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하는 것은 최고 높은 단위의 공부를 하는 겁니다. 최고 높은 단위의 공부를 하려면 아래 단위의 공부가 되어 있어야 됩니다. 어느 만큼 내 앞의 사람이 나에게 욕을 하여도 아우! 내가 미안하다고 몰랐다고 받아들일 줄 아는 만큼 공부되어 있어야 됩니다. 나에게 어려움이 왔다면 아하~ 이걸 몰랐구나! 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만큼 공부가 되어 있어야 됩니다.
공부가 많이 된 것은 다른 게 아니고 포용력이 넓어 졌다가 공부를 많이 했다! 되었다! 이렇게 된 것으로 다른 것 없어요! 얼마만큼 이 사회를 포용하고 환경을 포용하고 내가 그걸 흡수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느냐! 이걸 보고 공부 많이 된 사람이라고 합니다.
도인중에 도인이 되는 거죠! 이런 사람들이 딱~ 앉으니까 명상이 저절로 되죠! 이 사람은 명상 하려고 앉은 게 아닙니다. 공부가 된 사람이니까 앉으니까 저절로 명상이 됩니다. 저 잔디 밭에 누웠는데 저절로 명상이 됩니다. 걸으면서도 명상이 되고 다 됩니다. 명상을 제대로 하면 어떻게 되는가! 자연하고 하나가 됩니다. 그 에너지를 소통이라 합니다. 자연하고 그대로 소통을 해요! 이게 명상입니다.
위의 글은 정법 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13227강을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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