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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종합경기장] 바삭한 튀김의 유혹 ! 경기장 맛나 튀김 !!
맛있는생각 추천 0 조회 1,910 11.05.04 00:3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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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4 09:31

    첫댓글 저도 가끔 포장해서 먹는곳이에요 갠찬더라고요^^

  • 작성자 11.05.04 21:27

    예 ~ 있으니까 포장을 많이 해가시더라구요 ㅋㅋ

  • 11.05.04 11:02

    본초? ^^ 전공이 어떤?????

  • 작성자 11.05.04 21:27

    전공은 한의약학이예요 ㅋㅋ

  • 11.05.05 10:45

    재미있는 공부 하시네요 ^^ // 한약국 생각하시면 [동의수세보원] 책도 미리미리 조금씩 봐두시면 좋을꺼에요 ^^

  • 작성자 11.05.05 22:26

    ㅎㅎ 아직 사상쪽은 제가 범접할 곳이 아닌 것 같아요 ㅋㅋ 실력이 부족해서요 ㅋㅋ 어,,, 한약국 어떠케 아세요?

  • 11.05.06 10:18

    사상의학은, 사고방식 자체가 기존 한의학쪽하고 달라서;; 아예 모르실때 시작하시는게 이해가 더 잘될수도 있어요~ / 과 보면 알지요 ^^

  • 작성자 11.05.08 10:16

    오오 !! 그러면 한번 보도록 할께요 !! ㅋㅋ 혹시 이쪽에 종사하는 분이신가요 ?

  • 11.05.08 23:12

    약학전공이고, 졸업하고 사상의학을 공부한지 4~5년쯤 되었습니다. // 기존 한의학(고방,팔상,후세방 등등)에 대한 지식이 없을때 공부하시는것이 받아들이기 쉬운 면을 사상의학은 가지고 있습니다 . (^^* ... 한약방은... 아무래도 실력이 기본되어야 되기 때문에, 사상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 작성자 11.05.09 12:11

    오오 ~!!! 그렇구나 !! ㅋ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당장이라도 찾아보고 싶네요 ㅋㅋ

  • 11.05.11 12:32

    앞에는... 성명론부터 이해하려고 달려들면... 백이면 구십구는.... 손 놓거든요;;; 성명론 등 앞부분은 그냥 읽고 넘어가시구요~ (어짜피 나중에 파고들게 되시겠지만;;) 쭉쭉 의원론 까지 보세요 ^^ 그게 좋을거에요

  • 11.05.05 09:01

    튀김은 항상 구미가 당기죠.. 저 핫도그 학교 다닐때 먹던 맛을 찾을수가 없어.. 왜그리 그땐 맛있었는지..ㅋ

  • 작성자 11.05.04 21:28

    ㅎㅎㅎ 원래 학교 뎅길때는 분식, 튀김종류가 다 ~ 맛있죵 ㅋㅋㅋ

  • 11.05.04 11:46

    튀김때문에 살이 디룩디룩 찝니다 ㅠ
    그래도 참을수 없는 튀김의 유혹 ㅠ 먹그 싶네용~~~~~

  • 작성자 11.05.04 21:29

    아,,,, 안그래도 요즘 살이 쪄서 걱정이예요 ㅠㅠ ㅋㅋ 하지만,, 튀김을 보면 멈출 수 없겠죵 ㅋㅋ

  • 11.05.04 13:28

    튀김팔아서 건물 샀다는 소문이 ~~ 그만큼 맛이 있겠지요 ㅎ

  • 작성자 11.05.04 21:29

    근데 ,, 진짜 손님이 많았어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발디딜 틈도 없었다는,,,,

  • 11.05.04 16:19

    어찌 제가 갈때마다 문이 닫혀있어서..... 쉬시나... 했다는... 두번갔었는뎅...

  • 작성자 11.05.04 21:30

    ㅎㅎㅎ 이상하게 저는 갈때마다 열려 있었어요 ㅋㅋ 먹을 운이 있는거겠죠 ? ㅋㅋㅋ

  • 11.05.06 09:35

    얼마전에 사모님이 화상을 입으셔서 몇달간 영업을 하지 못했지요...아마 그즈음 이신듯....

  • 11.05.04 16:54

    일요일은 쉬는데요....이 집...바로 튀겨서 먹는다..는거 빼고 솔직히 맛은....

  • 작성자 11.05.04 21:30

    안그래도 저희과 행님이 그러시더라구요 ㅋㅋ 금방 튀겨서 먹는거에 점수를 준다고,,

  • 11.05.04 17:50

    저도 갈때 마다 문이 닫혀 있어서 슬펐던 기억이 ㅜㅜ

  • 작성자 11.05.04 21:31

    ㅎㅎㅎ 다음에는 한 번 꼭 !! 들르세요 ㅋㅋㅋ

  • 11.05.04 18:04

    여긴 지나가만봤는데...지금 이순간 느끼한게 땡기네요..

  • 작성자 11.05.04 21:33

    ㅎㅎㅎ 느끼한게 땡길때는 주저말고 드셔보세요 ㅋㅋ 느끼함이 만경강물 흐르듯 하답니다 ㅋㅋ

  • 11.05.04 20:10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이집튀김 ㅠㅠ진짜 먹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11.05.04 21:33

    꼭 ㅋㅋ 한 번 드셔보세요... 근래에 먹은 튀김중에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괜찮았던 것 같았어요 ㅋㅋ

  • 11.05.08 00:21

    전 마니 먹어봤지요 ㅋㅋ

  • 11.05.04 23:05

    얼마전에 만냥어치 사왔는데 먹다보니 머리카락이 들어있어서 ....

  • 작성자 11.05.05 22:29

    헉,,, 머리카락,,, 있으면 산해진미라도 맛이 뚝 떨어지죵,,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05 22:30

    음,,, 제가 전주지리를 잘몰라서요.... 그,,, 종합경기장 오른쪽 골목으로 쭉 가다 보시면 있어요,, 학교가 있던데요,, 옆에,,,

  • 11.05.08 00:23

    전북대 버스정거장에서 지하보도로 경기장쪽으로 건너서 굴파는 가게 끼고 우회적하면 경기장과 전라중 사이에 있어요 그전에 초교 있는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초교 지나서 가시면 대요

  • 11.05.05 10:11

    음~~ 전주 최고의 튀김집이....일행분들에게....와 맛있다가 아닌...오 괜찮네~~~
    가슴이 아픕니다... 완죤 맛났어야 했는데....아직 못먹어본 전주살던 1인~~ ㅠㅠ

  • 11.05.05 10:47

    나는 언넘이 살때 그 옆에서 왜 먹어볼 생각을 안했는지 지금도 후회하는 1人이라는........ㅠㅠ

  • 11.05.05 11:25

    헉~~ 흉님께서도..아직 맛을 못보셨군여~~~ ㅋㅋㅋ 제가 한 가득사서 보내드리고 싶지만~~~
    저도 갈때마다...헛탕이라~~ ㅋㅋㅋ

  • 작성자 11.05.08 10:18

    ㅎㅎ 저는 되게 맛있었는데요 ㅋㅋㅋ 일행들은 기름진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서요 ㅋㅋ

  • 11.05.05 10:26

    보기는 수업이 보고만 다니는 1인.....ㅠ.ㅠ

  • 작성자 11.05.08 10:19

    아... 수없이 보기만 하셨구나 ㅋㅋ 직접 드셔보세요 ㅋㅋ 맛있어요 ㅋㅋ

  • 11.05.05 23:52

    튀김 맛나지요. 여기.ㅎㅎㅎㅎ포장해달라 그러면 양도 마니 주시공.ㅎ

  • 작성자 11.05.08 10:19

    예 ! 그런 것 같아요... 포장해가는데 보니까 몇개씩 더 넣어주시더라구요 ㅋㅋ

  • 11.05.06 10:22

    여기 아줌마 만들면서 계속 드세요.. 그래서 전 믿음이 가요.. 기름도 계속해서 깨끗한 걸로 채우고요. 위생모를 쓰고 하심 좋겠지만.. ㅋㅋ 전 여기 엄청 맛있던데..

  • 작성자 11.05.08 10:20

    튀기는 아줌마와 옆에서 나르는 아줌마 2분 계셨는데,, 계속 드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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