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하나님의 안식은 하나님만을 유일한 상대자로 마주하는 상태입니다. 이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힘쓰는 일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과 결부시키는 일입니다. 믿음과 결부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는 날 선 검과 같아서 나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찌르고 쪼갭니다. 그렇게 각이 떠지듯 나누어지면 이제 내 영인 마음은 자유롭게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게 됩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안식은 하나님만을 유일한 상대자로 마주하는 상태입니다. 이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힘쓰는 일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과 결부시키는 일입니다. 믿음과 결부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는 날 선 검과 같아서 나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찌르고 쪼갭니다. 그렇게 각이 떠지듯 나누어지면 이제 내 영인 마음은 자유롭게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