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킨 역대급 빌런 영상도 공개된다. 영상에는 청각장애인 택시 기사가 운행하는 택시에 탑승해 소통이 어려운 택시 기사의 어깨와 얼굴을 스마트폰으로 내리치는 승객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계속되는 승객의 폭행에 어쩔 수 없이 도로 한복판에 세워진 택시 뒤로 위협적인 경적이 울리는 등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며 분노한 규현의 말과 달리, 실제 처벌은 기소유예에서 그쳤다는 사실에 출연자들은 다시 한번 분노한다.
첫댓글 방금 재방보고 너무 빡쳐서 끌올ㅠㅠ
따님분이 말씀하시길 기사님 이제 기사 일도 그만두셨대
사과 한마디도 없대..
아.. 맘 안좋다 진짜
이 사건 예전에 실탐에도 나왔거든 제작진이 저 여자 만났었는데.. 적반하장이었음
끔ㅁ작아 규현이 그랬다느줄
왜 처벌이안돼..? 폭행죄만해도 가능한거아냐? ㅁㅊ 개미친새끼아니야;;;;
너무 화나 ..
아니 상습인데 처벌이 안돼?
ㄱㄴㄲ 시발공개하라고
인간이길 포기했네 진짜
너무 화난다 사람 취급해주기 싫을 정도임
시발새기네진짜
미친새끼
너 뭐 돼? 왜저러고 살아? 저렇게 못된 심보로 살면 본인한테 다 돌아갈텐데ㅉㅉ
상습인데 처벌안되는거 진짜어이없음 운전자때리는거 완전 특수폭행아님?사고나면 책임지나?
저런에들 딴데가서도 저럼 ㅉㅉ왜사냐
왜 처벌이 안돼? 미쳤다; 제정신아니네
아 진짜 씨발 아…
진짜 이마에 대문짝하게 이름 붙여야함 죄목이랑 미친새끼 인간이길 포기했네
사회에 못나오게 막아야지 사과도 없다니...아 속터져 ㅡㅡ
상습이라는게 고요한택시만 골라타서 저지랄한다는거야? 저 미친또라이같은거 왜저러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