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ロº)ㆀ 세일러문이............세일러문이.............드라마로~?

[뚱땡이 덩슥( *^___^* )/]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달의 요정 세일러 문’이

6년 8개월 만에 실사 드라마로 다시 태어난다.

오는 10월 일본 TBS를 통해 방송될 예정.

‘달의요정 세일러 문’은 여자 아이들을 타깃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중학생이 사악한 조직으로부터 평화를 지킨다는 내용이다.

실감나는 액션에 CG를 추가해 역동적인 영상을 만들 것이라고

스포츠니혼이 보도했다.

‘달의요정 세일러 문’은 평범한 중학생 세라가 사악한

조직으로부터 평화를 지키는 내용. 말하는 고양이 루나와

만난 세라는 달의 여왕이 선택한 전사 세일러 문이 되고,

다크킹덤의 퀸 베릴과 미소년 군단이 나쁜 짓을 저지를때마다

세일러문으로 변신해 이들을 응징한다.

‘세일러문’은 지난 91년 일본 소녀잡지에 처음 선보인 뒤

92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다. 일본 방송 당시 평균시청률이 11.6%. 이후 뮤지컬로도

제작됐고, 올해에는 드라마로 선보인다. ‘세일러문’은 현재

하루 9만 명이 홈페이지에 들를 만큼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헐... 기대 기대 (*0_0*)

[ⓢⓖⓜ야꼬]

아이~ 궁금해~~~~~~~ 루나는 어케 나올까...

[ⓜⓘⓝⓨ]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보고 싶어라...^^

[포포리]

변신장면이 너무나 기대되는....으흐흐...

[★˚꼬마나비。☆]

헉.. 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