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22일 당무 복귀를 하루 앞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을 향해 “부디 국민의힘의 ‘민생 최우선 행보’에 민주당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재명의 당무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면서 “21대 국회가 진정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국회가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민생 해결을 위해 협치하고 치열하게 논의할 수 있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변화하고 쇄신해야 한다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을 거듭 가슴에 새길 것"이라며 "차분하지만 확실한 변화, 내실 있는 변화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뚜벅뚜벅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수막 공해'에 국민의힘이 먼저 반성한다"며 "정치 혐오성 현수막 철거를 시작했고,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한 법 개정을 위해서 민주당과 전향적으로 협의하겠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정쟁 유발성 당내 각종 태스크포스도 정리해 정책 중심 정당으로 변화를 시작한다"며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진지하게 경청하고 대통령실과 정부에 민심을 여과 없이 전달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idea****4분 전
찢보놈 구속영장 발부가 추운 1월에 영하30℃ 되는 날 깜방에 갈텐데, 당무복귀? 기가찬다. 하여튼 더블어공산 성추행당 놈들이나 하마스 시아파나 지구에 최악이다.
memo****16분 전
형수보찢놈한테는 기대 전혀 안된다. 해 본적이 없는데 무슨 민생? 찢는짓이나 전념해라.
kjg3****28분 전
도둑놈.사기꾼 찢보놈. 이제사 당무 복귀? 재놈 꼴리는 대로해도 전혀 재제받지 않는 무법천지에 사는 놈, 그간 국회 빠진 날짜 계산해서 세비.운영비.품위유지비 등등 모두 반납 받아야 한다.
sheu****1시간 전
거리의 짜증나는 현수막 제발 국민의힘이라도 설치 안 하기를 바랬는데, 결정에 적극 환영입니다. 어차피 만진 성추행 돈봉투당은 거짓선동과 모략으로 승부를 볼 거라는 걸 모르는 국민은 개딸 밖에 없을 겁니다. 국민의힘은 정책으로 민생을 살펴 보시기를...
dany****1시간 전
찢보놈의 물욕에 대한 강한 집착은 찢보놈도 잘 모를 지경, 항상 찢보놈의 물욕 때문에 누누히 걸릴돌 역할, 따라서, 언젠가는 이 물욕의 변환 때문에 이놈의 저 밑에 깔린 비리가 떠질 수 밖에 없슴이라. 이런 저런 측근들이 모두 짤린 이 마당에 언제까지나 찢보놈이 버틸까? 반드이 그 끝은 꼬리가 밟히게 마련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