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미국에겐 대체할수 없는 파트너야 https://v.daum.net/v/20230829161700803
뉴욕타임즈(NYT)는 “중국은 여전히 미국의 세 번째로 큰 수출 시장으로 미국 농장과 기업에서 1,500억 달러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경제학자인 티안 윤 연구원도 글로벌타임즈와 인터뷰에서 “미국은 더 나은 경제 수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무역 측면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안정시켜야 한다”면서 “중국 경제는 도전에 직면해 있으나 미국에는 대체할 수 없는 파트너”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950달러 미만 절도는 처벌을 안하는 법을 만들었다고 그래서 도심 매장에서는 도둑이 눈 앞에서 물건을 가져가도 직원들이 방관한다고 저지하거나 신고를 하면 오히려 해고 당하거나 보험료가 인상된다고 질책을 당한다고 그래서 도둑맞는 것 까지 비용에 포함해야 하는데 이래저래 비용이 상승하고 리스크가 커지니까 매장 문을 아예 닫는다고.
첫댓글 고금리가 이웃 나라의 자금을 빨아들여 혼자 승승장구 할것 같아도
중소기업, 중소은행, 빚쟁이 중산층 모조리 몰살 시켜도 뽀족한 대안이 없다는 것.
금리를 고속으로 올린거에 비하면
달러패권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부메랑이 되어서 자기에게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쑥섬에서 미국 형님은 돌아오는 부메랑 잡아서 다시 던지면 되지만 짱개나 햄버거는 대가리 도끼 맞고 뒤지고 있쥐
글로벌 금융위기는 없었다.
정확한 표현은 과도한 지출이 가져온 미국의 금융위기를 전세계에 수출 한 것이지.
이번에도 중국 핑계를 대고 싶어하겠지만
중국이 아니라 트리거는 미국에서 시작되리라 본다.
매일 미국이 중국의 목을 조른다면서
왜 이기고 있다면서 쌈박질 하다말고 작전 타임을 부르는가
@설악소라 작전타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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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미국에겐 대체할수 없는 파트너야
https://v.daum.net/v/20230829161700803
뉴욕타임즈(NYT)는 “중국은 여전히 미국의 세 번째로 큰 수출 시장으로 미국 농장과 기업에서 1,500억 달러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경제학자인 티안 윤 연구원도 글로벌타임즈와 인터뷰에서 “미국은 더 나은 경제 수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무역 측면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안정시켜야 한다”면서 “중국 경제는 도전에 직면해 있으나 미국에는 대체할 수 없는 파트너”라고 설명했다.
@설악소라 엘렌, 키신저가 다녀간지 며칠이나 됐다고
조르던 목 마저 조르지 상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하냐.
@설악소라 희토류를 막아 버렸나 보네요
@쑥섬에서 희토류 정도야 우회 수입 가능하리라 봅니다.
뭔가 더 급한 것이 있는거지.
이기고 있는데 작전 타임 부르는 팀 있더냐.
결국 미디어가 아무리 시끄럽게 꽹과리 치고 소리를 높여도
사실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몰이꾼 이란거다.
칼 쥔 자는 중국이란걸 세상에 보여준 사건이네요
@쑥섬에서 달러 다 빼서 나가고 싶으면 나가라 어자피 내돈 아닌데 하는 벳장인듯.
반도체도 8나노 까지는 성공했다는 소문이고.
@설악소라 미국의 공이 절대적이죠.
제재는 상대를 아프게 하지만
아픔은 길지 않고
홀로서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지요.
시황제 눈치를 살피다 쫀 비구위안이 앞으로 착공은 없어도
시작한 것 성심을 다해 책임지고 마무리 하겠다고
당분간 중국은 착공은 없고 준공만 있을거라고.
조만간 안정화 되겠네요
그나저나 미중 사이에 껴서 천지분간 못하는 석열이가 제일 문제.
안에서는 일원 어치도 소득 없는 철 지난 이념 문제로 시끄럽게 하고,
밖에서는 노련한 정치꾼들 사이에서 호구 노릇하기 바쁘고.
2찍들도 이젠 포기했을 거예요.
그들이 일어서면 금방 해결될거예요.
미국은 950달러 미만 절도는 처벌을 안하는 법을 만들었다고
그래서 도심 매장에서는 도둑이 눈 앞에서 물건을 가져가도 직원들이 방관한다고
저지하거나 신고를 하면 오히려 해고 당하거나 보험료가 인상된다고 질책을 당한다고
그래서 도둑맞는 것 까지 비용에 포함해야 하는데
이래저래 비용이 상승하고 리스크가 커지니까 매장 문을 아예 닫는다고.
950달러(120만원)
10명만 털어가도 1천만원
재밌는 나라네요.
돈없이도 살수있는 방법이 있네요.
그래서 너도나도 가는군요.
장사는 생각 않는게 속편하겠네요.
@쑥섬에서 일요일 토랜스 델아모 쇼핑몰에서 천여명에 청소년들이 난투극이 벌어졌다고,
사망자는 없었지만 경찰은 속수무책.
@설악소라 명운이 다한거죠
마약 중독자의 도시
노숙자의 도시
범죄자의 도시
살고싶은 사람들은 시골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