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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회사에서 버티는게 점점 더 힘들어 지네요
세트오펜스 추천 1 조회 2,839 23.04.06 10:22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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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6 13:31

    힘내시기 바랍니다. 가장의 무게가 힘들죠. 잘 버티시길 바라고, 아이도 잘 회복되길 바라겠습니다.

  • 23.04.06 13:38

    많은 분들이 위에서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제 주제에 넘는 소리보다는 힘내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23.04.06 13:44

    가장으로써 정말 열심히 멋지게 살고계십니다.
    저역시 회사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있어요.
    기운내시고 아이 일만 어떻게라도 잘 지나가면 큰일 없을꺼에요.
    쉽지 않겠지만 힘내시고 화이팅하셔요!!!

  • 23.04.06 14:55

    아이고 아이 신경 쓰이면 일에서도 성과 내기가 정말 쉽지 않지요. ㅠㅠ 힘내세요! 다 잘 풀리시길요!

  • 23.04.06 17:12

    저랑도 비슷하시네요.
    우리 모두 잘 버텨봐요. 힘내세요!!

  • 23.04.06 17:23

    자존감이 떨어질 땐 두 가지를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 내가 생각보다 일을 잘 하고 있다.
    - 다른 사람이 생각보다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
    저도 학교에서 원자력 전공을 한 후 지금 전혀 다른 분야인 반도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에서는 한 15년정도 일했는데요. 그냥 일이야 어떻게든 눈치로 헤쳐나가겠는데 뭔가 이론적인 fundamental이 나오면 당황할 때가 많거든요. 그럴 때는 고민도 많은데, 남들도 나만큼 모르는게 당연하지 하는 마음으로 어떻게든 공부하며 하루 하루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때로는 인정받는 날도 오더라고요. 힘내십쇼.

  • 젛은 머리로 잔머리 굴리며 회사를 이용해 먹으며 다니믄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남이 그만둘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일을 진심으로 대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성실하게 노력하시면 업무에서도 성과를 내는 날이 오실 겁니다.

  • 23.04.06 22:17

    2222

  • 23.04.06 17:49

    힘드시겠지만 잘 버티시고 분명 솟아날 구멍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 23.04.06 17:54

    저도 금방또 중요한 일정을 깜박해서 또 깨지게 됬네요. 은퇴해서 혼자 살고 싶습니다. 애만 아니면..

  • 23.04.06 18:11

    찌질하다뇨. 누가 감히 욕을 할 수 있을까요.
    잘 해오셨고 잘 하실 겁니다.

  • 23.04.06 18:18

    힘내세요...

  • 23.04.06 18:40

    힘내세요. 진심을 담아서 전해봅니다.

  • 23.04.06 20:06

    좋은 상사와 팀장 만나실겁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시고 힘내세요

  • 23.04.06 21:07

    방금 온라인 자격증 시험 보고 1개 차이로 패일해서 씩씩대고 있는 찌질한 저도 있습니다... 여기서 하소연도 많이 하시고 기운내시길 바래요.
    세상은 참 쉽지 않지만, 그래도 역시 버텨내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23.04.06 22:14

    힘내세요..응원하겠습니다!!!

  • 23.04.06 22:18

    고민하고 있다는건 성장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힘내세요.

  • 23.04.07 03:06

    좋은직장에서 오래버티신것만해도 능력이 출중하신것 같습니다. 그만두게 되더라도 갈때 많으실것 같아요 조금 더 편하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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