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만, 커트라인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해요.공부하다가, 남들은 어떻게 공부하나 싶어서 커트라인도 보고 출제 경향도 보면서 위안받고 또 불안해지기를 반복하며 수험생활 하는 것 같습니다.그냥.. 내 혼자 100점 맞으면 게임 끝난다는 마인드로, 한문제 한문제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막 공부를 시작했다면, 전과목 1회독 하기도 힘들어, 이래저래 다른 생각도 해보고 하지만, 얼마나 근면 성실하게 1회독을 마치느냐가 공부의 반인 것 같습니다.쫄지 마시고, 묵묵히 용감하게 열심히 하시길...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라는 말씀이지요?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국가직은 전국 공시생들이 응시합니다(그만큼 고수도 많겠죠) 그리고 19년도 국가직 공통과목이 쉽게 나와서 커트가 높게 형성된 영향도 있을거라 봅니다. 이에 반해 지방직은 전국의 고수분들이 분산되기 때문에 비교적 커트가 낮게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문제 난이도랑 채용인원에따라ㅜ달라지는거이기에 컷트라인은 의미가 없습니다. 컷트라인이 낮아진거는 채용인원이 엄청 많거나, 문제가 어렵거나 둘중하나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만, 커트라인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해요.
공부하다가, 남들은 어떻게 공부하나 싶어서 커트라인도 보고 출제 경향도 보면서 위안받고 또 불안해지기를 반복하며 수험생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내 혼자 100점 맞으면 게임 끝난다는 마인드로, 한문제 한문제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막 공부를 시작했다면, 전과목 1회독 하기도 힘들어, 이래저래 다른 생각도 해보고 하지만, 얼마나 근면 성실하게 1회독을 마치느냐가 공부의 반인 것 같습니다.
쫄지 마시고, 묵묵히 용감하게 열심히 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라는 말씀이지요?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국가직은 전국 공시생들이 응시합니다(그만큼 고수도 많겠죠) 그리고 19년도 국가직 공통과목이 쉽게 나와서 커트가 높게 형성된 영향도 있을거라 봅니다.
이에 반해 지방직은 전국의 고수분들이 분산되기 때문에 비교적 커트가 낮게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문제 난이도랑 채용인원에따라ㅜ달라지는거이기에 컷트라인은 의미가 없습니다.
컷트라인이 낮아진거는 채용인원이 엄청 많거나, 문제가 어렵거나 둘중하나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