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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휴거, 지상 최대의 수수께끼
jskA 추천 0 조회 942 14.01.21 12:1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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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1 23:07

    첫댓글 하늘나라를 사모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고대하니 당연 휴거에 관심이 갑니다.

    그러나 종말이 더욱 가까이 닥아 옴에도 휴거의 소망은 저 멀리입니다

    휴거는 관심이고 부활은 마음에 담겨져 있습니다.

    마음의 평안과 믿음의 진보는 부활의 확신에서 나오기 때문인가 봅니다.

    나 자신의 종말(죽음)은 항상 가까이 있으며 죽음은 부활의 통로입니다,

    부활은 믿는 동안 알게 될, 알아야만 하는 구원의 필수 과목입니다.

    세상적 종말이 점점 더 다가 옴에도 굳게 잡고 있어야 할 푯대는 휴거가 아닌

    부활인 것은 휴거는 저 멀리 있는지 가까이 있는지 아직 모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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