 건진 우주마음의 선물)
03.08.15. ~ 24. 터키 빛여행
07.08.18. 빛터 국운 감사제
07.08.26. 스위스 융프라우 빛현상
07.08. 우피치 미술관 빛현상(엠마오의 만찬)
10.08.22. ~ 31. 호주, 뉴질랜드 빛여행
12.08.28. ~ 09.02. 푸켓 빛여행
14.08.02.(음력 07.07.) 빛패치의 날로 지정(빛패치 창제의 날)
바늘과 어머니
『행복이 넘치는 곳, 빛명상』
辛旿 정광호 지음
빛VIIT무지개가 일깨워준 행복
세상에는 말과 글로 다 담을 수 없는 순간이 있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반응하는 것이다.
빛현상 중에서 빛무지개가 나타나는 일은 자주 있다. 특히 2016년 6월 14일, 북유럽 빛여행 중 만났던 빛무지개가 오래 기억에 남는다. 빙하 하이킹을 마치고 아이슬란드의 스코가포스Skogafoss 폭포에 도착했다. 멀리서부터 폭포가 내는 굉음이 들려왔다. 하늘과 땅을 연결하듯 거대한 물줄기가 한없이 쏟아지고 있었다. 수천 년 동안 한 저리를 지켜왔을 그 물의 힘 앞에서 여러 말이 필요 없었다.
천혜의 자연을 바라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자연 앞에서 겸손하고 감사할 줄 아는 존재일 때, 그때가 우리 내면도 아름다워진다는 사실이다. 그게 여행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우주마음에 감사 마음을 올리며 천천히 폭포 가까이 다가갔다. 그때였다. 물보라 사이로 희미한 무지개 하나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누구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무지개처럼 보였다. 분수대나 폭포 사이, 햇빛이 대기 중 물방울에 의해 반사되고 굴절되어 나타나는 자연 현상처럼 말이다. 그러나 다가갈수록 무지개는 점점 더 선명해졌고,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았다.
폭포 옆 바위에 대형 초광력 씰을 붙여 그곳에 빛VIIT 에너지가 흐르도록 했다. 초광력씰은 내가 없어도 계속해서 빛VIIT과 교류하는 안테나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폭포의 물줄기가 더욱 힘차게 쏟아지는 듯했고, 물보라는 더욱 크게 일어났다. 그리고 그 물보라 위로 빛무지개가 더욱 찬란하게 피어올랐다. 자연 현상이 아니라, 빛무지개가 하나 더 생겨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스쳤다.
잠시 후, 내 속마음을 알아듣기라도 한 듯, 무지개 하나가 더 나타났다. 쌍무지개였다. 두 개의 무지개가 폭포 앞에 나란히 떠 있었다. 그것은 마치 하늘이 우리를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 같았다. 무지개는 내 발길과 길게 이어지며 마치 하나의 원을 그리듯 펼쳐졌다. 이를 지켜본 일행들과 주변 관광객들이 함께 탄성을 터뜨렸다. 누군가는 어린아이처럼 팔짝팔짝 뛰었고, 누군가는 두 손을 모은 채 한참 동안 무지개를 바라보았다. 한 외국인은 가슴이 뭉클한 듯, 두 손을 모았다. 입가에는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빛VIIT과 함께하는 순간의 감동은 우리 마음을 어린 아이로 되돌려 놓는 구나.’
어린아이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구름 한 조각에도 감탄하고, 바람 한 줄기에도 기뻐한다. 계산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으며, 그저 경이로움을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그날 스코카포스 폭포에서 일어난 현상이 그랬다. 누구도 설명하려 들거나 증명하려 들지 않았다. 그저 눈앞에 펼쳐진 경이로움을 바라보며 한순간 순수한 어린이 마음으로 돌아가 있었다.
감동의 여운을 안고 우리는 셀야란스포스 Seljalandsfoss 폭포로 향했다. 더 웅장한 폭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도착하기 전부터 그곳에는 무지개가 떠 있었다. 우리가 흔히 보던 공중에 걸려있는 무지개가 아니었다. 마치 땅에 닿을 듯 낮게 내려앉은 무지개였다. 내가 천천히 폭포 쪽으로 걸어가자, 무지개는 점점 커지더니 거대한 아치 형태를 이루었다. 나는 무지개를 바라보며 함께 움직여주었으면 좋겠다고 조용히 바랐다.
그러자 말귀를 알아들은 듯, 무지개가 살아 있는 생명처럼 움직이기 시작했다. 왼쪽으로 옮겨 갔다가 다시 가운데로, 그리고 오른쪽으로 이동했다. 마지막에는 다시 왼쪽으로 돌아와 자리를 잡았다. 함께한 이들은 마치 무지개가 내 움직임을 따라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태양 주변에는 황금색 빛무리가 하는 곳곳에 퍼지고 있었다.
영국의 시인 윌리엄 워즈워드William Wordsworth는 <무지개>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저 하늘에 무지개를 바라보면
내 가슴은 두근거리네.
나 어려서도 그러했고
어른이 된 지금도 그러하고,
나 늙었어도 그러하리
그렇지 않다면, 내 생명 거두소서!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바라건데, 내 생에 하루하루가 자연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이어지기를.
2016년 6월 14일. 아이슬란드 스코가포스Skogafoss 폭포에서 만난 무지개
세상에는 말과 다 담을 수 없는 순간이 있다. 어떤 순간은 설명 보다 체험이 먼저이고, 해석보다 감동이 먼저 앞선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반응하는 것이다. 그날 아이슬란드의 두 폭포와 빛무지개 앞에서 우리는 자연과 하나 되어 경외하고 감사하며,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어쩌면 빛VIIT은 빛무지개를 통해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의 순수한 마음 속에 이미 머물러 있음을 일깨워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출처 : 『행복이 넘치는 곳, 빛명상』
초판 1쇄 발행 2026년 6월 1일 P. 192-196
마음을 읽는 장미⁎
우리 속담에 이심전심以心傳心이라는 말이 있다. 서로의 뜻과 생각이 통한다는 말이다. 이는 인간이 생각하는 동물임을 전제한다. 주지하다시피 우리는 보통 인간만이 생각하는 힘(이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동식물은 본능만 있지 생각이 없다고 본다. 그래서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 그런데 과연 자연은 생각이 없는 것일까? 풀 한포기, 돌멩이, 하나도 생각이 없는 개체일 뿐일가?
팔공산 빛VIIT터를 가꿀 담장 주변에 빠라간 장미를 곳곳에 심어두었다. 6월을 앞둔 어느 날 장미꽃들이 예쁜 얼굴을 내밀고 있는데 해마다 빨간 장미를 봐온 터라 무심코 ‘황금 장미로 피어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다. 다음날, 빛VIIT터 곳곳을 둘러보는데 빨간 장미가 아니라 황금색 장미가 피어 있었다.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이었다. 마치 내개 생각을 읽었다는 듯이 물성이 바뀐 셈이다.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과학에는 이해 가능한 합리적 설명이 필요하지만 우주근원의 빛VIIT의 차원은 그와 무관한 무차원이라 이심전심의 생각이 곧 변화가 된다. 자연물에도 생각이 있어 감정을 느끼고 반응한다. 물도 인간 언어에 반응하여 결정과 성분이 바뀐다. 어떤 자연물은 심지어 보은報恩을 한다. 은혜 갚은 까치의 이야기처럼, 빛VIIT을 받고 되살아난 통도사 한 나무의 은혜 갚은 이야기처럼.
⁎ 이 이야기는 메주고리예에서 피어난 꽃,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피어난 꽃과도 맥락이 통한다.
붉은 장미가 황금 장미로 피어나는 모습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370-371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와 겸손의 마음으로 머리 숙여지는 빛현상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이로운 빛현상,
감사합니다 .
마음을 읽는 장미 신비스런 여러 빛역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낙동강 물들인 노을.
빛무지개가 일깨워준 행복 셀아란스폭포.아이스란드 스코가포스 폭포.
마음을 읽는 장미.ㅡ붉은 장미가 황금장미로 피어나는 모습.
감사합니다.
마음을 읽는 무지개와 장미처럼 칠곡 왜관철교의 멋진 노을처럼 멋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겸손과 감사로 자연앞에 숙연함으로 동심의 세계는 순수로 이어진 빛무지개, 황금장미. 학회장님 속마음을 읽고 자연도 그에 반응하는 신비로운 빛현상의 세계에 감사, 공경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슬란드 스코가포스 폭포의 쌍무지개도 신비롭지만, 셀야란스포스 폭포의 무지개가 학회장님의 바람을 느끼고 움직였다는 게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또한 마음을 읽은 황금 장미를 바라보며 물성변화의 힘, 빛에 대한 감사를 떠올립니다. ‘자연물에도 생각이 있어 감정을 느끼고 반응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아이가 교실에서 반아이들과 각자 토마토를 기르는데 쑥쑥 커라 말해주고 물도 적당히 잘 주는 아이는 싹도 남들보다 빨리 나고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씨앗을 심자마자 너 맛있겠다 입맛을 다신 아이 2명의 싹은 한참 후에나 나왔다고 하네요. 그 씨앗의 심정이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초자연적 빛현상 아래 자연을 바라보며 그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깨달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하는 순간의 감동은
우리 마음을 어린아이로 되돌린다."
어린아이의 순수한 심성 계산 의심없이 받아들인다..
마음을 읽는 장미~ 물성의 변화 신비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리보다 가슴이.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무지개가 주는 설레임... 마음의 말을 듣는 무지개와 장미꽃 이야기, 감사합니다.
무지개를 보면 저너머 빛의세상을 상상하게 됩니다
언제나 설레는
빛무지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포가포스의 쌍무지개~ 셀야란스포스의 움직이는빛무지개~
빨간색 장미가 황금빛 장미로 피어 난 경이로운 빛 이야기~
'자연물에도 생각이 있어 감정을 느끼고 반응한다.'
학회장님의 바램으로 이루어진 설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 빛현상~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학회장님께 무한한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무지개가 이쪽 저쪽으로 따라다니던
북유럽 빛여행이 다시 떠오릅니다
참 감사한 시간이었지요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